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0.08.27 07:40:45 (*.36.80.227)
고이민현
※ 노래로 댓글을 가름 합니다.

        구구팔팔 이삼사/김창희

 
  1. 내 나이 묻지 말아요 나이는 숫자에요
     거울 보며 한숨짓는 내 얼굴의 주름은
     인생 계급장
     정신 없이 살아 온  서글픈 인생
     되 돌아 갈수 없는  마지막 열차
     가기 싫어도  가야만 하는 인생열차여
 
 * * 지금도 늦지 않았어 사는날까지
     건강하고 즐겁게 9988234
     우리모두 다 같이 9988234 *

     9988  9988234
 
  2. 아직도 내 마음은 이팔청춘인데
     흐르는 세월따라 하나 둘씩 떠나고 
     외롭답니다
     생각 없이 살아 온 허무한 인생
     너도 나도 가야 할 종착역 까지
     어쩔수 없이 가야만 하는 인생열차여
 
   
댓글
2010.08.29 18:06:52 (*.35.249.141)
들꽃향기

가을이 다가왔슴을 아침저녘으로 느끼는 계절 음악과 글을 읍조리려니

 왠지 더욱 서글퍼지는것 같아요

 올 가을은 은근 슬쩍 슬그머니 여름을 밀치며 다가 오는것 같으네요

올 가을은 부디 아무런 저항없이 가을 타지말고 지나가야 할텐데.....

99 88 234... 지나칠수 없는 숫자의 말이네요^_^

건강하게 삽시다 

   

댓글
2010.10.18 19:26:16 (*.2.17.125)
고운초롱

넘 슬포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3693
조회 수 6707
조회 수 3743
조회 수 4053
조회 수 3313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331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3614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557
조회 수 4416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758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127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064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4795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5000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132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301
조회 수 6638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46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428
조회 수 7897
조회 수 8225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179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249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431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322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144
조회 수 5201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5876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43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5683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7775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594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607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4889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8848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582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4989
조회 수 4832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385
조회 수 3971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384
조회 수 3547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4731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365
조회 수 4108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3054
조회 수 3722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267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33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275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324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2986
조회 수 2319
조회 수 3411
조회 수 2887
조회 수 2361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2903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240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180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179
조회 수 2208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301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2848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819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749
조회 수 4605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3903
조회 수 4498
조회 수 426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3726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483
조회 수 3325
조회 수 3189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4002
조회 수 4321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5805
조회 수 7438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4700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65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262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985
조회 수 3736
조회 수 4377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614
조회 수 3779
조회 수 3753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3684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350
조회 수 3228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3868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420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809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53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