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고운초롱 |
산마루
2005.08.26. 23:01
영상이 "님"의 아름다운 이름과같이 앙증맞게 예쁘네요...^^
모처럼 경음악이 아닌 조용한 음악을 들으니 어느 카폐에 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덕분에 오늘밤엔 지도 그 옛날 짝사랑했던 님이나 만나라 갈랍니다. ~~물론 꿈속에서 만나기로 했응께 우리 마나님은 당연히 모르죠^^ 즐거운 휴일 되시길...^*^
모처럼 경음악이 아닌 조용한 음악을 들으니 어느 카폐에 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덕분에 오늘밤엔 지도 그 옛날 짝사랑했던 님이나 만나라 갈랍니다. ~~물론 꿈속에서 만나기로 했응께 우리 마나님은 당연히 모르죠^^ 즐거운 휴일 되시길...^*^
오작교 2005.08.27. 01:38
고운초롱님.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초롱님을 닮은 여인과 함께.....
좋은 글 그리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초롱님을 닮은 여인과 함께.....
좋은 글 그리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혼자 앉아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속으로 읽을때와 느낌이 많이 다르답니다.^^
더욱 보고픔으로..
더욱 그리움으로..
더욱 애절함으로..
더욱 슬픔으로..
서로를 보호해 주고 지켜주며
오랜 친구와도 같은 사랑이
진정 아름다운 중년의 사랑이 아닐까요??
산마루님.
꿈속에서 짝사랑을 하던님을 만나
달콤한 사랑이야기도 나누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며 행복하셨남요??
오작교님.
부족한 초롱이가 용기를 내어
찾아 뵈었네요.^^ㅎㅎㅎ
초롱이를 닮은 여인이라 하셨남요?
넘 행복합니다.^^ 오늘도 기분만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산마루님.오작교님!
참 아름다운 주말이 되시길
간절히 빕니다.*^^*
속으로 읽을때와 느낌이 많이 다르답니다.^^
더욱 보고픔으로..
더욱 그리움으로..
더욱 애절함으로..
더욱 슬픔으로..
서로를 보호해 주고 지켜주며
오랜 친구와도 같은 사랑이
진정 아름다운 중년의 사랑이 아닐까요??
산마루님.
꿈속에서 짝사랑을 하던님을 만나
달콤한 사랑이야기도 나누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며 행복하셨남요??
오작교님.
부족한 초롱이가 용기를 내어
찾아 뵈었네요.^^ㅎㅎㅎ
초롱이를 닮은 여인이라 하셨남요?
넘 행복합니다.^^ 오늘도 기분만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산마루님.오작교님!
참 아름다운 주말이 되시길
간절히 빕니다.*^^*
울타리 2005.08.31. 10:39
고운초롱님!
울타리 보고싶다 하시어서
헐레벌떡 헉헉대고 뛰어와서 댓글 올렸었는데
주인님께서 이사 하시면서...ㅎㅎㅎ
초롱님 잘 지내시지요.
너무 보고퍼 하지 마시구요,
애타게 그리버 하지마세요.
초롱님 기린처럼 목 길어 지실까봐
뛰어 왔는데도 이제야 왔네요.
초롱님 가을이어요.
풍요로움 가득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울타리 보고싶다 하시어서
헐레벌떡 헉헉대고 뛰어와서 댓글 올렸었는데
주인님께서 이사 하시면서...ㅎㅎㅎ
초롱님 잘 지내시지요.
너무 보고퍼 하지 마시구요,
애타게 그리버 하지마세요.
초롱님 기린처럼 목 길어 지실까봐
뛰어 왔는데도 이제야 왔네요.
초롱님 가을이어요.
풍요로움 가득 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