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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의 홈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운초롱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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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존경하는 운영자님. 무엇보다 [오작교의 홈] 회원님들과 이 기쁜날을 함께 축하 드립니다.^^

비록 얼굴도 모르는 사이버공간이지만..

삶의 향기가 풍기는 곳 재밌는 볼거리가 많은 곳 좋은 자료와~ 정보들을 만나 볼 수 있는곳 그래서~ 즐거운 삶의 활력소를 얻을 수 있는 곳

이토록 좋은 쉼터를 제공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의 [오작교의홈]이 있기 까지는 "육백이십구"명 우리님들께서 함께 하여 주셨기에 가능한 것이지요?...ㅎㅎㅎ

앞으로도 우리님들의 더 많은 관심과사랑 홈 곳곳에 전해주시길 부탁 드리며..

그동안 [오작교의홈]을위해 밤 낮으로 애써주신 운영자이신 오작교님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고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초롱이가~ 정성담아 차린 음식~ 골고루 나누어 맛있게 드시구요.ㅎㅎ~

더욱 활성화 되어가는 [오작교의 홈]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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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글쓴이 2005.10.20. 09:59


하루에 아침을 운영자님의
아름다운 글로 시작을 한답니다.^^

운영위원이 없는 우리 운영자님 넘 외로우시죠??

생일날도 모르고 한달이나 지났네요..

조금은 늦었지만~
운영자님의 노고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한 오늘이 되시고요.*^^*
오작교 2005.10.20. 11:49
에구...
고운초롱님.
2주년 행사를 조촐하게라도 치르고 지났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뭐 그리 큰일도 아닌데 떠들기가 뭤하여 그냥 넘어갔는데
어떻게 기억을 해주시네요?

늘 마음을 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탄생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공간이
이토록 성대해 질 수 있었던 것은 님과 같은 적극적으로
우리 공간을 메꾸어주시는 분들이 계심으로 가능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축하를 보내주심에 뒤늦게라도 넘 기분이 좋네요.
Jango 2005.10.20. 14:18


한동안 방문하지 못했었는데
어느새 우리 오작교홈이 2주년이 되었나보군요^^
고운초롱님이 아니었으면
축하한다는 말씀도 못 드리고 그냥 지날 뻔 했습니다.
늦었지만 이 산머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운초롱님도 고맙고요^0^
고운초롱 글쓴이 2005.10.20. 16:46


산머루님.오작교님.고운님
반갑습니다.^^
따스한 국화차 한잔 드시며~!
ㅎㅎㅎ~
한참 동안 뜨음하여
궁금했었답니다.^^
잘 지내셨어요?

이제는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님들이시네요.^^

이 좋은계절
가슴을 활짝펴시고 크게~
한번 웃으시고 아름다운 저녁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우먼 2005.10.20. 22:17

축하가 늦었습니다
아이들이 흔히 하는 말처럼 하늘만큼 땅만큼 축하 합니다
울타리 2005.10.21. 12:17
오작교님!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집의 대문을 활짝 여셨군요.
단풍같은 알록 달록한 마음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쉼터를 제공해 주시는 님께
고마운 마음도 한아름 전합니다.
음~~ 두루 두루 축하 드리면서,
기쁜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울타리 2005.10.21. 12:31
고운초롱님!
좋은 소식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이른 아침부터 가을 비가 내립니다.
예쁜 단풍 다칠까? 가을 비는 그리 반갑지는 않은 듯 하네요.
비가 그치면 좀더 서늘함을 느끼겠지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고운초롱 글쓴이 2005.10.21. 17:37
울타리님.
안뇽??까~꽁~
고운흔적 넘 반가워요.^^

우정이 어우러지고..
따스함이 가득하고..
만남으로 가슴과 가슴으로..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울타리님! 보고싶었네요.^^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오후..
고운밤 맞이 하시고~
멋진 주말 되세요.^^

울타리님.
사랑합니다.*^^*
소금 2005.10.22. 00:36

오작교님~
축하드립니다 하하 너무 늦게 왔나봐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고운초롱님 고운님 산머루님 울타리님 슈퍼우먼님 유리님
좋은날들만 되시고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좋은느낌 2005.10.22. 09:55
아고 반가운님들 이곳에 모두 모였네요..
모두 모두 함께 인사드리렵니다요..반갑구요..

오작교님
느낌이도 너무 늦었나요??
그냥 요사이 하는일 없이 바쁘고 피곤하고 그러네요
가을이라서 그런건가..??ㅎㅎㅎ

그래두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 드리렵니다요
언제나 편안하고 아름다운 홈..
꼭 님의 모습만큼이나 좋은홈이지요..

계속 이쁜님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었으면 하구요.
언제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도 살포시 함께 전하고 가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소서...
♣해바라기 2005.10.23. 16:30

축하합니다~^^*

가는 세월은 참 빠른 듯 하지만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바쁘신 오작교님 홈 2주년을 맞이하였네요
늦었지만 해바라기도 많은 축하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편안한 홈 좋은 홈으로 언제나 같이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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