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0.11.10 17:36:08 (*.204.44.5)
오작교

시내사랑님.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우리 홈 공간이 아직은 낯이 설지요?

그러나 홈 가족분들이 정이 많은 분들이기 때문에 금새 익숙해질 것으로 압니다.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홈은 제로보드 XE기반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카페나 네이버 등에서 이미지나 음악을 복사해오시면

실행이 되지 않는답니다.

 

올리고 싶은 이미지가 있으면 컴에 다운을 받으신 후에 아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셔서

파일을 첨부하고, "본문 삽입" 버튼을 눌러 올리시면 배꼽이 나오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댓글
2010.11.10 19:35:07 (*.131.125.245)
시내

어려운 공간이군요...

차차 익혀가지요................

오작교님, 감사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3731
조회 수 6734
조회 수 3778
조회 수 4086
조회 수 3341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365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3644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593
조회 수 4447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787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162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094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4824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5029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16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337
조회 수 6665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493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462
조회 수 7926
조회 수 825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218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283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458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350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179
조회 수 5235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5908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468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5716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7801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630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644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4922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8877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585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5018
조회 수 48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413
조회 수 4002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414
조회 수 3582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4759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398
조회 수 4147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3087
조회 수 3757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298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376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312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356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021
조회 수 2345
조회 수 3450
조회 수 2920
조회 수 2397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2934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278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215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219
조회 수 2242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3038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2879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857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780
조회 수 4640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3941
조회 수 4534
조회 수 43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3762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517
조회 수 3358
조회 수 3218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4036
조회 수 4353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5833
조회 수 7472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4733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684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299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022
조회 수 3767
조회 수 4408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652
조회 수 3811
조회 수 3782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3714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382
조회 수 3255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3902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454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842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57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