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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고운초롱 3935

28



 

 

11.jpg

 

 

올 한해도 감사합니다^^

 

바늘과 실은 함께 있어야
가치가 있습니다.

 

꽃과 벌이 같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어둠 속의 별과 달은 함께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사람은 사람과 있어 가치가 있고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외롭지 않습니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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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글쓴이 2010.12.30. 15:2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님들께 드립니다!

 

까꽁?
고로케도
부푼 그가슴으로 달려가 맞이했던
2010년도 어느새 떠날 채비를 하고 있네요.

 

한해 동안
초롱이랑 함께 해주신 거 넘넘 감사드려요^^

 

암튼
추억의 순간들 맘속에 고히 간직 하시고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새해
요로케 아래~ㅎ ↓↓ 福 주머니에~ㅎ

 

bohwa3867_1.gif
福 을
몽땅 담아 왔으니깐~꼭 담아 가시구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글구
부탁 항개만 드릴게욤^^
요거~↓↓~ㅎ
고로케두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의 "쉼터"에
맨날맨날 꼭~오셔서 곳곳에~
사랑을~ 뿌려주실꼬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은하수 2011.01.01. 16:08
고운초롱

어여쁜 초롱동생 가정에

새해에 축복이 가득 가득....^^

img_1942567_754908_12_81954292.gif

고운초롱 글쓴이 2010.12.30. 16:05

온 세상이 설경이네요
소복소복하게 쌓인 눈길이 올메나 미끄럽던쥐..

초롱이 자동차가 비틀~비틀....

무서버서 주글뻔 알았네요...ㅎ

 

암튼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당^^

 

어여쁜 초롱이랑 ~ㅎ따끈따끈한 차 한잔 어때욤??

알베르또 2010.12.31. 02:34
고운초롱

글이 재미이써 주글뻔 알았네요.

고운초롱님도 건강하시고

집안에는 행복한 일만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고운초롱 글쓴이 2010.12.31. 15:53
알베르또

울 알베르또님.

 

까꽁?

ㅋㅋㅋㅋㅋ

한 해동안

이케 부족하기만 초롱이를 사랑해 주시고
배려해주신 거 고맙고 감사해요^^


모든분들께 이케 큰..은혜를 입었네용~ㅎ

숙오하셨어요^^

 

암튼

희망찬 새..꿈을 꾸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2010.12.30. 17:18

남원 고을에 계신 감독 오라버니와 고운초롱님이 있어

오작교에 항상 훈훈한 바람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늘 보내고 맞이하는 끝날이 되면 아쉬움과 희망이

교차하는 때이지요

가는年 미련 없이 보내고 오는年 꽉 잡읍시다.......^_^

 

고운초롱 글쓴이 2010.12.31. 01:19
고이민현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공?

순둥이 언니랑 잘 지내시죵?

암만 떠올려바둥~ㅎ

이케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이 반짝반짝 빛날 수있었던 것은??

언제나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신 덕분이라 생각해요^^

 

구레서

늘 고맙고 감사하지용^^

 

암튼

새해엔.. 더 많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당^^

오늘두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슬기난 2010.12.30. 19:47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오지도 못하였는데 미안한 마음에

복주머니는 패스^^*

그래도 늘 포근한 울 오작교홈이 있어 넉넉한 마음입니다.

고생하신 오작교님,초롱님외 오작교님뜰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빕니다!

고운초롱 글쓴이 2010.12.31. 01:26
슬기난

고로케도 보고싶은 울 슬기난님.

 

까꽁?

넘 방가방가랑^^

잊을만 ㅎㅎ~하믄 꼭 나타나시어

초롱이에게 힘을 주시고 계시네요^^

 

언제나 참 마니 고맙습니당

암튼

새해엔.

하시는 사업 더욱 더 번창하시길 빌오욤^^

글구 더 마니 다복하시고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2010.12.30. 22:24

방장님의 역활이 시원찮아서

2011년에는 자를까 생각으 했었는데

마지막의 인사를 이렇듯 화려게 해주셨으니 다시 1년의 기회를 드립니다. ㅎㅎ

 

새해에는 고운초롱님도 왕창 왕창 큰 복을 받으시고,

늘 기쁨의 웃음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고운초롱 글쓴이 2010.12.31. 01:55
오작교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아껑?

