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11.jpg

 

 

올 한해도 감사합니다^^

 

바늘과 실은 함께 있어야
가치가 있습니다.

 

꽃과 벌이 같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어둠 속의 별과 달은 함께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사람은 사람과 있어 가치가 있고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외롭지 않습니다

 

 -좋은글중에서-

댓글
2010.12.30 15:27:52 (*.2.17.125)
고운초롱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님들께 드립니다!

 

까꽁?
고로케도
부푼 그가슴으로 달려가 맞이했던
2010년도 어느새 떠날 채비를 하고 있네요.

 

한해 동안
초롱이랑 함께 해주신 거 넘넘 감사드려요^^

 

암튼
추억의 순간들 맘속에 고히 간직 하시고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새해
요로케 아래~ㅎ ↓↓ 福 주머니에~ㅎ

 

bohwa3867_1.gif
福 을
몽땅 담아 왔으니깐~꼭 담아 가시구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글구
부탁 항개만 드릴게욤^^
요거~↓↓~ㅎ
고로케두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의 "쉼터"에
맨날맨날 꼭~오셔서 곳곳에~
사랑을~ 뿌려주실꼬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1.01 16:08:02 (*.140.120.53)
은하수

어여쁜 초롱동생 가정에

새해에 축복이 가득 가득....^^

img_1942567_754908_12_81954292.gif

댓글
2010.12.30 15:54:20 (*.2.17.125)
고운초롱

131.jpg

댓글
2010.12.30 16:05:13 (*.2.17.125)
고운초롱

온 세상이 설경이네요
소복소복하게 쌓인 눈길이 올메나 미끄럽던쥐..

초롱이 자동차가 비틀~비틀....

무서버서 주글뻔 알았네요...ㅎ

 

암튼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당^^

 

어여쁜 초롱이랑 ~ㅎ따끈따끈한 차 한잔 어때욤??

댓글
2010.12.31 02:34:46 (*.214.23.143)
알베르또

글이 재미이써 주글뻔 알았네요.

고운초롱님도 건강하시고

집안에는 행복한 일만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2010.12.31 15:53:15 (*.2.17.125)
고운초롱

울 알베르또님.

 

까꽁?

ㅋㅋㅋㅋㅋ

한 해동안

이케 부족하기만 초롱이를 사랑해 주시고
배려해주신 거 고맙고 감사해요^^


모든분들께 이케 큰..은혜를 입었네용~ㅎ

숙오하셨어요^^

 

암튼

희망찬 새..꿈을 꾸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12.30 17:18:18 (*.36.80.227)
고이민현

남원 고을에 계신 감독 오라버니와 고운초롱님이 있어

오작교에 항상 훈훈한 바람이 그칠 날이 없습니다.

늘 보내고 맞이하는 끝날이 되면 아쉬움과 희망이

교차하는 때이지요

가는年 미련 없이 보내고 오는年 꽉 잡읍시다.......^_^

 

댓글
2010.12.31 01:19:06 (*.2.37.111)
고운초롱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공?

순둥이 언니랑 잘 지내시죵?

암만 떠올려바둥~ㅎ

이케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이 반짝반짝 빛날 수있었던 것은??

언제나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주신 덕분이라 생각해요^^

 

구레서

늘 고맙고 감사하지용^^

 

암튼

새해엔.. 더 많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당^^

오늘두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12.30 19:47:50 (*.120.132.201)
슬기난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오지도 못하였는데 미안한 마음에

복주머니는 패스^^*

그래도 늘 포근한 울 오작교홈이 있어 넉넉한 마음입니다.

고생하신 오작교님,초롱님외 오작교님뜰께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빕니다!

댓글
2010.12.31 01:26:39 (*.2.37.111)
고운초롱

고로케도 보고싶은 울 슬기난님.

 

까꽁?

넘 방가방가랑^^

잊을만 ㅎㅎ~하믄 꼭 나타나시어

초롱이에게 힘을 주시고 계시네요^^

 

언제나 참 마니 고맙습니당

암튼

새해엔.

