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0.11.20 22:11:43 (*.206.14.145)
여명

시어머니가 너무 아름다워요..ㅎㅎ

반가우신 얼굴들이...

사랑하는 회장님 그리고 사모님.

보리수부부님.

이쁜천사..오작교동생...

에구...감기가 엔수여 엔수.....

댓글
2010.11.20 22:13:22 (*.204.44.5)
오작교

금방 댓글이 올라왔네요?

 

그러게요. 여명님.

그날 여명님의 빈자리가 너무 컸습니다.

곧 그리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겠지요.

댓글
2010.11.20 22:32:09 (*.36.80.227)
순둥이

 

 

보고픈 얼굴이 여기에......

회장님과 짝궁님, 오작교님과  이쁜천사님,

보리수님과 샘터님 넘넘 반가워요.

 

댓글
2010.11.21 01:15:23 (*.206.255.214)
데보라
profile

고운 초롱님/..우선 축하드리고요

함께한 멋진 오작교 식구들 반갑구요

함께하지 못했지만 마음으론 축하 많이 드립니다

 

곱게 한복을 입으신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이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댓글
2010.11.21 01:59:12 (*.214.9.158)
알베르또

큰 일 치루느라 힘드셨고

시간 쪼개어 갔다 오시느라

수고들 많으셨고 멀리서

사진으로만 구경하며

축하드리옵니다. 한번도

못 뵈었지만 사진으로 다

알 거 같습니다.

댓글
2010.11.21 10:17:16 (*.117.29.197)
보리피리

저어기 모자 쓴 사람은 누구지요?

폭 삭은 것 같네요......ㅎㅎ

고운초롱님께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오작교님 덕분에 추억의 사진 고맙습니다.

댓글
2010.11.21 11:02:45 (*.217.56.186)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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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반가운 님들 모습이네요~

우선 초롱님 축하 축하... 왕축하 드립니다~

큰대사를 잘 마무리 하셨으리라 믿으며 몸살은 안 나셨남요? ㅎㅎ

 

댓글
2010.11.21 15:59:51 (*.126.67.49)
尹敏淑

보고픈이들이 이곳에 계시군요.

멀리서 회장님도 오시고 샘터님.보리수님 오셨네요.

이렇게 사진이라도 보니

그리운 마음이 달래지네요.

오작교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댓글
2010.11.21 19:52:38 (*.47.131.4)
쇼냐

부산에서 뵙던분들이 모두모였었내요

정말 보기좋습니다 

오작교님 수고하셨습니다 ^^*

댓글
2010.11.22 14:41:33 (*.113.2.101)
별빛사이

정겨운 님들.....이렇게나마 뵙네요.

오작교님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초롱님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댓글
2010.11.22 23:42:48 (*.140.37.239)
은하수

그리움이 가득 안겨오는 님들!!

사진으로 뵙게 되서

 미안한 마음과 보고싶은 마음 가득합니다

 

초롱님께 다시 축하 한번 더....드리며

오작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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