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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귀중한 선물이다

좋은느낌 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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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귀중한 선물이다 - 솔 돌 - 내가 좋을 때는 다른 사람도 좋게 보인다. 내가 싫을 때는 다른 사람도 밉기만 한다. 마음이란 그렇게 열 두번도 더 변하는 것 마음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우리는 행복해질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누구나 다 아는 소리라고 치부하고 듣지 않으면 그런대로 괜찮지만 삶을 아름답게 사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남의 얘기를 잘 듣고 남의 사정을 이해하고 남의 결점에 눈감는다. 변덕쟁이 마음을 다스리는 주인이 내가 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행복해지고 안될 수 있다. 나의 선택사항인 것이다. 이왕이면 한 삶을 사는 걸 생각에 지배되어 어렵게 살 필요가 없지 않은가? 행복은 내 안에 있음은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음을 알고 써야겠다. 삶을 짐이라 생각지 말고 주어진 삶을 내것으로 쓸 수 있는 귀중한 선물이라 생각하자구나.. = 어느 날.... 딸에게 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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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2005.03.14. 09:43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새루운 한 주의 시작...
상쾌하고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메일은 잘 받아 보았고요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의 마음 씀씀이 어찌나 곱고 넓으신지요??
조금만 기둘려 보세요 잘 되어야 할텐데....

오늘도 좋은 시간 되셨으면 하고요
느낌이 다녀갑니다....감사합니다.
오작교 2005.03.14. 10:37
누구나 알기 전에는 답답하고 곧 이루어질 것 같은데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고 그렇습니다.
저도 이번에 홈을 단장하면서 그러한 한계를 많이 실감했었습니다.
어깨너머로 배운 것은 반드시 그 한계점이 있거든요.
알고 보면 그렇게 쉬운 것이 왜 그리 속을 상하게 하는 것인지요.
좋은 한 주 되세요.
좋은느낌 2005.03.14. 12:02
네 가르켜 주신데로 열심히 해 보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십시요...
환한 웃음 꼭 잊지말고 빙그시 웃으시고요^^*

아참 오늘이 화이트데이 사탕주는 날이라네요
사탕 준비는 못했구요...마음의 선물로 한아름 가득
드리렵니다 달콤하고 맛난 사탕을....고마운님께.....
좋은느낌 2005.03.15. 08:19
푸르른날님..
네 느낌이도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이 아침에 들렸다가 님의 고운 흔적을 접해서인지..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글도 잘 읽어 보았는데..
참 좋은글이던걸요 영상도 느낌이것보다 더 좋고요
이렇듯 좋은 대화 나눌수 있다는게 행복한 일이겠지요
웹상이지만 좋은님들이 있으니...그 또한 행복이구요
님두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구요..
언제까지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쿨한 하루 열어가시길 바라면서...총총히~~~
좋은느낌 2005.03.17. 17:39
네 고운님 울집에 좋은글 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그렇지않아도 홈피 주소가 없어서 그랬는데..
여기에 올려져 있네요.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좀 쉬어야 할거 같고요
조만간 찾아 뵐께요.
게시판 바꾼다고 어제 왠종일 작업했더니만..ㅎㅎㅎ
글구요 느낌이고 늘 부족하고 몰라서 묻고 배우고 있답니다.
고마우신 오작교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네요
오늘도 도움을 받았거든요..
피곤해서 이만 쓸렵니다...나중에 반가운 모습으로 뵈요...
sawa 2006.04.10. 14:30
좋은느낌니이임
잠시 머물렀읍니데이....

자신의 마음인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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