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님들께~!
까꽁?안뇽??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
祝(7주년)賀
진심으로 축하 해 주세요!! 운영자이신 울 총 감독오빠 고맙습니당
7주년 ~~!!겁나게도 힘드셨지요?
여러가지로 숙오 하셨어요^^
시방까장 땀흘린 노력!!기리기리 빛날거예요..^^추카추카
울 모두 크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당~짝짝짝 울 고우신 님들~!! 아푸로두~ㅎ
젤루 아름답고 행복한 "쉼터"로 최고의 기쁨을
주고 받을 수 있길 다함께 노력 해주실꼬죵?? 암튼
삶의 현장에서
글구 울 자랑스런{오작교의 홈 }에서
늘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오욤^^ 추석명절로 인하여
겁나게 분주한 한주를 보내고 계시지요?? 환절기 감기랑은 칭구 하지 마시고
우리님들!항상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
祝(7주년)賀
진심으로 축하 해 주세요!! 운영자이신 울 총 감독오빠 고맙습니당
7주년 ~~!!겁나게도 힘드셨지요?
여러가지로 숙오 하셨어요^^
시방까장 땀흘린 노력!!기리기리 빛날거예요..^^추카추카
울 모두 크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당~짝짝짝 울 고우신 님들~!! 아푸로두~ㅎ
젤루 아름답고 행복한 "쉼터"로 최고의 기쁨을
주고 받을 수 있길 다함께 노력 해주실꼬죵?? 암튼
삶의 현장에서
글구 울 자랑스런{오작교의 홈 }에서
늘 축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빌오욤^^ 추석명절로 인하여
겁나게 분주한 한주를 보내고 계시지요?? 환절기 감기랑은 칭구 하지 마시고
우리님들!항상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0.09.15 18:28:11 (*.2.17.52)
피에쑤:
며칠전에 초롱이처럼~~ㅎ
쪼로케 눈치보지 마시공~ㅎ
이공간이
더욱 더 마니마니 빛날 수 있게 따스한 맘 항개이믄~ㅎ 울 감독오빠나 어여쁜 초롱이나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네용^^
ㅋㅋㅋ
더욱 더 마니마니 빛날 수 있게 따스한 맘 항개이믄~ㅎ 울 감독오빠나 어여쁜 초롱이나 소원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네용^^
ㅋㅋㅋ
2010.09.16 07:47:05 (*.36.80.227)
미련해서 정확한 개국일자는 모르나
행운의 숫자 7 주년 이라니 지기님과
모든 회원님들과 같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
2010.09.16 08:56:36 (*.206.255.214)
축하 빵빠레라도 울려야 되지 않나요...
추카합니다.~......Happy Birthday 7th.....
모두 함께 축하 파티라도 열었으면 좋으련만
이럴때들 번개팅인지...그런거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요.
암튼 시간 한번 빠르게 지나 갔군요
난 몇년도에 가입했더라..생각해 봅니다
오작교홈의 무궁한 발전과 아울러 사랑하는 님들~...
모두에게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
더욱더 행복과 사랑과 웃음이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이여지기를.....
태평양건너 멀리서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용~......*^.^*
오작교님~....감사합니다
2010.09.17 14:57:27 (*.102.227.249)
중년!
그 아름다운 삶이 있는 곳,
오작교의 홈...
창립 7주년을...
사랑하는 마음 듬뿍 담아 축하드립니다.
고운초롱님 말씀 빌어..
울 감독오빠 오작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또...
우리 고우신 님들,
사랑합니다.
2010.09.17 23:10:40 (*.140.38.247)
우리 오작교 홈 7주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면서
오작교님께 감사드립니다....
ps;고운초롱님!!....땡큐.....^.~*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2010.09.18 21:39:18 (*.154.72.159)
2003년의 가을,
40대의 마지막 가을이라는 섭섭하고 안타까운 마음에서
겁없이 홈 공간을 열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번의 생일을 맞이했네요.
동안 5번이나 이사를 다녔고,
그 많던 회원의 정리도 세 번이나 실시를 했습니다.
문득 뒤돌아 보니 보고싶은 분들, 그리고 잊혀져 가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손을 내밀면 금새라도 붙잡아 줄 것 같은 그리운 분들이......
마음을 놓아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잊지 않고 홈 생일을 챙겨주신 고운초롱님께도
감사를 드리구요.
2003년 추석에 태어난 공간이니깐 곧 생일을 맞이하게 되네요.
늘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만,
언제라도 생각이 나서 접속을 하면 늘 그자리에 버티고 있는 공간,
남겨진 댓글 하나도 소중하게 생각을 하여서,
10년 후 아니 그보다 훨씬 먼 훗날에 우리 홈 공간이 소중한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때를 생각하셔서 한 줄의 댓글이라도 많이 남기시지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