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4/298149

2010.11.20 22:00:43 (*.204.44.5)

2509

이 게시물을

2010.11.20 22:09:02 (*.206.14.145)

여명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들 입니다.

부디..부디...행복 하세요.

2010.11.21 02:01:32 (*.214.9.158)

알베르또

고로케도 멋지다 하시더니

부군께서 정말 멋지시네.

신랑 신부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2010.11.21 10:25:07 (*.117.29.197)

보리피리

가족사진 중에

미남이신 멋진그대 쪽 조명이 너무 어두워 아쉽네요.

잘 어울리는 한 쌍이요, 그 가족들입니다.

2010.11.21 11:04:39 (*.217.56.186)

쉼표

축하 축하 그리고 ..

또 축하 드립니다~

2010.11.21 17:01:40 (*.188.47.66)

감로성

아름다운 모습들 ..

보기좋고 흐뭇하군요.

축하 축하 합니다.

2010.11.21 19:47:08 (*.47.131.4)

쇼냐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환하며 기쁜모습들 보기좋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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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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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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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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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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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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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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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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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591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데보라	4406	2011-09-01	2011-09-04 00:54
591
590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5745	2011-08-26	2011-09-04 22:06
590
58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5118	2011-08-26	2011-09-04 21:59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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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4784	2011-08-06	2011-08-10 19:59
587
58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4987	2011-07-25	2020-08-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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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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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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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57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8311	2011-03-08	2011-04-26 07:44
575
57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8135	2011-03-05	2011-03-08 10:44
574
573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고운초롱	5193	2011-03-02	2011-03-03 18:45
573
57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5866	2011-03-02	2011-03-03 09:41
572
57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5420	2011-02-22	2011-03-02 11:39
571
57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5671	2011-02-18	2011-04-26 07:41
570
56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7766	2011-02-16	2011-02-17 19:51
569
56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5586	2011-02-14	2011-02-19 11:40
568
56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4592	2011-02-08	2011-02-17 20:07
567
566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4879	2011-02-01	2011-02-03 07:20
566
56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8840	2011-02-01	2011-02-05 18:24
565
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5811	2011-01-31	2011-02-05 18:20
564
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4977	2011-01-29	2011-06-06 16:45
563
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4822	2011-01-29	2011-01-29 12:10
562
5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5379	2011-01-24	2011-01-29 17:14
561
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3961	2011-01-21	2011-04-26 07:39
560
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4372	2011-01-09	2011-01-10 16:41
559
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5715	2011-01-09	2011-01-11 11:28
558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537	2011-01-05	2011-01-06 16:21
557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4722	2011-01-05	2011-01-07 02:04
556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3353	2010-12-31	2010-12-31 17:09
555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고운초롱	4098	2010-12-30	2011-01-09 11:07
554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3045	2010-12-22	2010-12-25 16:26
553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711	2010-12-21	2010-12-21 21:18
552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3252	2010-12-17	2010-12-25 16:20
551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4327	2010-12-14	2010-12-14 18:02
550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3266	2010-12-12	2010-12-13 01:23
549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3309	2010-12-05	2010-12-18 20:58
548
547		아버지~..... 2	데보라	2975	2010-12-05	2010-12-07 09:50
547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309	2010-11-30	2010-11-30 17:46
546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403	2010-11-28	2010-12-04 11:38
545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877	2010-11-28	2010-12-25 14:01
544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3086	2010-11-20	2010-11-22 19:58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오작교	2509	2010-11-20	2010-11-21 19:47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오작교	2418	2010-11-20	2010-11-22 21:14
541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오작교	2350	2010-11-20	2010-11-22 23:42
540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892	2010-11-20	2010-11-23 09:12
539
538	말이란? 3		누월재	2229	2010-11-18	2010-11-19 10:44
538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171	2010-11-17	2010-11-18 18:10
537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3173	2010-11-16	2010-11-25 14:52
536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197	2010-11-15	2010-11-17 18:03
535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3004	2010-11-13	2010-12-25 16:46
534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832	2010-11-10	2010-11-10 19:35
533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813	2010-11-04	2010-11-07 10:33
532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743	2010-11-04	2010-11-07 17:34
531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고운초롱	4595	2010-10-30	2010-11-03 15:19
530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3894	2010-10-30	2010-10-30 10:57
529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487	2010-10-28	2010-10-28 07:05
528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4256	2010-10-24	2010-10-25 16:39
527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3720	2010-10-20	2010-10-22 00:42
526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474	2010-10-16	2010-10-17 01:54
525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데보라	3315	2010-10-12	2010-10-13 02:15
524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180	2010-10-11	2010-10-12 16:22
523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3997	2010-10-09	2010-10-09 01:18
522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315	2010-09-23	2010-09-23 05:47
521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5794	2010-09-18	2010-10-13 22:51
520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424	2010-09-17	2010-09-21 02:55
519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고운초롱	5396	2010-09-15	2010-11-08 05:15
518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692	2010-09-06	2010-09-19 09:26
517
516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3646	2010-08-29	2010-08-30 03:57
516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250	2010-08-29	2014-04-05 21:17
515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3977	2010-08-29	2010-08-29 20:57
514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724	2010-08-26	2010-10-18 19:26
513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367	2010-08-26	2010-08-26 16:59
512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605	2010-08-25	2010-08-26 06:43
511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767	2010-08-14	2010-09-05 01:33
510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741	2010-08-14	2010-08-22 06:30
509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3673	2010-08-07	2010-08-22 06:23
508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6114	2010-07-31	2010-08-07 11:19
507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339	2010-07-29	2010-08-09 18:40
506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218	2010-07-23	2010-07-23 12:37
505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3859	2010-07-16	2010-07-23 18:05
504
503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3413	2010-07-16	2010-07-16 11:23
50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3800	2010-07-13	2010-08-15 11:28
502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525	2010-07-13	2010-07-14 09:22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