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십시오
무리수
2005.10.22. 02:27
??????????????????????????????????????????
꽃다지 2005.10.22. 08:21
무리수님!
이왕이면
!!!!!!!!!!!!!!!!!!!!!!!!!!!!!!!!!!!!!!!!!!!!!!!!!!
담엔 느낌표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기왕이면 유리수님도 모시고 오세요.^^*
이왕이면
!!!!!!!!!!!!!!!!!!!!!!!!!!!!!!!!!!!!!!!!!!!!!!!!!!
담엔 느낌표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기왕이면 유리수님도 모시고 오세요.^^*
고운초롱 2005.10.22. 16:52
강 언덕 미루나무 그늘 아래는 아니어도
어젯밤 연습를 하고 집에 도착을 하는데
신랑이 불가마 한증막으로 오라고 해서
밤11시에 그곳을 첨으로 가보았는데
쾌적한 환경에 시설도 좋고 아주 좋은 곳이더군요.^^
땀을 빼고~
신랑이랑 찜질과 휴식을 하며~
하룻밤을 편히 쉬고 아침밥 까정 맛있게 먹고 돌아왔답니다.*^^*
어젯밤 연습를 하고 집에 도착을 하는데
신랑이 불가마 한증막으로 오라고 해서
밤11시에 그곳을 첨으로 가보았는데
쾌적한 환경에 시설도 좋고 아주 좋은 곳이더군요.^^
땀을 빼고~
신랑이랑 찜질과 휴식을 하며~
하룻밤을 편히 쉬고 아침밥 까정 맛있게 먹고 돌아왔답니다.*^^*
Jango 2005.10.24. 17:28
가끔은 외출(?)하는것도 또 다른 맛이 납니다.
더러 외출(?)도 좀 해 주시구려^0^
더러 외출(?)도 좀 해 주시구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