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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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5.04.28. 18:14
지금쯤 아내는 퇴근할 나를 기다리면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퇴근시간이 임박해오면 마음은 늘 집에를 먼저 출발을 합니다.
집보다 더 좋은 곳은 없는 듯 합니다.
그래서 퇴근은 늘 즐거운 것일까요?
오늘은 살랑거리는 바람이 기분을 좋게한 하루였습니다.
느낌님도 즐거운 하루였었나요?
저녁을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퇴근시간이 임박해오면 마음은 늘 집에를 먼저 출발을 합니다.
집보다 더 좋은 곳은 없는 듯 합니다.
그래서 퇴근은 늘 즐거운 것일까요?
오늘은 살랑거리는 바람이 기분을 좋게한 하루였습니다.
느낌님도 즐거운 하루였었나요?
네 좋은 하루였답니다.
헌데 쬐끔 피곤해서 글도 남기지 않구선 왔더랬는데..
보니깐 금방 댓글이 달려있어서..
그냥 갈 수가 없네용^^*
지금 홈에 계신가 봅니다요.
그나저나 벌써 퇴근시간이네요 그쵸??
맞아요 오늘 많이 덥던데..
그래두 바람이 불어서 좋은거 같더라고요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셔요..
느낌이도 음악들으면서 저녁준비 들어가야 겠습니다^^*
에고 칸이 띄워지지 않던데..
보면 오작교님은 띄워 지네요??
<br>을 주어도 안되고..<pre>를 주어도 안되는데..^^*
헌데 쬐끔 피곤해서 글도 남기지 않구선 왔더랬는데..
보니깐 금방 댓글이 달려있어서..
그냥 갈 수가 없네용^^*
지금 홈에 계신가 봅니다요.
그나저나 벌써 퇴근시간이네요 그쵸??
맞아요 오늘 많이 덥던데..
그래두 바람이 불어서 좋은거 같더라고요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셔요..
느낌이도 음악들으면서 저녁준비 들어가야 겠습니다^^*
에고 칸이 띄워지지 않던데..
보면 오작교님은 띄워 지네요??
<br>을 주어도 안되고..<pre>를 주어도 안되는데..^^*
오작교 2005.04.28. 18:53
제로보드 게시판이 조금은 멍청한 것 같습니다.
칸을 띄우실려면 엔터를 세번을 치셔야 합니다.
무슨 연유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었드라고요.
좀더 공부를 하게되면 제 입맛에 맞는 skin으로 변경을 하여서 사용을 할 예정입니다.
그 때까지 조금 불편하시더래도 인내를 하시고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칸을 띄우실려면 엔터를 세번을 치셔야 합니다.
무슨 연유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었드라고요.
좀더 공부를 하게되면 제 입맛에 맞는 skin으로 변경을 하여서 사용을 할 예정입니다.
그 때까지 조금 불편하시더래도 인내를 하시고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그렇군요
그래서 항상 보면은 님께서는 띄워지는데 싶어서
저두 해보면 안되더라고요 태그 소스가 그대로 보이더라고요
해서 댓글을 복사했다가 삭제하구선 붙여넣기 했었는데..
이젠 알았네요 그 이유를...
그럼 느낌이도 이젠 잘 되는지 함 해보아야 겠는걸요
잘 되려는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항상 보면은 님께서는 띄워지는데 싶어서
저두 해보면 안되더라고요 태그 소스가 그대로 보이더라고요
해서 댓글을 복사했다가 삭제하구선 붙여넣기 했었는데..
이젠 알았네요 그 이유를...
그럼 느낌이도 이젠 잘 되는지 함 해보아야 겠는걸요
잘 되려는지 모르겠는데...??
우주
2005.05.26. 17:05
오늘도 놀러왔다가 좋은 글 보고는 그냥 갈 수가 없어서 한참을 머물다가 가져갑니다. 가져가도 되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