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0.12.14 18:00:30 (*.137.28.37)
4349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이별을 하기 전까지는
그 깊이를 알지 못합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profile
댓글
2010.12.14 18:02:48 (*.137.28.37)
데보라
profile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낼은 영하 11도까지 내려간다는데...

제법 겨울 다운 추위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단단히 챙기시고

따뜻하게 나가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용.....^.^

 

편안한 저녁 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3707
조회 수 6715
조회 수 3755
조회 수 4063
조회 수 3319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341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3623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568
조회 수 4424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766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136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075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4801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5007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140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309
조회 수 6645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473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438
조회 수 7908
조회 수 8231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194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259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440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331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157
조회 수 5211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5886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443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5693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7781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608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621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4898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8853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583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4997
조회 수 4842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395
조회 수 3977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393
조회 수 3559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4739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377
조회 수 4121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3063
조회 수 3732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278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3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28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334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000
조회 수 2326
조회 수 3424
조회 수 2897
조회 수 2374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2911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253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193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192
조회 수 2218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3021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2860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829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757
조회 수 4615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3914
조회 수 4510
조회 수 427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3738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491
조회 수 3335
조회 수 3196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4011
조회 수 433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5813
조회 수 7452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4710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663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276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996
조회 수 3744
조회 수 4386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624
조회 수 3789
조회 수 3761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3693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361
조회 수 3235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3881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430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818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54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