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0.10.30 17:36:52 (*.2.17.125)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고로케도 추운날씨가 오늘은 완죤 풀린 듯하네요^^
잘 지내셨지요??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에서
언제나 기쁨 주시고 사랑 주시는
고우신 울 님들께 ~~넘 고마워서 정성껏 준비했으니깐요 따듯하게 도란도란 얘기하며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우신 울 님들께 ~~넘 고마워서 정성껏 준비했으니깐요 따듯하게 도란도란 얘기하며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0.10.30 17:39:30 (*.2.17.125)
쪼로케 ~↑~ㅎ 본인 생일 상을 모찌게 차려노쿠~ㅎ
완죤~~~~~~~~~~~~ 흠뻑 웃음에 빠져봅니다.요^^
이른 새벽 부침게랑 나물이랑 생선찜까장 글구 따뜻한 미역국을 끓여준 딸아이가 얼마나 기특하던지.... 오랫토록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맘속 가득 행복하여 집니다.~~
이른 새벽 부침게랑 나물이랑 생선찜까장 글구 따뜻한 미역국을 끓여준 딸아이가 얼마나 기특하던지.... 오랫토록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맘속 가득 행복하여 집니다.~~
2010.10.30 17:56:25 (*.204.44.5)
내가 초롱님의 생일상을 차리지 않은 것은
저렇게 뻑적지근하게 차릴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무진장장~~~하게 축하를 드립니다.
언제나 가을하늘처럼 맑고 푸르름만 충만하세요.
2010.10.31 00:02:32 (*.2.37.173)
와~아 신난당
쪼론 상은 항개도 안 차려 주셨지만
ㅋㅋㅋ
이케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심을 축하하며
참 좋은날 되라는 메시지를 받아서 인쥐
오늘은 넘 기쁘고 행복한 생일을 보낸 거 같네요^^
오후에
아이들이 내려와서
가족모두 담양떡갈비를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정성껏 준비한 케익도 자르고
선물도 마니 받구~ㅎㅎㅎ
하이고~ㅎㅎ
맨날맨날 나의 생일 날이였으면 참 좋겠더라고욤~^^*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암튼
늘 감사해요
고운꿈 꾸시구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0.10.30 23:44:08 (*.206.255.214)
에공~...웬일이야....아니~이렇게 직접 손수...웬말이당가
이렇게 한상 차려놓고 초대하니 안갈 수도 없지라...
암튼 고마우이~.....ㅎㅎㅎ
뭘 사가지고 가야 울 초롱씨가 무지 무지 좋아할거나...
빈손으로도 괜찮치롱~...ㅋㅋㅋ
울 초롱씨도 정말로 좋은 계절에 태여 나셨구먼.....
*축
*하
*합
*니
*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여난 행복한 사람입니다
축복하구요 축하하구요 사랑합니다....*^.^*
멋진 그대와 영원히 행복하세요~
2010.10.31 00:15:55 (*.2.37.173)
ㅋㅋㅋ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네 음력 9월 23일 초롱이 생일이지요~ㅎ
구레서 어젯밤엔 동서들이랑
아침엔 딸아이가 난생첨으로 차려준 밥상에 호강을 하고~ㅎ
점심엔 칭구들이랑
또 저녁엔 아들 딸 예비 며느리가 내려와서
축하를 해주고 방금 올라갔다네요~ㅎ
세상에서 둘도 없이 소중한 아내라고 뽀 항개 해주며
"사랑해" 요거 땜시 참 행복하네요^^
언니도
이케 아름다운 가을
모찐 추억 마니마니 맹그시고
온제나 사랑이 가득하고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2010.10.31 07:01:31 (*.188.47.66)
ㅎㅎ
행복도 멋지게 만들고 가꾸어 가시는 멋장이 초롱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매일 매일 오늘같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래요.
새 식구를 맞게 될 큰 경사도 축하합니다.
언제나 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0.10.31 08:36:25 (*.36.80.227)
자축연에 늦게 참석 해서 죄송 합니다.
총무님이 없다보니 챙겨줄 사람도 없어
홀로 차리셨다니 한편 웃음도 나네요.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론 잊지
않을겁니다.
우리 아들과 생일이 같은날 이라서........
2010.11.01 18:41:12 (*.206.14.145)
초롱아
축하해요.
요즈음은 감기 달고 다니느라...ㅎ
30일은 우리외가 일년에 한번 모이는날
이종동생이 하는 영흥도 펜션에 갔었어요.
우왕...
얼마나 멋지던지.....
난 아퍼...밤에 서울로 실려왔어요.ㅎㅎ
올한해 너무 혹사했는지.....ㅎㅎ
감기가 안떨어져요.
정말루 지났지만 축하해요~~~~
2010.11.01 23:48:41 (*.140.42.254)
주말에 바쁘게 움직이느라 이제사 꼴찌로..ㅎㅎ
늦었지만...
예쁜 초롱동생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맑은 가을 하늘 처럼,,,,기쁨만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