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1.02.08 11:19:43 (*.2.17.125)
4585

 

 

H.gif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님들께!

 

까꽁?

설 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가족 친지분들과 정겹게 야그 나누시고
아쉬운 맘을 뒤로 한채

일상으로 돌아오시느랴 숙오가 참 많으셨지욤?


구레서

초롱이가 님들을 위하여 피로회복을 위해 쪼오거~↑~ㅎ

준비해 왔으니깐~ㅎㅎㅎ
살짜기 흔들 의자에 잠시 몸을 맡겨 보시며

화사하게 웃는 날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1.02.08 11:21:09 (*.2.17.125)
고운초롱

pcp_download.gif

댓글
2011.02.08 11:25:00 (*.2.17.125)
고운초롱

어여쁜 초롱이의 미소와 함께

쪼로케~↑~ㅎ준비했습니당~ㅎㅎ


따스한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아자아자 핫팅!!

댓글
2011.02.09 02:36:27 (*.214.2.27)
알베르또

제일 큰 거 먹을랬더니 넘 써 보이네.

하트 두 개 짜리 커피를 마셔 볼까?

의자에 편히 앉아서 감사히 잘 마시겠습니다.

충셩.

댓글
2011.02.17 20:01:07 (*.2.17.125)
고운초롱

321.jpg 19.jpg 

댓글
2011.02.17 20:07:49 (*.2.17.125)
고운초롱

울 알베르또님!

 

까꽁?

인사가 이케 늦어서 클.......났넹~ㅎ

고대신~

타국에서 쪼론 친환경 농산물을 맛보지 못할것만 가타서

정성껏 준비왔으니깐 ~ㅎ

오직 님만을 위하여~~~ㅋ

 

암튼

건강하시고
대박 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시길 달님께 소원 빌오드릴게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3675
조회 수 6683
조회 수 3727
조회 수 4027
조회 수 3286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309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3595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535
조회 수 4394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728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110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045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4767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4980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115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268
조회 수 6613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432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406
조회 수 7870
조회 수 8202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154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227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418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299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119
조회 수 5180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5854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409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5653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7754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576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585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4862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8827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580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4964
조회 수 480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370
조회 수 3950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358
조회 수 3522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4708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340
조회 수 4086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3031
조회 수 370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238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312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254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294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2966
조회 수 2296
조회 수 3388
조회 수 2871
조회 수 2337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2882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215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155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161
조회 수 2182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2991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2821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80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729
조회 수 4581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3876
조회 수 4471
조회 수 424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3707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462
조회 수 3300
조회 수 3167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3985
조회 수 4305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5773
조회 수 7403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4674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631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236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966
조회 수 3713
조회 수 4356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593
조회 수 3756
조회 수 3732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365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318
조회 수 3209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3845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400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788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51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