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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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쉰 일 하든, 그대 어디메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믄 그댄 행복할 것이다. ㅎㅎ^^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 때 쯤 텅 빈 가슴 또 드러놔도 내년엔 좀 더 + 나아질 것 같은 이 마음(希望) 또? 워쯘 일 이랍니꺼? ♬♪^. Beethoven's silence -Ernesto Cortazar
2010.12.31 15:37:43 (*.2.17.125)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
까꽁?
하이고 방가방가 주글꼬 가트당??
진자루 ~ㅎ하루도 잊지 않구
울 코^주부님 떠올리고 있었답니당^^
미선언니랑 건강하게 잘 지내셨어요??
네..
매년 이맘때면..
조금은 부정적인 언어로 상처를 입협던 일..
어른들께 최선을 다 하지 못한 일..
아이들이나 남푠에 대한 이해가 부족 했던 일..등등..
맘이 무겁게 느껴지지요..
용서를 빌오야징..
근디..
쪼오거 그물속안에 모 드러이써용??
싱싱한 꽃게랑 돔이랑 광어 농어 우럭 멍게 장어??
차암 맛있게땅~~~ㅎ
자꾸만 군침이~~~~ㅋㅋㅋ
초롱이 낼..울 가족들이랑 바닷가에 갈 계획이니깐..모..ㅎ
암튼
아쉬움이 많았던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나의사랑 울코^주부님!!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앗싸~ㅎ
어여쁜 초롱이 완죤 일떵이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