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4/278376

2010.09.06 05:36:29 (*.206.255.214)

4718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촛불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별빛을 주시네
별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달빛을 주시네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햇빛을 주시네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천국의 빛을 주시네
= 스펄전 목사 =

이 게시물을

2010.09.06 05:38:16 (*.206.255.214)

데보라

제가 참 좋아하는 글입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 가져 왔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웃음 가득 행복하세용~....*^.^*

2010.09.09 14:06:48 (*.202.62.188)

들꽃향기

정말 좋은글이네요 우리속담에도 복을 주려해도 준비가 안된 곳엔 목이 안간다는 말도 있죠

모든것을 긍정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면 또다른복이 주어지는거죠?

데보라언니 언제나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 감사해요 다 뎃글은 못 달지만 틈틈이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행복의 미소가 함께하길...

2010.09.13 05:57:28 (*.206.255.214)

데보라

들꽃향기님/..고마워요

제가 답글이 늦어 미안해용....

용서해 주실꺼지요...ㅎㅎㅎ

괜찮아요....가끔 들르세요

그대도 좋은 날들 ~...행복하세요~...*^.^*

2010.09.16 16:51:37 (*.2.17.52)

고운초롱

울 데보라 온니를 난 젤 좋아하고 있다.ㅎ

왜냐믄??

맨날맨날

이케 좋은글이랑 참 좋은 정보를 마니 델꼬 오시기 때문이다^^

구레서 난 ..

언니를 마니 존경하고

또 사랑하고 있다.^^

율 언니 이뽀이뽀~ㅎ

2010.09.17 00:10:24 (*.206.255.214)

