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0.10.24 16:03:36 (*.54.107.76)
niyee

고운 초롱님 회원님 빵긋 방가르~~

안녕하시죠?..

간간이 들리면서 영상 걸어놓기 무섭게 다른집으로 가다 보니 정겨운 인사도 남기지 못한 채...

초롱님 이 할미 이해 해 주시와요

초로님 마니마니 싸랑하네요

그럼 다음 뵐게요 안뇽히~~~~~~!!

댓글
2010.10.25 00:15:00 (*.2.37.141)
고운초롱

이따가~ㅎ

댓글
2010.10.25 16:39:30 (*.2.17.125)
고운초롱

하이고~~

넘넘 아름다와요

온제나 변함없는 영상 넘 모찌고 이뽀랑^^

 

암튼

쪼로케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3772
조회 수 6801
조회 수 3826
조회 수 4133
조회 수 3395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429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3707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646
조회 수 4494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846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221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153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4891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5091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216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383
조회 수 6712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553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516
조회 수 7973
조회 수 8319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276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33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516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407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244
조회 수 528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5963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524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577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7855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684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702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4977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8927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589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5081
조회 수 4912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472
조회 수 4055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463
조회 수 3637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4812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450
조회 수 4199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3145
조회 수 3816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353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433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369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411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069
조회 수 2392
조회 수 3512
조회 수 2973
조회 수 2451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2993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329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26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270
조회 수 2298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3095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2934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909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829
조회 수 4690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3999
조회 수 4590
조회 수 436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3808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570
조회 수 3403
조회 수 3281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4090
조회 수 4404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5886
조회 수 7528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4783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734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362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079
조회 수 3809
조회 수 4458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702
조회 수 3874
조회 수 3836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3769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430
조회 수 3302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3951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510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892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61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