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사랑
오작교 2005.08.23. 01:34
코스모스님.
어서오세요. 님의 닉넴처럼 깊은 가을을 주셨네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고운 영상을 걸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서오세요. 님의 닉넴처럼 깊은 가을을 주셨네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고운 영상을 걸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꽃다지 2005.08.23. 11:47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해서
가만히 숲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하늘을 찌를 듯한 나무들의 기상에도
전혀 기 죽지 않은 햇님이
희망의 빛인양 빼꼼히 얼굴을 내밀었다 감추기를 반복하네요.
중년의 나이 정도가 되야 느낄 수 있는 삶과 사랑의 노래인듯한
글 즐감하고 갑니다.
가만히 숲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하늘을 찌를 듯한 나무들의 기상에도
전혀 기 죽지 않은 햇님이
희망의 빛인양 빼꼼히 얼굴을 내밀었다 감추기를 반복하네요.
중년의 나이 정도가 되야 느낄 수 있는 삶과 사랑의 노래인듯한
글 즐감하고 갑니다.
코스모스
2005.09.03. 22:44
오작교님 과 꽃다지님 이 반겨 주시니 감사 합니다.
자주 오도록 노력 하겠 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주 오도록 노력 하겠 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