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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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18:14:08 (*.137.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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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20:31:12 (*.2.17.125)

고운초롱

내 사랑 그대!

안에 어여쁜 아내로 머물 수 있도록 ~~ㅎ노력해야징

아름다운 글 감사해요^^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편안한 저녁 보내세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2011.01.29 12:13:37 (*.137.28.37)

데보라

초롱씨/....

마음이 이쁘네요

꽃은 향기로움은 가지지만

사랑하는 그대는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지요

초롱씨...멋진 그대와 영원하세용~....

두분은 보기드문 잉꼬인가봐...늘~

이뽀요~.....이~~~뽀....*^.^*

2011.01.29 17:14:48 (*.2.17.125)

고운초롱

ㅋㅋㅋ

알써

이뿌게 잘 살게용^^

울 모찐그대에게 사랑받으려면

늘 조금은 긴장하며 노력을 해야징~ㅎ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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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56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7865	2011-02-16	2011-02-17 19:51
569
56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5704	2011-02-14	2011-02-19 11:40
568
56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4710	2011-02-08	2011-02-17 20:07
567
566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4992	2011-02-01	2011-02-03 07:20
566
56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8942	2011-02-01	2011-02-05 18:24
565
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5910	2011-01-31	2011-02-05 18:20
564
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5096	2011-01-29	2011-06-06 16:45
563
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4925	2011-01-29	2011-01-29 12:10
562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5490	2011-01-24	2011-01-29 17:14

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4067	2011-01-21	2011-04-26 07:39
560
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4478	2011-01-09	2011-01-10 16:41
559
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5834	2011-01-09	2011-01-11 11:28
558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651	2011-01-05	2011-01-06 16:21
557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4827	2011-01-05	2011-01-07 02:04
556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3459	2010-12-31	2010-12-31 17:09
555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고운초롱	4221	2010-12-30	2011-01-09 11:07
554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3156	2010-12-22	2010-12-25 16:26
553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830	2010-12-21	2010-12-21 21:18
552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3375	2010-12-17	2010-12-25 16:20
551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4444	2010-12-14	2010-12-14 18:02
550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3381	2010-12-12	2010-12-13 01:23
549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3425	2010-12-05	2010-12-18 20:58
548
547		아버지~..... 2	데보라	3081	2010-12-05	2010-12-07 09:50
547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420	2010-11-30	2010-11-30 17:46
546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525	2010-11-28	2010-12-04 11:38
545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990	2010-11-28	2010-12-25 14:01
544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3209	2010-11-20	2010-11-22 19:58
543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오작교	2619	2010-11-20	2010-11-21 19:47
542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오작교	2528	2010-11-20	2010-11-22 21:14
541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오작교	2460	2010-11-20	2010-11-22 23:42
540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3003	2010-11-20	2010-11-23 09:12
539
538	말이란? 3		누월재	2340	2010-11-18	2010-11-19 10:44
538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279	2010-11-17	2010-11-18 18:10
537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3289	2010-11-16	2010-11-25 14:52
536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316	2010-11-15	2010-11-17 18:03
535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3108	2010-11-13	2010-12-25 16:46
534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948	2010-11-10	2010-11-10 19:35
533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925	2010-11-04	2010-11-07 10:33
532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844	2010-11-04	2010-11-07 17:34
531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고운초롱	4705	2010-10-30	2010-11-03 15:19
530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4011	2010-10-30	2010-10-30 10:57
529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602	2010-10-28	2010-10-28 07:05
528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4378	2010-10-24	2010-10-25 16:39
527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3823	2010-10-20	2010-10-22 00:42
526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580	2010-10-16	2010-10-17 01:54
525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데보라	3411	2010-10-12	2010-10-13 02:15
524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294	2010-10-11	2010-10-12 16:22
523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4106	2010-10-09	2010-10-09 01:18
522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421	2010-09-23	2010-09-23 05:47
521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5895	2010-09-18	2010-10-13 22:51
520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542	2010-09-17	2010-09-21 02:55
519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고운초롱	5498	2010-09-15	2010-11-08 05:15
518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795	2010-09-06	2010-09-19 09:26
517
516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3744	2010-08-29	2010-08-30 03:57
516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375	2010-08-29	2014-04-05 21:17
515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4091	2010-08-29	2010-08-29 20:57
514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819	2010-08-26	2010-10-18 19:26
513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469	2010-08-26	2010-08-26 16:59
512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721	2010-08-25	2010-08-26 06:43
511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885	2010-08-14	2010-09-05 01:33
510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845	2010-08-14	2010-08-22 06:30
509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3784	2010-08-07	2010-08-22 06:23
508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6229	2010-07-31	2010-08-07 11:19
507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442	2010-07-29	2010-08-09 18:40
506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316	2010-07-23	2010-07-23 12:37
505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3959	2010-07-16	2010-07-23 18:05
504
503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3524	2010-07-16	2010-07-16 11:23
50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3909	2010-07-13	2010-08-15 11:28
502
50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630	2010-07-13	2010-07-14 09:22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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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예쁜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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