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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옹달샘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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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 2005.08.25. 11:46
아름다운 글 올리셨네요.
그래도 이홈의 손님들은 이름의 칼라에 따라 상대(?)를
알수있기 때문에 그 많큼 평안함을 느낄수 있습디다. 주인장의 배려라 생각됩니다...
마음에 담아가고요~~담에 또 뵙겠습니다~~
오작교 2005.08.25. 12:17
당신도 나를 생각함으로 인해
살면서 지칠 때마다 미소 지을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었으면...좋겠습니다.
꼭..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울타리 2005.08.25. 17:09
당신의 어떤 것을 생각해도 미소짓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 당신을....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당신을 생각만해도 미소지을 수 있으므로...

마음에 담으려고 한참을 머므릅니다.
좋은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옹달샘님! 산마루님! 오작교님! 고운님!
오늘도 환한웃음 맑은미소 가득한 날 되시어요.
옹달샘 글쓴이 2005.08.26. 07:51
고운흔적주신...
산마루님~
오작교님~
고운님~
울타리님~
무지하게 감사드려유~~ㅎㅎ
글고 늘~~감사의 댓글이 늦어 지송한마음이어요.........에공...

오늘아침....맑고투명한햇살가득...상쾌한아침이어요
넘 아름다운아침이네여.....
가을의향기가 완연하지요...
어쩐지 좋은일들이 마구 생길것같아 ....설레는마음이랍니다...ㅎㅎ

계절이 바뀌어가는..요즈음...
감기들 조심하시구여
풍성하고 넉넉한 가을날들...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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