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k11.jpg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추카~~추카해용~ ♪~♬

하얀 겨울에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나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이시네요^^
짝짝짝!!

 

늘..
울의 삶을 아름답고
글구 풍요롭게 가꿀 수있도록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의" 쉼터"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네요
넘넘 감사해요~ㅎ

 

구레서
고우신 님들과 함께
소중한 맘남이 쭈~~욱 이어나갈 수있었던 걸욤

 

암튼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기쁘고 최고루 행복한 날...!!되세용

 

다시한번 진심으로
추카~~추카추카 드려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1.09 00:32:13 (*.2.37.111)
고운초롱

 kookwww2000_26785458.gif

댓글
2011.01.09 00:42:08 (*.2.37.111)
고운초롱

피에쑤:
이케

뜻 깊은날을 맞이하여
어여쁜 초롱이가 왼종일 쪼로케~↑~ㅎ
사랑과 정성으루~ㅎ준비해왔으니깐~ㅋ

.

.

.

아주 쬐금이라도 이뽀이뽀해 주실꼬죵?

댓글
2011.01.09 01:07:57 (*.140.41.170)
은하수

 초롱 동생!

 너무.. 이뽀 이뽀요^^

쬐금이 아니고 많이요..

늘~수고하는............

이쁜 초롱이에게 사랑 이~만큼 ...알죠?..ㅎㅎ

9.gif 

 

댓글
2011.01.10 07:52:58 (*.204.44.5)
오작교

고운초롱님.

이제야 애써 장만해주신 생일의 선물을 받네요.

집안에 애사가 있어서 미처 보지를 못했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2011.01.09 00:56:19 (*.140.41.170)
은하수

2z814jd.jpg

오작교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쁜 천사님과 가족 모두 즐거운날 기쁜날 되세요

다시 한번 추카 추카 드립니다

최고로 행복한 날 되세요

a06-19.gif

 

댓글
2011.01.10 07:53:47 (*.204.44.5)
오작교

은하수님.

어디에서 위 사진은 구하였대요?

뒤늦은 감사의 인사이지만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11.01.09 01:06:49 (*.206.14.145)
여명

사랑하는 동생!

축하 드립니다.

참 아름다운 인연으로 만나신 동생..

우리가 처음 만난곳이 한강 유람선 안에서...ㅎㅎ

그고운 인연 가끔 감사 드리며 삽니다.

아내랑..사랑하는 온가족과 근사한날 되세요.

내사랑하는 이쁜천사도 잘지내시지요?b5106_copy.jpg

댓글
2011.01.10 08:04:30 (*.204.44.5)
오작교

여명누님.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유람선의 멋드러진 포도주인가요?

위에서 고운초롱님께서 주신 포도주를 마셔 알딸딸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장만을 해주셨는데 다시 한 잔을 아니 할 수 없지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댓글
2011.01.09 02:08:18 (*.214.3.107)
알베르또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재주가 없으니 은하수님

꺼 훔쳐와서.

 

a06-19.gif

댓글
2011.01.10 08:05:24 (*.204.44.5)
오작교

알베르또님.

고맙습니다.

조금은 뒤늦은 감이 있지만 좋은 케잌과 포도주랑

곁들여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댓글
2011.01.09 08:11:16 (*.36.80.227)
고이민현

축하주와 케익이 너무 많은것 같아

입만 뻥끗 합니다.

-  Happy Birthday -

댓글
2011.01.10 08:06:52 (*.204.44.5)
오작교

그러게요. 고이민현님.

많은 술과 음식이 차려져 있어서

다이어트에 아주 불리한 전선이 형성이 되었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댓글
2011.01.09 09:07:44 (*.203.71.246)
*행복
profile

오작교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댓글
2011.01.10 08:07:52 (*.204.44.5)
오작교

행복님.

축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좋은 음악으로 홈을 빛내주시는

그 마음에 고맙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댓글
2011.01.09 09:20:40 (*.48.9.143)
샘터

생일축하합니다..

가까이 있었으면 한 잔 술로 정을 나눴을텐데.. 아쉽습니다.

 

 

댓글
2011.01.10 08:09:01 (*.204.44.5)
오작교

샘터님.

저 역시 한 잔 술로 축하를 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그 아쉬운 마음을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합니다.

술 한 잔, 빚을 지시겁니다. ㅎㅎ

댓글
2011.01.09 10:04:18 (*.113.2.101)
별빛사이

 

 

오작교 벗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온가족과 함께 축복가득한 휴일 되세요

 

웃음005.jpg

- 별빛사이 배상 -

댓글
2011.01.10 08:10:48 (*.204.44.5)
오작교

별빛 벗님.

한날에 태어난 인연을 서로 축하를 해야 마땅할 터인데,

집안에 애사가 있어서 장례식장에서 생일을 지새다 보니

이제야 묵은 축하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아프지만 말고 열심히 살기로합시다.

사랑합니다.

댓글
2011.01.10 08:32:08 (*.113.2.101)
별빛사이

에효~~  수고 많으셨습니다.

 

커피05.jpg

저도 회사에 코잡혀서 지냈습니다. 

댓글
2011.01.09 11:09:36 (*.137.28.37)
데보라
profile

오작교님/...

많은 사람들에게 생일 축하 인사 받으시느라 바쁘십니다요

저도 우선 생일 축하 인사 드립니다

겨울에 태여난 당신은 정말 사랑 받기에 충분하십니다

 

항상 홈을 위해 수고하시는 오작교 님에게

감사의 마음도 아울러 드리며 물러갑니다

 

Happy Birthday To You!

늘 건강하시구요

이쁜 아내와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항상 행복하세용~....*^.^*

 

df@.jpg

 

 

댓글
2011.01.10 08:12:20 (*.204.44.5)
오작교

데보라님.

고맙습니다.

화사하게 밝혀주신 촛불처럼

올 한해도 그렇게 밝음만이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댓글
2011.01.10 16:22:31 (*.149.56.28)
청풍명월

꽃바구니.jpg 

                      오작교님 생신을 축화 드립니다  더욱건강 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11.01.11 11:28:26 (*.2.17.125)
고운초롱

이곳에 오셔서 추카해 주신 모든 님들!!

 

새해엔

꿈과 희망이 가득해서

행복한 일들이 마니마니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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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350   2010-09-17 2010-09-21 02:55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file
고운초롱
5324   2010-09-15 2010-11-08 05:15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622   2010-09-06 2010-09-19 09:26
 
516 현명한 처방 2 file
데보라
3583   2010-08-29 2010-08-30 03:57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193   2010-08-29 2014-04-05 21:17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3918   2010-08-29 2010-08-29 20:57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652   2010-08-26 2010-10-18 19:26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305   2010-08-26 2010-08-26 16:59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541   2010-08-25 2010-08-26 06:43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705   2010-08-14 2010-09-05 01:33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671   2010-08-14 2010-08-22 06:30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file
데보라
3602   2010-08-07 2010-08-22 06:23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file
고운초롱
6054   2010-07-31 2010-08-07 11:19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266   2010-07-29 2010-08-09 18:40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154   2010-07-23 2010-07-23 12:37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3781   2010-07-16 2010-07-23 18:05
 
503 아름다운 용서~ 3 file
데보라
3336   2010-07-16 2010-07-16 11:2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3733   2010-07-13 2010-08-15 11:28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460   2010-07-13 2010-07-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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