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 자유 + 평화 = 희망

코^ 주부 3229

3

무쉰 일 하든, 
그대 어디메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믄 
그댄 행복할 것이다.

ㅎㅎ^^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 때 쯤 
텅 빈 가슴
또 드러놔도
내년엔 좀 더 + 나아질 것 같은 
이 마음(希望)

또?

워쯘 일 이랍니꺼?


♬♪^.  Beethoven's silence -Ernesto Cortazar   



공유
3
고운초롱 2010.12.31. 15:36

앗싸~ㅎ

어여쁜 초롱이 완죤 일떵이당~~~~~ㅎ

고운초롱 2010.12.31. 15:37

나의사랑 울 코^주부님.

 

까꽁?

하이고 방가방가 주글꼬 가트당??

진자루 ~ㅎ하루도 잊지 않구

울 코^주부님 떠올리고 있었답니당^^

미선언니랑 건강하게 잘 지내셨어요??

 

네..

매년 이맘때면..

조금은 부정적인 언어로 상처를 입협던 일..

어른들께 최선을 다 하지 못한 일..
아이들이나 남푠에 대한 이해가 부족 했던 일..등등..

맘이 무겁게 느껴지지요..

용서를 빌오야징..

근디..

쪼오거 그물속안에 모 드러이써용??

싱싱한 꽃게랑 돔이랑 광어 농어 우럭 멍게 장어??

차암 맛있게땅~~~ㅎ

자꾸만 군침이~~~~ㅋㅋㅋ

 

초롱이 낼..울 가족들이랑 바닷가에  갈 계획이니깐..모..ㅎ

암튼

아쉬움이 많았던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나의사랑 울코^주부님!!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2010.12.31. 17:09

그대집 넓은마당에서 온통 다 보이는 서해바다

그대집 안방에서 보이는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새벽녁에 눈을뜨면 여명과 ...

잿빛 바닷물길...

가고프다....

돈모아 가자들 했는데....

그대와 그대 아내가 반기는 그곳으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35131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10.07.18.20:20 85442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07.06.19.11:27 86098
2947
normal
niyee 11.01.21.12:02 3847
2946
normal
바람과해 11.01.09.14:47 4247
2945
file
고운초롱 11.01.09.00:20 5585
2944
normal
niyee 11.01.05.17:35 3433
2943
normal
청풍명월 11.01.05.11:31 4598
normal
코^ 주부 10.12.31.15:18 3229
2941
file
고운초롱 10.12.30.15:23 3976
2940
normal
바람과해 10.12.22.00:23 2927
2939
normal
niyee 10.12.21.21:18 3603
2938
normal
바람과해 10.12.17.23:13 3130
2937
normal
데보라 10.12.14.18:00 4212
2936
normal
데보라 10.12.12.13:30 3149
2935
normal
데보라 10.12.05.16:17 3186
2934
file
데보라 10.12.05.12:24 2845
2933
normal
niyee 10.11.30.17:46 2181
2932
normal
데보라 10.11.28.15:30 3282
2931
normal
데보라 10.11.28.15:13 2780
2930
file
오작교 10.11.20.22:04 2955
2929
file
오작교 10.11.20.22:00 2389
2928
file
오작교 10.11.20.21:57 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