하시는 사업 더욱 더 번창하시길 빌오욤^^

글구 더 마니 다복하시고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12.30 22:24:48 (*.182.120.108)
오작교

방장님의 역활이 시원찮아서

2011년에는 자를까 생각으 했었는데

마지막의 인사를 이렇듯 화려게 해주셨으니 다시 1년의 기회를 드립니다. ㅎㅎ

 

새해에는 고운초롱님도 왕창 왕창 큰 복을 받으시고,

늘 기쁨의 웃음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2010.12.31 01:55:15 (*.2.37.111)
고운초롱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아껑?

하이고

구론데 암만 방장역활이 시원찮다 하더라도 짜를생각을 ...??
이으그...어굴하고 ...ㅋ분하공~~ㅋ

 

왜냐구욤?
아마두 이케 기리기리 빛나고 있다는 거슨??
어여쁜 초롱이가  7년동안
응원에 박쑤를 맨날맨날 보내드리고 있어서 구론거예욤~~ㅎㅎ

진짜예욤^^

그러고보니깐
아름답고 행복한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의 둥지를 튼지가??
7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암튼 노고에 감사드려요..

글구
초롱이 소원이 따악 항개 있는데 ..무엇일까용?
첫재도 둘째도 건강 해주시는 거 알죵?
ㅋㅋ

 

새해 큰 복을 받으시기를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12.31 01:57:47 (*.2.37.111)
고운초롱

이제 고운꿈 꾸러가니깐~~ㅎ

초롱이 암두 깨우지 마라효~ㅎ

.

.

.

 

댓글
2010.12.31 05:26:47 (*.140.44.253)
은하수

초롱동생!

새벽이라 졸려워서 나두 자러가요....

다시 와서 새해 복 많이 많이 쏟아 놓을께요....^~*

31.gif 

댓글
2010.12.31 14:36:27 (*.2.17.125)
고운초롱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에서

시방까장 항개도 변함이 없어~ㅎ

젤루 이쁜 울 울타리 칭구,울 초코언니,은하수 언니,데보라 언니, 큰 여명언니를 마니 부르며 지내온 거 가트네요

그토록 요기에 정성과 애정을 쏟아 부어 주셨지요^^

 

고로케

큰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초롱인
언제까장 쭈욱  사랑을 갚아나갈 것을 약속드립나당~ㅎ

고대신..ㅎ

혹시라둥.....ㅎ탈퇴는 하지 마라효

고롬 다신 이곳에 발도 못붙이공~ㅋ

강추위에 대문밖에서 떨고 있어야 되니깐요 알죵??

 

암튼
새해에도 복마니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2010.12.31 14:44:55 (*.2.17.125)
고운초롱

울 어여쁜 은하수언니

 

안뇽?

개인적으로 완죤 천사같은 울 언니땜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고로케 고운언니를 알게 되어서지요

암튼

넘 고마워요^^

 

초롱이의 올 한해는

무엇보다도 힘들었던 지난일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갑니다...

그치만
안좋은 기억들은 몽땅  다 날려보내야겠어요..

그래서  희망찬 새꿈을 꾸려구요~ㅎㅎ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댓글
2010.12.31 07:56:47 (*.206.14.145)
여명

하루를 꽉차게 사는 동생...

이곳사랑 가득한 동생

동생이 있기에

이곳이 더많이 행복한 공간이란거 아시지요?

 늘 고마워요.

일년동안 내이름을 얼마나 부르던지요...ㅎㅎㅎ

좋아서지요...

뉘가 내이름을 그리도 불러 주겠어요

내년에도 가족들 좋은일들 그득 하시고요

이곳사랑 더많이...ㅎㅎ

동생 건강 하고 늘 행복해요~~~

댓글
2010.12.31 15:17:21 (*.2.17.125)
고운초롱

ㅋㅋㅋ

울 여명언니의 말씀이 틀림없네요~ㅎ

초롱이의 맘이 즐거우나,괴로우나 울 홈을 사랑하고 있으니깐요

구레서 울 감독오빠께서 아주 쬐금은 이뽀해 주시는 거 가트니깐 ...모~~ㅋ

착각은 완죤 자유아니겠어용??

