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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는 글

좋은느낌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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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남는 글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이다. 우정이란 친구을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다.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라.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때문이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수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아름답게 꾸며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주어야 한다. 마음에 품고 있던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진다. 편지에 답장할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이다. - 아름다운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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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글쓴이 2005.04.23. 21:45
에고 금방 맨들어서 가져온 따끈한 좋은글입니다요^^*
이쁜 영상 찾아서 넣어 왔거든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계시지요??
오작교 2005.04.23. 22:14
예. 느낌님. 따끈 따끈 합니다.
하나 하나가 가슴에 새겨둘 만한 글들입니다.


오늘 오후 한나절을 노래를 찾느라고 컴 앞에 앉아 있었더니
눈이 침침합니다.
그렇다고 하였다가는 아내의 잔소리께나 들어야 하는 탓에
슬그머니 그리고 태연하게 침실로 들어 가야쥐..
좋은느낌 글쓴이 2005.04.23. 22:23
그러게요 오늘 울집 음악방에도 좋은 음악들
선물로 많이 올려 놓고 가셨더군요.
해서 덕분에 느낌이는 잘 듣고 있습니다만...

느낌이도 음악 좀 듣다가 이젠 쉬어야 할까 봐요
봄맞이 체육대회 다녀왔더니만 쬐끔 피곤하네요

수고 많이 하셨고요 이젠 푹 쉬시고요..
내일도 행복한 아침 열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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