하이고

구론데 암만 방장역활이 시원찮다 하더라도 짜를생각을 ...??
이으그...어굴하고 ...ㅋ분하공~~ㅋ

 

왜냐구욤?
아마두 이케 기리기리 빛나고 있다는 거슨??
어여쁜 초롱이가  7년동안
응원에 박쑤를 맨날맨날 보내드리고 있어서 구론거예욤~~ㅎㅎ

진짜예욤^^

그러고보니깐
아름답고 행복한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의 둥지를 튼지가??
7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암튼 노고에 감사드려요..

글구
초롱이 소원이 따악 항개 있는데 ..무엇일까용?
첫재도 둘째도 건강 해주시는 거 알죵?
ㅋㅋ

 

새해 큰 복을 받으시기를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글쓴이 2010.12.31. 01:57

이제 고운꿈 꾸러가니깐~~ㅎ

초롱이 암두 깨우지 마라효~ㅎ

.

.

.

 

은하수 2010.12.31. 05:26

초롱동생!

새벽이라 졸려워서 나두 자러가요....

다시 와서 새해 복 많이 많이 쏟아 놓을께요....^~*

31.gif 

고운초롱 글쓴이 2010.12.31. 14:36
은하수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에서

시방까장 항개도 변함이 없어~ㅎ

젤루 이쁜 울 울타리 칭구,울 초코언니,은하수 언니,데보라 언니, 큰 여명언니를 마니 부르며 지내온 거 가트네요

그토록 요기에 정성과 애정을 쏟아 부어 주셨지요^^

 

고로케

큰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초롱인
언제까장 쭈욱  사랑을 갚아나갈 것을 약속드립나당~ㅎ

고대신..ㅎ

혹시라둥.....ㅎ탈퇴는 하지 마라효

고롬 다신 이곳에 발도 못붙이공~ㅋ

강추위에 대문밖에서 떨고 있어야 되니깐요 알죵??

 

암튼
새해에도 복마니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고운초롱 글쓴이 2010.12.31. 14:44
고운초롱

울 어여쁜 은하수언니

 

안뇽?

개인적으로 완죤 천사같은 울 언니땜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로케 고운언니를 알게 되어서지요

암튼

넘 고마워요^^

 

초롱이의 올 한해는

무엇보다도 힘들었던 지난일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갑니다...

그치만
안좋은 기억들은 몽땅  다 날려보내야겠어요..

그래서  희망찬 새꿈을 꾸려구요~ㅎㅎ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여명 2010.12.31. 07:56

하루를 꽉차게 사는 동생...

이곳사랑 가득한 동생

동생이 있기에

이곳이 더많이 행복한 공간이란거 아시지요?

 늘 고마워요.

일년동안 내이름을 얼마나 부르던지요...ㅎㅎㅎ

좋아서지요...

뉘가 내이름을 그리도 불러 주겠어요

내년에도 가족들 좋은일들 그득 하시고요

이곳사랑 더많이...ㅎㅎ

동생 건강 하고 늘 행복해요~~~

고운초롱 글쓴이 2010.12.31. 15:17
여명

ㅋㅋㅋ

울 여명언니의 말씀이 틀림없네요~ㅎ

초롱이의 맘이 즐거우나,괴로우나 울 홈을 사랑하고 있으니깐요

구레서 울 감독오빠께서 아주 쬐금은 이뽀해 주시는 거 가트니깐 ...모~~ㅋ

착각은 완죤 자유아니겠어용??

 

에고..부끄부끄..ㅎ

 

암튼

올 한  언니도 대박이 땜시렁 겁나게 행복만땅하셨지만

아버님 병환으로 최근엔 제부의 아픔으로

맘 고생을 격으시고..이케 크고 작은일들이 있었지요..

 

새해에는

더 좋은일로 행복하시기만 하시길  빌오요^^

 

암튼

언니의이름??

네 마니마니 불러댔었지요~ㅎㅎ

 

지금도 따스한 목소리로 초롱아!하시며 챙겨주시는 언니 보고시포..랑

모든거 고맙고 감사해요

 

이케 작은행복도 안고 따스한 정 느끼며...