 

에고..부끄부끄..ㅎ

 

암튼

올 한  언니도 대박이 땜시렁 겁나게 행복만땅하셨지만

아버님 병환으로 최근엔 제부의 아픔으로

맘 고생을 격으시고..이케 크고 작은일들이 있었지요..

 

새해에는

더 좋은일로 행복하시기만 하시길  빌오요^^

 

암튼

언니의이름??

네 마니마니 불러댔었지요~ㅎㅎ

 

지금도 따스한 목소리로 초롱아!하시며 챙겨주시는 언니 보고시포..랑

모든거 고맙고 감사해요

 

이케 작은행복도 안고 따스한 정 느끼며...

언제까장 함께 하고 시포요^^

 

아푸지 마라야 해요 새해에도 알죵??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댓글
2010.12.31 15:32:59 (*.197.251.229)
코^ 주부

바늘(코) + 실(나의 사랑 초롱^)

늘^ 함께 있어야

아름답고. 풍요롭고. 외롭지도 않타는 거 ..

 

오작교나라 사람들(특히 멋 쮠그 대) 

다 알고 있땁니다..

 

ㅎㅎ..

 

새해

더 좋은일 행복하시기만 하시길 빌오요^^

 

잘^ 알죵!!

 

 

댓글
2010.12.31 15:44:17 (*.2.17.125)
고운초롱

암만 생각을 해바둥

나에겐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이 젤이넹^^

구론데

오디가따 이제 망년회하러 와따효??

마자마자

이곳이 있어서 늘..외롭지 않구 아름답고 풍요로움으로 이케 잘 살고 있는 거예욤~^^

진짜거든요^^

 

ㅋㅋㅋ

울 오라버니께서도 늘 좋은일들이 가득가득 채워지시길 빌오욤^^

 

충성!!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12.31 18:36:10 (*.109.110.131)
울타리

고운초롱친구님,

 

까아껑,  하이고,  어글하고......

항개도 만난적이 업써가꽁

보고 싶어 주글꼬 가터욤......

 

이렇게 맨날 맨날 철자법 엉망으루다가

계속 나가면, 아덜이 아가 낳으면

할머니 상봉 안시켜 주는거 알간 모르간......

새해에는 손주 교육땜시 표준 글을 써야되지 않을까유~~~

울타리 말이 맞지유~~~

 

고운초롱님 잘 지내시지요.

올 한해 많이 고마웠구요.

이천십년의 마지막날이 저물어가고 있네요.

지나간 날들은 이쁘고 소중하게 담아놓고...

힘차게 아름다운 꿈으로 새해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댓글
2011.01.03 16:02:25 (*.2.17.125)
고운초롱

울 울타리 칭구님

 

안뇽?

언제나 쪼로케 다정한 말투에 얼굴도 겁나게 이쁠꼬만 같당~ㅎ

글쌔

안구레둥..

새해엔 고로케 구여븐 아기가 탄생할 거 같아서리...ㅎ

육아문제등 고노무 상봉을 앞두고  걱정이랍니당

ㅋㅋㅋ

 

암튼

올해에도 더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께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댓글
2010.12.31 20:39:26 (*.166.58.231)
*행복
profile

고운초롱님도 까꽁~~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2011.01.03 16:08:35 (*.2.17.125)
고운초롱

울 행복오라버니

 

까꽁?

새해 첫 출근

시무식과 함께 기분좋게 첫주를 시작했네요^^


고운꿈들 꾸셨는지요?
소망했던 소원들 몽땅 다 이루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1.01 17:37:39 (*.137.28.37)
데보라
profile

초롱씨/....안녕~

2010년에 주신 예쁜사랑 늘 감사하구요

2011년에도 홈을 위해 변함없는 사랑..

