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사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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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런날은 음악감상 해야 하는데..
에고 외출을 해야 합니다.
잠깐 시간이 있는거 같아서 들렸다 가네요.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오늘도 좋은날 되셨으면 합니나....
혹시나 푸르른날님 이글 보시거던..
님께도 고운 하루 되시라고 함께 인사드립니다.
님의 홈에는 나중에 들리도록 할께요.
쬐끔 바쁘네요...ㅎㅎㅎ
환한 웃음 활짝 웃는 그런 행복한날 되세용^^*
이런날은 음악감상 해야 하는데..
에고 외출을 해야 합니다.
잠깐 시간이 있는거 같아서 들렸다 가네요.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오늘도 좋은날 되셨으면 합니나....
혹시나 푸르른날님 이글 보시거던..
님께도 고운 하루 되시라고 함께 인사드립니다.
님의 홈에는 나중에 들리도록 할께요.
쬐끔 바쁘네요...ㅎㅎㅎ
환한 웃음 활짝 웃는 그런 행복한날 되세용^^*
오작교 2005.03.22. 17:22
오후가 되면서 몸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그래서 컴앞에서 댓글을 달구요.
평소에 강건 체질이라서 건강에 너무 무신경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몸 전체가 "파업"이라도 할 것같이 들고 일어 났습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조금 쉬었더니 우선합니다.
금주가 "고난주일"이라는 것을 몸도 아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