언제까장 함께 하고 시포요^^

 

아푸지 마라야 해요 새해에도 알죵??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코^ 주부 2010.12.31. 15:32

바늘(코) + 실(나의 사랑 초롱^)

늘^ 함께 있어야

아름답고. 풍요롭고. 외롭지도 않타는 거 ..

 

오작교나라 사람들(특히 멋 쮠그 대) 

다 알고 있땁니다..

 

ㅎㅎ..

 

새해

더 좋은일 행복하시기만 하시길 빌오요^^

 

잘^ 알죵!!

 

 

고운초롱 글쓴이 2010.12.31. 15:44
코^ 주부

암만 생각을 해바둥

나에겐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이 젤이넹^^

구론데

오디가따 이제 망년회하러 와따효??

마자마자

이곳이 있어서 늘..외롭지 않구 아름답고 풍요로움으로 이케 잘 살고 있는 거예욤~^^

진짜거든요^^

 

ㅋㅋㅋ

울 오라버니께서도 늘 좋은일들이 가득가득 채워지시길 빌오욤^^

 

충성!!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울타리 2010.12.31. 18:36

고운초롱친구님,

 

까아껑,  하이고,  어글하고......

항개도 만난적이 업써가꽁

보고 싶어 주글꼬 가터욤......

 

이렇게 맨날 맨날 철자법 엉망으루다가

계속 나가면, 아덜이 아가 낳으면

할머니 상봉 안시켜 주는거 알간 모르간......

새해에는 손주 교육땜시 표준 글을 써야되지 않을까유~~~

울타리 말이 맞지유~~~

 

고운초롱님 잘 지내시지요.

올 한해 많이 고마웠구요.

이천십년의 마지막날이 저물어가고 있네요.

지나간 날들은 이쁘고 소중하게 담아놓고...

힘차게 아름다운 꿈으로 새해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고운초롱 글쓴이 2011.01.03. 16:02
울타리

울 울타리 칭구님

 

안뇽?

언제나 쪼로케 다정한 말투에 얼굴도 겁나게 이쁠꼬만 같당~ㅎ

글쌔

안구레둥..

새해엔 고로케 구여븐 아기가 탄생할 거 같아서리...ㅎ

육아문제등 고노무 상봉을 앞두고  걱정이랍니당

ㅋㅋㅋ

 

암튼

올해에도 더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께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행복 2010.12.31. 20:39

고운초롱님도 까꽁~~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운초롱 글쓴이 2011.01.03. 16:08
*행복

울 행복오라버니

 

까꽁?

새해 첫 출근

시무식과 함께 기분좋게 첫주를 시작했네요^^


고운꿈들 꾸셨는지요?
소망했던 소원들 몽땅 다 이루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2011.01.01. 17:37

초롱씨/....안녕~

2010년에 주신 예쁜사랑 늘 감사하구요

2011년에도 홈을 위해 변함없는 사랑..

많이 베풀어 주세요

 

오작교님과 함께 늘 홈을 빛내 주신 그마음

늘 기억하고 잊지 않을께요

 

오작교홈에 늘 고마운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고 즐겁고 기뻣습니다

오작교 홈에 다녀 가는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찌요

 

앞으로도 홈을 위해 수고 많이 하시구요

우리 예쁜 사랑 많이 합시다요...

 

오작교님/....초롱씨/...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고운초롱 글쓴이 2011.01.03. 16:13
데보라

이으그

어여쁜 초롱이 부끄부끄러랑^^

맨날맨날 쪼로케 따스한 정이 묻어나는 송년메시지

새해 메시지루 초롱이 마니마니 행복합니당^^

 

암튼

올 한해에도

따뜻하고 행복 가득한 멋진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고운초롱 글쓴이 2011.01.02. 00:02

새해 첫날

아들집에서 온가족이 함께 하고 있네요^^

낼..

내려가서 인사드릴게용^^

 

어여쁜 초롱이드림..

별빛사이 2011.01.09. 11:07

일출003.jpg  

들락거리면서도....... 곳간을 지나쳐 갔습니다.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 하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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