많이 베풀어 주세요

 

오작교님과 함께 늘 홈을 빛내 주신 그마음

늘 기억하고 잊지 않을께요

 

오작교홈에 늘 고마운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고 즐겁고 기뻣습니다

오작교 홈에 다녀 가는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찌요

 

앞으로도 홈을 위해 수고 많이 하시구요

우리 예쁜 사랑 많이 합시다요...

 

오작교님/....초롱씨/...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댓글
2011.01.03 16:13:18 (*.2.17.125)
고운초롱

이으그

어여쁜 초롱이 부끄부끄러랑^^

맨날맨날 쪼로케 따스한 정이 묻어나는 송년메시지

새해 메시지루 초롱이 마니마니 행복합니당^^

 

암튼

올 한해에도

따뜻하고 행복 가득한 멋진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댓글
2011.01.02 00:02:38 (*.247.98.99)
고운초롱

새해 첫날

아들집에서 온가족이 함께 하고 있네요^^

낼..

내려가서 인사드릴게용^^

 

어여쁜 초롱이드림..

댓글
2011.01.09 11:07:55 (*.113.2.101)
별빛사이

일출003.jpg  

들락거리면서도....... 곳간을 지나쳐 갔습니다.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 하길빕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600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3623   2011-10-17 2011-11-09 10:33
 
599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file
데보라
6635   2011-10-01 2011-10-18 19:08
 
598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3672   2011-09-30 2011-09-30 21:59
 
597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file
고운초롱
3974   2011-09-27 2011-09-30 12:16
 
59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file
데보라
3238   2011-09-24 2011-09-28 09:08
 
595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file
데보라
3243   2011-09-24 2011-09-28 09:11
 
59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3544   2011-09-20 2020-08-09 11:43
 
593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file
고운초롱
4890   2011-09-16 2011-09-23 08:34
 
592 어머니...... 7 file
데보라
4483   2011-09-04 2011-09-05 22:23
 
591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file
데보라
4337   2011-09-01 2011-09-04 00:54
 
590 사람 잡지 말아요 9 file
데보라
5689   2011-08-26 2011-09-04 22:06
 
58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file
데보라
5057   2011-08-26 2011-09-04 21:59
 
588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4996   2011-08-18 2011-08-18 10:11
 
58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file
고운초롱
4709   2011-08-06 2011-08-10 19:59
 
58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4916   2011-07-25 2020-08-09 11:49
 
585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5054   2011-07-13 2011-08-09 20:58
 
58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file
스카이
5224   2011-07-04 2011-08-19 16:26
 
583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6558   2011-06-28 2011-07-05 17:06
 
582 강화도 가는길... 8 file
스카이
5379   2011-06-21 2011-06-29 22:56
 
58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8345   2011-05-22 2011-05-22 17:39
 
580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7808   2011-05-05 2011-05-09 18:36
 
579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8145   2011-04-26 2011-07-21 23:23
 
57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8099   2011-04-04 2011-06-12 09:30
 
577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8167   2011-04-03 2011-04-22 20:01
 
57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7369   2011-03-26 2011-03-29 14:21
 
57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8247   2011-03-08 2011-04-26 07:44
 
57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8067   2011-03-05 2011-03-08 10:44
 
573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file
고운초롱
5121   2011-03-02 2011-03-03 18:45
 
57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5795   2011-03-02 2011-03-03 09:41
 
57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5355   2011-02-22 2011-03-02 11:39
 
57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5597   2011-02-18 2011-04-26 07:41
 
56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7681   2011-02-16 2011-02-17 19:51
 
56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5528   2011-02-14 2011-02-19 11:40
 
56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file
고운초롱
4524   2011-02-08 2011-02-17 20:07
 
566 지금쯤 아마도? 2 file
고운초롱
4807   2011-02-01 2011-02-03 07:20
 
56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8779   2011-02-01 2011-02-05 18:24
 
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5741   2011-01-31 2011-02-05 18:20
 
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file
데보라
4910   2011-01-29 2011-06-06 16:45
 
