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4/298125
2010.11.20 21:54:56 (*.204.44.5)
2357
11
목록

Suhyeong_59.jpg

 

Suhyeong_60.jpg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0.11.20 22:11:43 (*.206.14.145)
여명

시어머니가 너무 아름다워요..ㅎㅎ

반가우신 얼굴들이...

사랑하는 회장님 그리고 사모님.

보리수부부님.

이쁜천사..오작교동생...

에구...감기가 엔수여 엔수.....

댓글
2010.11.20 22:13:22 (*.204.44.5)
오작교

금방 댓글이 올라왔네요?

 

그러게요. 여명님.

그날 여명님의 빈자리가 너무 컸습니다.

곧 그리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겠지요.

댓글
2010.11.20 22:32:09 (*.36.80.227)
순둥이

 

 

보고픈 얼굴이 여기에......

회장님과 짝궁님, 오작교님과  이쁜천사님,

보리수님과 샘터님 넘넘 반가워요.

 

댓글
2010.11.21 01:15:23 (*.206.255.214)
데보라
profile

고운 초롱님/..우선 축하드리고요

함께한 멋진 오작교 식구들 반갑구요

함께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론 축하 많이 드립니다

 

곱게 한복을 입으신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이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댓글
2010.11.21 01:59:12 (*.214.9.158)
알베르또

큰 일 치루느라 힘드셨고

시간 쪼개어 갔다 오시느라

수고들 많으셨고 멀리서

사진으로만 구경하며

축하드리옵니다. 한번도

못 뵈었지만 사진으로 다

알 거 같습니다.

댓글
2010.11.21 10:17:16 (*.117.29.197)
보리피리

저어기 모자 쓴 사람은 누구지요?

폭 삭은 것 같네요......ㅎㅎ

고운초롱님께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오작교님 덕분에 추억의 사진 고맙습니다.

댓글
2010.11.21 11:02:45 (*.217.56.186)
쉼표
profile

아구 반가운 님들 모습이네요~

우선 초롱님 축하 축하... 왕축하 드립니다~

큰대사를 잘 마무리 하셨으리라 믿으며 몸살은 안 나셨남요? ㅎㅎ

 

댓글
2010.11.21 15:59:51 (*.126.67.49)
尹敏淑

보고픈이들이 이곳에 계시군요.

멀리서 회장님도 오시고 샘터님.보리수님 오셨네요.

이렇게 사진이라도 보니

그리운 마음이 달래지네요.

오작교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댓글
2010.11.21 19:52:38 (*.47.131.4)
쇼냐

부산에서 뵙던분들이 모두모였었내요

정말 보기좋습니다 

오작교님 수고하셨습니다 ^^*

댓글
2010.11.22 14:41:33 (*.113.2.101)
별빛사이

정겨운 님들.....이렇게나마 뵙네요.

오작교님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초롱님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댓글
2010.11.22 23:42:48 (*.140.37.239)
은하수

그리움이 가득 안겨오는 님들!!

사진으로 뵙게 되서

 미안한 마음과 보고싶은 마음 가득합니다

 

초롱님께 다시 축하 한번 더....드리며

오작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건강하시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3690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데보라
2011.10.01
조회 수 6702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2011.09.30
조회 수 3741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고운초롱
2011.09.27
조회 수 4049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306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325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3608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고운초롱
2011.09.16
조회 수 4959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552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데보라
2011.09.01
조회 수 4412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751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121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061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4788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4991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129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293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2011.06.28
조회 수 6631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454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422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2011.05.05
조회 수 7892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11.04.26
조회 수 821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172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247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429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316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138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고운초롱
2011.03.02
조회 수 5197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5874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424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5678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7772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592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600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4883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8845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581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4985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4829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381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1.01.21
조회 수 3964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37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2011.01.09
조회 수 5722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1.01.05
조회 수 3542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4727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361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고운초롱
2010.12.30
조회 수 410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3051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2010.12.21
조회 수 3716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262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332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269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318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2979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010.11.30
조회 수 231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2010.11.28
조회 수 3407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010.11.28
조회 수 288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2010.11.20
조회 수 309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오작교
2010.11.20
조회 수 2514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오작교
2010.11.20
조회 수 2425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오작교
2010.11.20
조회 수 2357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2897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236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174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17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010.11.15
조회 수 220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3006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2840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815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746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고운초롱
2010.10.30
조회 수 459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3897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2010.10.28
조회 수 4493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2010.10.24
조회 수 425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3724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478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데보라
2010.10.12
조회 수 3320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2010.10.11
조회 수 3183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4000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2010.09.23
조회 수 4317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579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2010.09.17
조회 수 7432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고운초롱
2010.09.15
조회 수 5402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4696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649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255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980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2010.08.26
조회 수 3728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2010.08.26
조회 수 4373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611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2010.08.14
조회 수 3772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2010.08.14
조회 수 3747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367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2010.07.31
조회 수 6118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343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2010.07.23
조회 수 3223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3862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417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803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531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