데보라

울 초롱씨~..늘 고마워용

나도 마이 마이 사랑해용!~....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00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3715	2011-10-17	2011-11-09 10:33
600
599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데보라	6722	2011-10-01	2011-10-18 19:08
599
598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3762	2011-09-30	2011-09-30 21:59
598
597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고운초롱	4071	2011-09-27	2011-09-30 12:16
597
59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데보라	3326	2011-09-24	2011-09-28 09:08
596
595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3350	2011-09-24	2011-09-28 09:11
595
59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3629	2011-09-20	2020-08-09 11:43
594
593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고운초롱	4981	2011-09-16	2011-09-23 08:34
593
592		어머니...... 7	데보라	4575	2011-09-04	2011-09-05 22:23
592
591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데보라	4432	2011-09-01	2011-09-04 00:54
591
590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5772	2011-08-26	2011-09-04 22:06
590
58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5144	2011-08-26	2011-09-04 21:59
589
588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5081	2011-08-18	2011-08-18 10:11
588
58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4808	2011-08-06	2011-08-10 19:59
587
58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5014	2011-07-25	2020-08-09 11:49
586
585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5148	2011-07-13	2011-08-09 20:58
585
58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5319	2011-07-04	2011-08-19 16:26
584
583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6652	2011-06-28	2011-07-05 17:06
583
582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5478	2011-06-21	2011-06-29 22:56
582
58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8444	2011-05-22	2011-05-22 17:39
581
580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7915	2011-05-05	2011-05-09 18:36
580
579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8241	2011-04-26	2011-07-21 23:23
579
57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8202	2011-04-04	2011-06-12 09:30
578
577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8267	2011-04-03	2011-04-22 20:01
577
57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7446	2011-03-26	2011-03-29 14:21
576
57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8338	2011-03-08	2011-04-26 07:44
575
57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8164	2011-03-05	2011-03-08 10:44
574
573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고운초롱	5217	2011-03-02	2011-03-03 18:45
573
57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5894	2011-03-02	2011-03-03 09:41
572
57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5452	2011-02-22	2011-03-02 11:39
571
57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5700	2011-02-18	2011-04-26 07:41
570
56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7788	2011-02-16	2011-02-17 19:51
569
56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5615	2011-02-14	2011-02-19 11:40
568
56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4628	2011-02-08	2011-02-17 20:07
567
566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4905	2011-02-01	2011-02-03 07:20
566
56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8860	2011-02-01	2011-02-05 18:24
565
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5839	2011-01-31	2011-02-05 18:20
564
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5002	2011-01-29	2011-06-06 16:45
563
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4847	2011-01-29	2011-01-29 12:10
562
5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5402	2011-01-24	2011-01-29 17:14
561
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3986	2011-01-21	2011-04-26 07:39
560
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4399	2011-01-09	2011-01-10 16:41
559
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5752	2011-01-09	2011-01-11 11:28
558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566	2011-01-05	2011-01-06 16:21
557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4747	2011-01-05	2011-01-07 02:04
556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3385	2010-12-31	2010-12-31 17:09
555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고운초롱	4130	2010-12-30	2011-01-09 11:07
554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3071	2010-12-22	2010-12-25 16:26
553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739	2010-12-21	2010-12-21 21:18
552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3284	2010-12-17	2010-12-25 16:20
551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4357	2010-12-14	2010-12-14 18:02
550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3296	2010-12-12	2010-12-13 01:23
549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3343	2010-12-05	2010-12-18 20:58
548
547		아버지~..... 2	데보라	3008	2010-12-05	2010-12-07 09:50
547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334	2010-11-30	2010-11-30 17:46
546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433	2010-11-28	2010-12-04 11:38
545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905	2010-11-28	2010-12-25 14:01
544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3115	2010-11-20	2010-11-22 19:58
543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오작교	2542	2010-11-20	2010-11-21 19:47
542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오작교	2446	2010-11-20	2010-11-22 21:14
541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오작교	2382	2010-11-20	2010-11-22 23:42
540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918	2010-11-20	2010-11-23 09:12
539
538	말이란? 3		누월재	2262	2010-11-18	2010-11-19 10:44
538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202	2010-11-17	2010-11-18 18:10
537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3200	2010-11-16	2010-11-25 14:52
536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226	2010-11-15	2010-11-17 18:03
535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3030	2010-11-13	2010-12-25 16:46
534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867	2010-11-10	2010-11-10 19:35
533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837	2010-11-04	2010-11-07 10:33
532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765	2010-11-04	2010-11-07 17:34
531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고운초롱	4621	2010-10-30	2010-11-03 15:19
530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3923	2010-10-30	2010-10-30 10:57
529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517	2010-10-28	2010-10-28 07:05
528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4286	2010-10-24	2010-10-25 16:39
527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3745	2010-10-20	2010-10-22 00:42
526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498	2010-10-16	2010-10-17 01:54
525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데보라	3343	2010-10-12	2010-10-13 02:15
524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204	2010-10-11	2010-10-12 16:22
523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4020	2010-10-09	2010-10-09 01:18
522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338	2010-09-23	2010-09-23 05:47
521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5821	2010-09-18	2010-10-13 22:51
520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460	2010-09-17	2010-09-21 02:55
519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고운초롱	5426	2010-09-15	2010-11-08 05:15
518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718	2010-09-06	2010-09-19 09:26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촛불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별빛을 주시네 별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달빛을 주시네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햇빛을 주시네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천국의 빛을 주시네 = ...
516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3670	2010-08-29	2010-08-30 03:57
516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284	2010-08-29	2014-04-05 21:17
515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4005	2010-08-29	2010-08-29 20:57
514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752	2010-08-26	2010-10-18 19:26
513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393	2010-08-26	2010-08-26 16:59
512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632	2010-08-25	2010-08-26 06:43
511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798	2010-08-14	2010-09-05 01:33
510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768	2010-08-14	2010-08-22 06:30
509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3701	2010-08-07	2010-08-22 06:23
508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6144	2010-07-31	2010-08-07 11:19
507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368	2010-07-29	2010-08-09 18:40
506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242	2010-07-23	2010-07-23 12:37
505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3890	2010-07-16	2010-07-23 18:05
504
503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3439	2010-07-16	2010-07-16 11:23
50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3826	2010-07-13	2010-08-15 11:28
502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558	2010-07-13	2010-07-14 09:22
501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