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16.jpg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님들께~!

 

까꽁?안뇽??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
祝(7주년)賀
진심으로 축하 해 주세요!!

 

운영자이신 울 총 감독오빠 고맙습니당
7주년 ~~!!겁나게도  힘드셨지요?
여러가지로 숙오 하셨어요^^
시방까장  땀흘린 노력!!기리기리 빛날거예요..^^추카추카
울 모두 크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당~짝짝짝

 

울 고우신 님들~!!

아푸로두~ㅎ
젤루 아름답고 행복한 "쉼터"로 최고의 기쁨을
주고 받을 수 있길 다함께 노력 해주실꼬죵??

 

암튼
삶의 현장에서
글구 울 자랑스런{오작교의 홈 }에서
늘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오욤^^

 

추석명절로 인하여
겁나게 분주한 한주를 보내고 계시지요??

 

환절기 감기랑은 칭구 하지 마시고
우리님들!항상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09.15 18:23:22 (*.2.17.52)
고운초롱

895c1b56860c3fcafec3ad80aaee68de.gif

댓글
2010.09.15 18:28:11 (*.2.17.52)
고운초롱

피에쑤:

며칠전에 초롱이처럼~~ㅎ

쪼로케 눈치보지 마시공~ㅎ

이공간이
더욱 더 마니마니 빛날 수 있게 따스한 맘 항개이믄~ㅎ

울 감독오빠나 어여쁜 초롱이나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네용^^
ㅋㅋㅋ

댓글
2010.09.16 02:14:39 (*.214.18.123)
알베르또

요로케도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겁나게 축하합니다.

무궁 무진한 발전을 기원합니당.

우리 모두 함께.

댓글
2010.09.16 07:47:05 (*.36.80.227)
고이민현

미련해서 정확한 개국일자는 모르나

행운의 숫자 7 주년 이라니 지기님과

모든 회원님들과 같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

댓글
2010.09.16 08:56:36 (*.206.255.214)
데보라
profile

축하 빵빠레라도 울려야 되지 않나요...

추카합니다.~......Happy Birthday 7th.....

 

모두 함께 축하 파티라도 열었으면 좋으련만

이럴때들 번개팅인지...그런거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요.

 

암튼 시간 한번 빠르게 지나 갔군요

난 몇년도에 가입했더라..생각해 봅니다

 

오작교홈의 무궁한 발전과 아울러 사랑하는 님들~...

모두에게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

 

더욱더 행복과 사랑과 웃음이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이여지기를.....

태평양건너 멀리서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용~......*^.^*

 

오작교님~....감사합니다

댓글
2010.09.16 21:39:55 (*.149.56.28)
청풍명월

오작교 홈 개국 7주년을 맞이하여 지기님 을

비릇하여 전회원님들 께 축화를 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댓글
2010.09.17 14:57:27 (*.102.227.249)
울타리

중년!

그 아름다운 삶이 있는 곳,

오작교의 홈...

 

창립 7주년을...

사랑하는 마음 듬뿍 담아 축하드립니다.

 

고운초롱님 말씀 빌어..

울 감독오빠 오작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또...

우리 고우신 님들,

사랑합니다.

 

댓글
2010.09.17 19:44:07 (*.205.5.58)
이흥수

7주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자랑스런 공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2010.09.17 20:06:55 (*.2.17.52)
고운초롱

color_icon03.gif

댓글
2010.09.17 20:09:01 (*.2.17.52)
고운초롱

1198.jpg

댓글
2010.09.17 23:10:40 (*.140.38.247)
은하수

BCB3200.jpg AA_1231344125.jpg

우리 오작교 홈 7주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오작교님께 감사드립니다....

 

ps;고운초롱님!!....땡큐.....^.~*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댓글
2010.09.18 21:39:18 (*.154.72.159)
오작교

2003년의 가을,

40대의 마지막 가을이라는  섭섭하고 안타까운 마음에서

겁없이 홈 공간을 열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번의 생일을 맞이했네요.

 

동안 5번이나 이사를 다녔고,

그 많던 회원의 정리도 세 번이나 실시를 했습니다.

