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고운초롱

https://park5611.pe.kr/xe/Gasi_04/314491

2011.01.09 00:20:56 (*.2.37.111)

571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추카~~추카해용~ ♪~♬

하얀 겨울에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나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이시네요^^
짝짝짝!!

늘..
울의 삶을 아름답고
글구 풍요롭게 가꿀 수있도록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의" 쉼터"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네요
넘넘 감사해요~ㅎ

구레서
고우신 님들과 함께
소중한 맘남이 쭈~~욱 이어나갈 수있었던 걸욤

암튼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기쁘고 최고루 행복한 날...!!되세용

다시한번 진심으로
추카~~추카추카 드려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 게시물을

k11.jpg (167.3KB)(0)

2011.01.09 00:32:13 (*.2.37.111)

고운초롱

kookwww2000_26785458.gif (288.7KB)(0)

2011.01.09 00:42:08 (*.2.37.111)

고운초롱

피에쑤:
이케

뜻 깊은날을 맞이하여
어여쁜 초롱이가 왼종일 쪼로케~↑~ㅎ
사랑과 정성으루~ㅎ준비해왔으니깐~ㅋ

아주 쬐금이라도 이뽀이뽀해 주실꼬죵?

2011.01.09 01:07:57 (*.140.41.170)

은하수

초롱 동생!

너무.. 이뽀 이뽀요^^

쬐금이 아니고 많이요..

늘~수고하는............

이쁜 초롱이에게 사랑 이~만큼 ...알죠?..ㅎㅎ

9.gif (23.3KB)(6)

2011.01.10 07:52:58 (*.204.44.5)

오작교

고운초롱님.

이제야 애써 장만해주신 생일의 선물을 받네요.

집안에 애사가 있어서 미처 보지를 못했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1.01.09 00:56:19 (*.140.41.170)

은하수

오작교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쁜 천사님과 가족 모두 즐거운날 기쁜날 되세요

다시 한번 추카 추카 드립니다

최고로 행복한 날 되세요

2011.01.10 07:53:47 (*.204.44.5)

오작교

은하수님.

어디에서 위 사진은 구하였대요?

뒤늦은 감사의 인사이지만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1.09 01:06:49 (*.206.14.145)

여명

사랑하는 동생!

축하 드립니다.

참 아름다운 인연으로 만나신 동생..

우리가 처음 만난곳이 한강 유람선 안에서...ㅎㅎ

그고운 인연 가끔 감사 드리며 삽니다.

아내랑..사랑하는 온가족과 근사한날 되세요.

내사랑하는 이쁜천사도 잘지내시지요?

b5106_copy.jpg (43.5KB)(3)

2011.01.10 08:04:30 (*.204.44.5)

오작교

여명누님.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유람선의 멋드러진 포도주인가요?

위에서 고운초롱님께서 주신 포도주를 마셔 알딸딸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장만을 해주셨는데 다시 한 잔을 아니 할 수 없지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2011.01.09 02:08:18 (*.214.3.107)

알베르또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재주가 없으니 은하수님

꺼 훔쳐와서.

2011.01.10 08:05:24 (*.204.44.5)

오작교

알베르또님.

고맙습니다.

조금은 뒤늦은 감이 있지만 좋은 케잌과 포도주랑

곁들여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2011.01.09 08:11:16 (*.36.80.227)

고이민현

축하주와 케익이 너무 많은것 같아

입만 뻥끗 합니다.

- Happy Birthday -

2011.01.10 08:06:52 (*.204.44.5)

오작교

그러게요. 고이민현님.

많은 술과 음식이 차려져 있어서

다이어트에 아주 불리한 전선이 형성이 되었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2011.01.09 09:07:44 (*.203.71.246)

*행복

오작교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2011.01.10 08:07:52 (*.204.44.5)

오작교

행복님.

축하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좋은 음악으로 홈을 빛내주시는

그 마음에 고맙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2011.01.09 09:20:40 (*.48.9.143)

샘터

생일축하합니다..

가까이 있었으면 한 잔 술로 정을 나눴을텐데.. 아쉽습니다.

2011.01.10 08:09:01 (*.204.44.5)

오작교

샘터님.

저 역시 한 잔 술로 축하를 받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그 아쉬운 마음을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합니다.

술 한 잔, 빚을 지시겁니다. ㅎㅎ

2011.01.09 10:04:18 (*.113.2.101)

별빛사이

오작교 벗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온가족과 함께 축복가득한 휴일 되세요

웃음005.jpg

- 별빛사이 배상 -

웃음005.jpg (65.0KB)(1)

2011.01.10 08:10:48 (*.204.44.5)

오작교

별빛 벗님.

한날에 태어난 인연을 서로 축하를 해야 마땅할 터인데,

집안에 애사가 있어서 장례식장에서 생일을 지새다 보니

이제야 묵은 축하를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아프지만 말고 열심히 살기로합시다.

사랑합니다.

2011.01.10 08:32:08 (*.113.2.101)

별빛사이

에효~~ 수고 많으셨습니다.

커피05.jpg

저도 회사에 코잡혀서 지냈습니다.

커피05.jpg (92.4KB)(1)

2011.01.09 11:09:36 (*.137.28.37)

데보라

오작교님/...