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4747   2011-01-29 2011-01-29 12:10
 
5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file
데보라
5323   2011-01-24 2011-01-29 17:14
 
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3897   2011-01-21 2011-04-26 07:39
 
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4304   2011-01-09 2011-01-10 16:41
 
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file
고운초롱
5651   2011-01-09 2011-01-11 11:28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480   2011-01-05 2011-01-06 16:21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4646   2011-01-05 2011-01-07 02:04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3283   2010-12-31 2010-12-31 17:09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file
고운초롱
4026   2010-12-30 2011-01-09 11:07
올 한해도 감사합니다^^ 바늘과 실은 함께 있어야 가치가 있습니다. 꽃과 벌이 같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어둠 속의 별과 달은 함께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사람은 사람과 있어 가치가 있고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외롭지 않습니다 -좋은글중에서-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978   2010-12-22 2010-12-25 16:26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653   2010-12-21 2010-12-21 21:18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3186   2010-12-17 2010-12-25 16:20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4261   2010-12-14 2010-12-14 18:02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3199   2010-12-12 2010-12-13 01:23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3247   2010-12-05 2010-12-18 20:58
 
547 아버지~..... 2 file
데보라
2905   2010-12-05 2010-12-07 09:50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240   2010-11-30 2010-11-30 17:46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335   2010-11-28 2010-12-04 11:38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831   2010-11-28 2010-12-25 14:01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file
오작교
3012   2010-11-20 2010-11-22 19:58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file
오작교
2443   2010-11-20 2010-11-21 19:47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file
오작교
2345   2010-11-20 2010-11-22 21:14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file
오작교
2284   2010-11-20 2010-11-22 23:42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827   2010-11-20 2010-11-23 09:12
 
538 말이란? 3
누월재
2153   2010-11-18 2010-11-19 10:44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106   2010-11-17 2010-11-18 18:10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file
보리피리
3103   2010-11-16 2010-11-25 14:52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138   2010-11-15 2010-11-17 18:03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939   2010-11-13 2010-12-25 16:46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file
시내
2761   2010-11-10 2010-11-10 19:35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748   2010-11-04 2010-11-07 10:33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679   2010-11-04 2010-11-07 17:34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file
고운초롱
4533   2010-10-30 2010-11-03 15:19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3824   2010-10-30 2010-10-30 10:57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429   2010-10-28 2010-10-28 07:05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4185   2010-10-24 2010-10-25 16:39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file
데보라
3665   2010-10-20 2010-10-22 00:42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399   2010-10-16 2010-10-17 01:54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file
데보라
3245   2010-10-12 2010-10-13 02:15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119   2010-10-11 2010-10-12 16:22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3937   2010-10-09 2010-10-09 01:18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251   2010-09-23 2010-09-23 05:47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5721   2010-09-18 2010-10-13 22:51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350   2010-09-17 2010-09-21 02:55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file
고운초롱
5323   2010-09-15 2010-11-08 05:15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622   2010-09-06 2010-09-19 09:26
 
516 현명한 처방 2 file
데보라
3583   2010-08-29 2010-08-30 03:57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192   2010-08-29 2014-04-05 21:17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3917   2010-08-29 2010-08-29 20:57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652   2010-08-26 2010-10-18 19:26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305   2010-08-26 2010-08-26 16:59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540   2010-08-25 2010-08-26 06:43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704   2010-08-14 2010-09-05 01:33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670   2010-08-14 2010-08-22 06:30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file
데보라
3600   2010-08-07 2010-08-22 06:23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file
고운초롱
6053   2010-07-31 2010-08-07 11:19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265   2010-07-29 2010-08-09 18:40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154   2010-07-23 2010-07-23 12:37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3781   2010-07-16 2010-07-23 18:05
 
503 아름다운 용서~ 3 file
데보라
3335   2010-07-16 2010-07-16 11:2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3733   2010-07-13 2010-08-15 11:28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460   2010-07-13 2010-07-14 09:2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