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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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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286958
2010.10.11
20:35:31 (*.54.1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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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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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16:22:51 (*.2.17.125)
고운초롱
울 니예언니
안뇽?
고로케도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선선한 가을바람과 높고 파란 하늘이 곱기만 하네요^^
참 오랜만인 거 같아요
잘 지내셨는지요??
요즘~
활짝핀 들꽃 구경도 하고 넘 좋은 계절에
좋은글이랑
이쁜영상으로 넘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당^^
울 니예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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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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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3576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
4
)
데보라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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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
1
)
niyee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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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4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
20
)
고운초롱
2011.09.27
조회 수
3929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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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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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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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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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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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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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3497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
30
)
고운초롱
2011.09.16
조회 수
4850
어머니......
(
7
)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436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
7
)
데보라
2011.09.01
조회 수
4285
사람 잡지 말아요
(
9
)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634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
9
)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004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4954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
6
)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4661
노인 문제
(
8
)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4870
여름비 -詩 김설하
(
2
)
niyee
2011.07.13
조회 수
5003
자월도에서의 하루
(
5
)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186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
1
)
niyee
2011.06.28
조회 수
6504
강화도 가는길...
(
8
)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320
기쁨 꽃 / 이해인
(
1
)
niyee
2011.05.22
조회 수
8299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
1
)
niyee
2011.05.05
조회 수
7742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
2
)
niyee
2011.04.26
조회 수
809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
2
)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049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
3
)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116
만원의 행복
(
2
)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316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
2
)
niyee
2011.03.08
조회 수
8196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
3
)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016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
4
)
고운초롱
2011.03.02
조회 수
5072
거지가 돌려준 것
(
1
)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5739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
4
)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306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
3
)
niyee
2011.02.18
조회 수
5546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
1
)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7623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
2
)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481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
5
)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474
지금쯤 아마도?
(
2
)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4758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
1
)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8735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
1
)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568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
1
)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4866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4696
꽃보다 더 예쁜 꽃은~
(
3
)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27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
1
)
niyee
2011.01.21
조회 수
3852
조그만 관심
(
1
)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247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
23
)
고운초롱
2011.01.09
조회 수
5588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
1
)
niyee
2011.01.05
조회 수
3435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
3
)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4598
♬♪^. 자유 + 평화 = 희망
(
3
)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230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
28
)
고운초롱
2010.12.30
조회 수
3976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
2
)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2929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2010.12.21
조회 수
3603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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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132
*^.^*..좋은 이야기
(
1
)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213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
4
)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150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
2
)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187
아버지~.....
(
2
)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2845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010.11.30
조회 수
2183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
5
)
데보라
2010.11.28
조회 수
3282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
4
)
데보라
2010.11.28
조회 수
278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
12
)
오작교
2010.11.20
조회 수
2955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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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10.11.20
조회 수
2389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
4
)
오작교
2010.11.20
조회 수
2289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
11
)
오작교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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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
16
)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2774
말이란?
(
3
)
누월재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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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
얼굴없는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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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월재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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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인가, 단풍인가?
(
25
)
보리피리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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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
3
)
niyee
2010.11.15
조회 수
2082
항아리 수제비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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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2886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
2
)
시내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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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라면에 얽힌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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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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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
1
)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632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
25
)
고운초롱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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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2
사랑의 빚을 갚는 법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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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3776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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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6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
3
)
niyee
2010.10.24
조회 수
413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
5
)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3614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
2
)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347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
4
)
데보라
2010.10.12
조회 수
3194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
1
)
niyee
2010.10.11
조회 수
3065
코끝 찡한 이야기~...
(
1
)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3884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
1
)
데보라
2010.09.23
조회 수
4198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
1
)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5672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
5
)
데보라
2010.09.17
조회 수
7290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14
)
고운초롱
2010.09.15
조회 수
5279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
5
)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4567
현명한 처방
(
2
)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530
잘난 척’이 부른 망신?
(
5
)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137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
1
)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862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
3
)
niyee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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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
1
)
niyee
2010.08.26
조회 수
4246
우유 한 잔의 치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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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48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
4
)
데보라
2010.08.14
조회 수
3644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
2
)
데보라
2010.08.14
조회 수
3612
어머니의 빈자리
(
4
)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354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
10
)
고운초롱
2010.07.31
조회 수
5993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
2
)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214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2010.07.23
조회 수
3096
자전거와 소년
(
2
)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3724
아름다운 용서~
(
3
)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274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
2
)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676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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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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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선선한 가을바람과 높고 파란 하늘이 곱기만 하네요^^ 참 오랜만인 거 같아요 잘 지내셨는지요?? 요즘~
활짝핀 들꽃 구경도 하고 넘 좋은 계절에
좋은글이랑 이쁜영상으로 넘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당^^ 울 니예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