많은 사람들에게 생일 축하 인사 받으시느라 바쁘십니다요

저도 우선 생일 축하 인사 드립니다

겨울에 태여난 당신은 정말 사랑 받기에 충분하십니다

항상 홈을 위해 수고하시는 오작교 님에게

감사의 마음도 아울러 드리며 물러갑니다

Happy Birthday To You!

늘 건강하시구요

이쁜 아내와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항상 행복하세용~....*^.^*

df@.jpg

df@.jpg (18.7KB)(6)

2011.01.10 08:12:20 (*.204.44.5)

오작교

데보라님.

고맙습니다.

화사하게 밝혀주신 촛불처럼

올 한해도 그렇게 밝음만이 함께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11.01.10 16:22:31 (*.149.56.28)

청풍명월

꽃바구니.jpg

오작교님 생신을 축화 드립니다 더욱건강 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꽃바구니.jpg (141.6KB)(0)

2011.01.11 11:28:26 (*.2.17.125)

고운초롱

이곳에 오셔서 추카해 주신 모든 님들!!

새해엔

꿈과 희망이 가득해서

행복한 일들이 마니마니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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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57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8315	2011-03-08	2011-04-26 07:44
575
57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8137	2011-03-05	2011-03-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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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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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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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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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566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4880	2011-02-01	2011-02-03 07:20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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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5813	2011-01-31	2011-02-05 18:20
564
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4982	2011-01-29	2011-06-06 16:45
563
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4827	2011-01-29	2011-01-29 12:10
562
5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5379	2011-01-24	2011-01-29 17:14
561
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3963	2011-01-21	2011-04-26 07:39
560
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4376	2011-01-09	2011-01-10 16:41
559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5718	2011-01-09	2011-01-11 11:2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추카~~추카해용~ ♪~♬ 하얀 겨울에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나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이시네요^^ 짝짝짝!! 늘.. 울의 삶을 아름답고 글구 풍요롭게 가꿀 수있도록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의" 쉼터"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네요...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539	2011-01-05	2011-01-06 16:21
557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4726	2011-01-05	2011-01-07 02:04
556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3360	2010-12-31	2010-12-31 17:09
555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고운초롱	4099	2010-12-30	2011-01-09 11:07
554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3045	2010-12-22	2010-12-25 16:26
553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712	2010-12-21	2010-12-21 21:18
552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3260	2010-12-17	2010-12-25 16:20
551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4329	2010-12-14	2010-12-14 18:02
550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3267	2010-12-12	2010-12-13 01:23
549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3312	2010-12-05	2010-12-18 20:58
548
547		아버지~..... 2	데보라	2978	2010-12-05	2010-12-07 09:50
547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311	2010-11-30	2010-11-30 17:46
546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404	2010-11-28	2010-12-04 11:38
545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881	2010-11-28	2010-12-25 14:01
544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3088	2010-11-20	2010-11-22 19:58
543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오작교	2512	2010-11-20	2010-11-21 19:47
542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오작교	2424	2010-11-20	2010-11-22 21:14
541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오작교	2355	2010-11-20	2010-11-22 23:42
540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895	2010-11-20	2010-11-23 09:12
539
538	말이란? 3		누월재	2233	2010-11-18	2010-11-19 10:44
538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173	2010-11-17	2010-11-18 18:10
537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3175	2010-11-16	2010-11-25 14:52
536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202	2010-11-15	2010-11-17 18:03
535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3006	2010-11-13	2010-12-25 16:46
534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838	2010-11-10	2010-11-10 19:35
533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815	2010-11-04	2010-11-07 10:33
532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744	2010-11-04	2010-11-07 17:34
531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고운초롱	4597	2010-10-30	2010-11-03 15:19
530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3896	2010-10-30	2010-10-30 10:57
529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492	2010-10-28	2010-10-28 07:05
528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4257	2010-10-24	2010-10-25 16:39
527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3721	2010-10-20	2010-10-22 00:42
526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476	2010-10-16	2010-10-17 01:54
525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데보라	3318	2010-10-12	2010-10-13 02:15
524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182	2010-10-11	2010-10-12 16:22
523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4000	2010-10-09	2010-10-09 01:18
522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315	2010-09-23	2010-09-23 05:47
521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5794	2010-09-18	2010-10-13 22:51
520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429	2010-09-17	2010-09-21 02:55
519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고운초롱	5401	2010-09-15	2010-11-0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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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695	2010-09-06	2010-09-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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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3646	2010-08-29	2010-08-3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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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253	2010-08-29	2014-04-05 21:17
515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3978	2010-08-29	2010-08-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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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728	2010-08-26	2010-10-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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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371	2010-08-26	2010-08-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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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609	2010-08-25	2010-08-26 06:43
511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770	2010-08-14	2010-09-05 01:33
510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745	2010-08-14	2010-08-22 06:30
509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3675	2010-08-07	2010-08-2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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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6117	2010-07-31	2010-08-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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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343	2010-07-29	2010-08-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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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221	2010-07-23	2010-07-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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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3860	2010-07-16	2010-07-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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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3413	2010-07-16	2010-07-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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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3802	2010-07-13	2010-08-1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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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529	2010-07-13	2010-07-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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