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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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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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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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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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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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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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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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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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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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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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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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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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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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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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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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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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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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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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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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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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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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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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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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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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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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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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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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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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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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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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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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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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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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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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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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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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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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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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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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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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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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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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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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인가, 단풍인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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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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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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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얽힌 사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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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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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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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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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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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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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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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 찡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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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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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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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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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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