문득 뒤돌아 보니 보고싶은 분들, 그리고 잊혀져 가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손을 내밀면 금새라도 붙잡아 줄 것 같은 그리운 분들이......

 

마음을 놓아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잊지 않고 홈 생일을 챙겨주신 고운초롱님께도

감사를 드리구요.

 

2003년 추석에 태어난 공간이니깐 곧 생일을 맞이하게 되네요.

 

늘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만,

언제라도 생각이 나서 접속을 하면 늘 그자리에 버티고 있는 공간,

남겨진 댓글 하나도 소중하게 생각을 하여서,

10년 후 아니 그보다 훨씬 먼 훗날에 우리 홈 공간이 소중한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때를 생각하셔서 한 줄의 댓글이라도 많이 남기시지요. 하하하....

댓글
2010.11.07 21:55:44 (*.206.14.145)
여명

thumbnail 바다.jpg 일곱번째 생일을 이제야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인천 연안 여객터미널  에서 처음  만났답니다.ㅎㅎ

덕적도 코주부님 댁에들 가신다기에..ㅎㅎ

2박3일의 환상적인 아름다운  만남....

와아......

축하축하 축하 드립니다.

언제 또다시 덕적도로~~~~~~~

 

 

댓글
2010.11.08 05:15:50 (*.20.122.137)
sawa

늧게나마

홈탄생의 축하를 드립니데이

끝없이 편하게 쉬어갈수 있는 공간이여

 

영원히...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600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4124
599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file
데보라
2011-10-01 7158
598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2011-09-30 4164
597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file
고운초롱
2011-09-27 4472
59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file
데보라
2011-09-24 3724
595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file
데보라
2011-09-24 3767
59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4075
593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file
고운초롱
2011-09-16 5370
592 어머니...... 7 file
데보라
2011-09-04 4992
591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file
데보라
2011-09-01 4856
590 사람 잡지 말아요 9 file
데보라
2011-08-26 6190
58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file
데보라
2011-08-26 5580
588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5481
58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file
고운초롱
2011-08-06 5216
58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5452
585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5527
58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file
스카이
2011-07-04 5702
583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2011-06-28 7050
582 강화도 가는길... 8 file
스카이
2011-06-21 5915
58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8879
580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2011-05-05 8301
579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11-04-26 8625
57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8636
577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8667
57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7860
57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8761
57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8601
573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file
고운초롱
2011-03-02 5615
57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6284
57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5846
57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6099
56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8188
56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5995
56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file
고운초롱
2011-02-08 5032
566 지금쯤 아마도? 2 file
고운초롱
2011-02-01 5308
56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9272
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6238
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file
데보라
2011-01-29 5446
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2011-01-29 5215
5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file
데보라
2011-01-24 5793
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1-01-21 4392
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4787
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file
고운초롱
2011-01-09 6176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1-01-05 3977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5152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3788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file
고운초롱
2010-12-30 4538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3492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2010-12-21 4161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3729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4773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3699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3732
547 아버지~..... 2 file
데보라
2010-12-05 3392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010-11-30 2735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2010-11-28 3824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010-11-28 3319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file
오작교
2010-11-20 3495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file
오작교
2010-11-20 2905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file
오작교
2010-11-20 2860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file
오작교
2010-11-20 2768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3317
538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2619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2607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file
보리피리
2010-11-16 3585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010-11-15 2627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3431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file
시내
2010-11-10 3250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3231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3165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file
고운초롱
2010-10-30 5042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4318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2010-10-28 4894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2010-10-24 4697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file
데보라
2010-10-20 4132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3897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file
데보라
2010-10-12 3752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2010-10-11 3628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4411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2010-09-23 4743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6205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2010-09-17 7867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file
고운초롱
2010-09-15 5802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5124
516 현명한 처방 2 file
데보라
2010-08-29 4056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4697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4396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2010-08-26 4136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2010-08-26 4791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5025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2010-08-14 4180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2010-08-14 4158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file
데보라
2010-08-07 4089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file
고운초롱
2010-07-31 6555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3790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2010-07-23 3648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4305
503 아름다운 용서~ 3 file
데보라
2010-07-16 3851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4185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393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