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올 한해도 감사합니다^^
바늘과 실은 함께 있어야
가치가 있습니다.
꽃과 벌이 같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어둠 속의 별과 달은 함께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사람은 사람과 있어 가치가 있고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외롭지 않습니다
-좋은글중에서-
온 세상이 설경이네요
소복소복하게 쌓인 눈길이 올메나 미끄럽던쥐..
초롱이 자동차가 비틀~비틀....
무서버서 주글뻔 알았네요...ㅎ
암튼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당^^
어여쁜 초롱이랑 ~ㅎ따끈따끈한 차 한잔 어때욤??
남원 고을에 계신 감독 오라버니와 고운초롱님이 있어
오작교에 항상 훈훈한 바람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늘 보내고 맞이하는 끝날이 되면 아쉬움과 희망이
교차하는 때이지요
가는年 미련 없이 보내고 오는年 꽉 잡읍시다.......^_^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오지도 못하였는데 미안한 마음에
복주머니는 패스^^*
그래도 늘 포근한 울 오작교홈이 있어 넉넉한 마음입니다.
고생하신 오작교님,초롱님외 오작교님뜰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빕니다!
방장님의 역활이 시원찮아서
2011년에는 자를까 생각으 했었는데
마지막의 인사를 이렇듯 화려게 해주셨으니 다시 1년의 기회를 드립니다. ㅎㅎ
새해에는 고운초롱님도 왕창 왕창 큰 복을 받으시고,
늘 기쁨의 웃음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아껑?
하이고
구론데 암만 방장역활이 시원찮다 하더라도 짜를생각을 ...??
이으그...어굴하고 ...ㅋ분하공~~ㅋ
왜냐구욤?
아마두 이케 기리기리 빛나고 있다는 거슨??
어여쁜 초롱이가 7년동안
응원에 박쑤를 맨날맨날 보내드리고 있어서 구론거예욤~~ㅎㅎ
진짜예욤^^
그러고보니깐
아름답고 행복한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의 둥지를 튼지가??
7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암튼 노고에 감사드려요..
글구
초롱이 소원이 따악 항개 있는데 ..무엇일까용?
첫재도 둘째도 건강 해주시는 거 알죵?
ㅋㅋ
새해 큰 복을 받으시기를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에서
시방까장 항개도 변함이 없어~ㅎ
젤루 이쁜 울 울타리 칭구,울 초코언니,은하수 언니,데보라 언니, 큰 여명언니를 마니 부르며 지내온 거 가트네요
그토록 요기에 정성과 애정을 쏟아 부어 주셨지요^^
고로케
큰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초롱인
언제까장 쭈욱 사랑을 갚아나갈 것을 약속드립나당~ㅎ
고대신..ㅎ
혹시라둥.....ㅎ탈퇴는 하지 마라효
고롬 다신 이곳에 발도 못붙이공~ㅋ
강추위에 대문밖에서 떨고 있어야 되니깐요 알죵??
암튼
새해에도 복마니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하루를 꽉차게 사는 동생...
이곳사랑 가득한 동생
동생이 있기에
이곳이 더많이 행복한 공간이란거 아시지요?
늘 고마워요.
일년동안 내이름을 얼마나 부르던지요...ㅎㅎㅎ
좋아서지요...
뉘가 내이름을 그리도 불러 주겠어요
내년에도 가족들 좋은일들 그득 하시고요
이곳사랑 더많이...ㅎㅎ
동생 건강 하고 늘 행복해요~~~
ㅋㅋㅋ
울 여명언니의 말씀이 틀림없네요~ㅎ
초롱이의 맘이 즐거우나,괴로우나 울 홈을 사랑하고 있으니깐요
구레서 울 감독오빠께서 아주 쬐금은 이뽀해 주시는 거 가트니깐 ...모~~ㅋ
착각은 완죤 자유아니겠어용??
에고..부끄부끄..ㅎ
암튼
올 한 언니도 대박이 땜시렁 겁나게 행복만땅하셨지만
아버님 병환으로 최근엔 제부의 아픔으로
맘 고생을 격으시고..이케 크고 작은일들이 있었지요..
새해에는
더 좋은일로 행복하시기만 하시길 빌오요^^
암튼
언니의이름??
네 마니마니 불러댔었지요~ㅎㅎ
지금도 따스한 목소리로 초롱아!하시며 챙겨주시는 언니 보고시포..랑
모든거 고맙고 감사해요
이케 작은행복도 안고 따스한 정 느끼며...
언제까장 함께 하고 시포요^^
아푸지 마라야 해요 새해에도 알죵??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바늘(코) + 실(나의 사랑 초롱^)
늘^ 함께 있어야
아름답고. 풍요롭고. 외롭지도 않타는 거 ..
오작교나라 사람들(특히 멋 쮠그 대)
다 알고 있땁니다..
ㅎㅎ..
새해
더 좋은일 행복하시기만 하시길 빌오요^^
잘^ 알죵!!
고운초롱친구님,
까아껑, 하이고, 어글하고......
항개도 만난적이 업써가꽁
보고 싶어 주글꼬 가터욤......
이렇게 맨날 맨날 철자법 엉망으루다가
계속 나가면, 아덜이 아가 낳으면
할머니 상봉 안시켜 주는거 알간 모르간......
새해에는 손주 교육땜시 표준 글을 써야되지 않을까유~~~
울타리 말이 맞지유~~~
고운초롱님 잘 지내시지요.
올 한해 많이 고마웠구요.
이천십년의 마지막날이 저물어가고 있네요.
지나간 날들은 이쁘고 소중하게 담아놓고...
힘차게 아름다운 꿈으로 새해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초롱씨/....안녕~
2010년에 주신 예쁜사랑 늘 감사하구요
2011년에도 홈을 위해 변함없는 사랑..
많이 베풀어 주세요
오작교님과 함께 늘 홈을 빛내 주신 그마음
늘 기억하고 잊지 않을께요
오작교홈에 늘 고마운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고 즐겁고 기뻣습니다
오작교 홈에 다녀 가는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찌요
앞으로도 홈을 위해 수고 많이 하시구요
우리 예쁜 사랑 많이 합시다요...
오작교님/....초롱씨/...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님들께 드립니다!
까꽁?
고로케도
부푼 그가슴으로 달려가 맞이했던
2010년도 어느새 떠날 채비를 하고 있네요.
한해 동안
초롱이랑 함께 해주신 거 넘넘 감사드려요^^
암튼
추억의 순간들 맘속에 고히 간직 하시고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새해
요로케 아래~ㅎ ↓↓ 福 주머니에~ㅎ
福 을
몽땅 담아 왔으니깐~꼭 담아 가시구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글구
부탁 항개만 드릴게욤^^
요거~↓↓~ㅎ
고로케두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의 "쉼터"에
맨날맨날 꼭~오셔서 곳곳에~
사랑을~ 뿌려주실꼬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