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보다 더 예쁜꽃은
어느분이 제가 이게시판에 3번 밖에 오지 않았다고 날짜까지 적어 놓으셔서..
부지런히 글 하나 갖다 올립니다..
쫒겨 날까봐...
제가 요즘 이사 하고 오늘은 어제 시골에서 배추를 갖고와서.
내일 이나 모래 김장 할려고 준비 하다가, 하도 힘들어 ..
쉬어 갈겸 들어 왔더니. 산머루 님이 별르고 계셨던거 같애요..
죄송 합니다.. 애셋 에 살림 하다보니 제대로 하는게 없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겠 습니다. 정이 넘치는 답글 감사 했습니다...
오작교님을 ,, 비롯한 모든 회원님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부지런히 글 하나 갖다 올립니다..
쫒겨 날까봐...
제가 요즘 이사 하고 오늘은 어제 시골에서 배추를 갖고와서.
내일 이나 모래 김장 할려고 준비 하다가, 하도 힘들어 ..
쉬어 갈겸 들어 왔더니. 산머루 님이 별르고 계셨던거 같애요..
죄송 합니다.. 애셋 에 살림 하다보니 제대로 하는게 없습니다..
앞으로 자주 오겠 습니다. 정이 넘치는 답글 감사 했습니다...
오작교님을 ,, 비롯한 모든 회원님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Jango 2005.11.19. 00:01
ㅎㅎㅎㅎㅎ~~~
오작교님께서 코끼리 다리를 아름다운 백로 다리로 수술(?)해 주셨나봐요^*^
코스모스님께서 예쁜 웃으로 갈아 입으시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주 오시기로 했으니 그 말씀 밉겠습니다.
물론 김장도 하시고요~~~
김장하시면 것저리도 택배로 보내주시고요^*^
넘 맛있을것 같아요^^
넘 고마워유^^^8^^^
오작교님께서 코끼리 다리를 아름다운 백로 다리로 수술(?)해 주셨나봐요^*^
코스모스님께서 예쁜 웃으로 갈아 입으시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주 오시기로 했으니 그 말씀 밉겠습니다.
물론 김장도 하시고요~~~
김장하시면 것저리도 택배로 보내주시고요^*^
넘 맛있을것 같아요^^
넘 고마워유^^^8^^^
카라 2005.11.19. 03:03
코스모스님....
김장 하시느라..애 마니 쓰셨겠어요...^^
저두 이제 해야...해서~ 벌써...허리가..뻐근 하답니다...ㅎㅎ
좋은 글 잘 일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모두 변함 없는 사랑을 위하여~!!
김장 하시느라..애 마니 쓰셨겠어요...^^
저두 이제 해야...해서~ 벌써...허리가..뻐근 하답니다...ㅎㅎ
좋은 글 잘 일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모두 변함 없는 사랑을 위하여~!!
Jango 2005.11.19. 08:35
넘 반가운 손님들이기에
아침일찍 다시 들렀습니다.
오늘 등산하기로 햇는데 가기전 잠간 들렀는데 코스모스님, 카라님 차 한잔 올리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고요. 그리도 걷저리좀 맛좀 봅시다....!
울타리 2005.11.19. 09:33
*꽃보다 더 예쁜꽃은*
제목글에서 방장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꼬리 색을 구분하시어 꽃님들이라 칭하시지요.
와~! 아~! 감격... **^^** 뚝뚝!!
어디에서 꽃님 칭호를 들을수 있겠는지요.
그러기에 코스모스님을 비롯 우리들은...
꽃보다 더 예쁜꽃인 것을...!! ㅎㅎ
코스모스님!
마치 꽃이된듯 아름다운 음악과 마음이 맑아짐을 느낍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제목글에서 방장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꼬리 색을 구분하시어 꽃님들이라 칭하시지요.
와~! 아~! 감격... **^^** 뚝뚝!!
어디에서 꽃님 칭호를 들을수 있겠는지요.
그러기에 코스모스님을 비롯 우리들은...
꽃보다 더 예쁜꽃인 것을...!! ㅎㅎ
코스모스님!
마치 꽃이된듯 아름다운 음악과 마음이 맑아짐을 느낍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개 2005.11.19. 10:59
어디서 이리 고신내가 홈곳곳에 풍기나 그랬더니...^^
이곳에서 어여쁜 여인네들에 향기였군요~~~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이리 서로 맘을 내려주시고....
안개도 좀더 열심히 맘을 내려야 겠습니다요 ^^
글좀 못쓰면 어떻습니까?? 그냥 내맘에 느껴지는 그대로를 읊으면 되죠^^
코스모스님께서 올려주신 꽃향기에 심취하여 오늘 안개가 기분이 넘~~좋습니다
울~~ 고운님들 주말 가족분들과 즐겁게 보내세요~~~님들 모두 모두 알~라~쁑^^*
이곳에서 어여쁜 여인네들에 향기였군요~~~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이리 서로 맘을 내려주시고....
안개도 좀더 열심히 맘을 내려야 겠습니다요 ^^
글좀 못쓰면 어떻습니까?? 그냥 내맘에 느껴지는 그대로를 읊으면 되죠^^
코스모스님께서 올려주신 꽃향기에 심취하여 오늘 안개가 기분이 넘~~좋습니다
울~~ 고운님들 주말 가족분들과 즐겁게 보내세요~~~님들 모두 모두 알~라~쁑^^*
오작교 2005.11.19. 12:51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산머루님 혼자서 버티기는 힘이 드신 것 같아서
저도 한 몫을 거듭니다.
이 공간이 너무 화기애애 해져서 좋습니다.
역시 산머루님이십니다.
너무 꽃색깔만 있는 것 같아서 다른 색을 넣어볼려고
몇자 적습니다. 크흐~~~
산머루님 혼자서 버티기는 힘이 드신 것 같아서
저도 한 몫을 거듭니다.
이 공간이 너무 화기애애 해져서 좋습니다.
역시 산머루님이십니다.
너무 꽃색깔만 있는 것 같아서 다른 색을 넣어볼려고
몇자 적습니다. 크흐~~~
코스모스
2005.11.21. 20:45
산머루님..덕에 ......
답글이. 카라. 안개 .울타리. 오작교님 까지....
너무 즐겁고 행복 합니다..
그제.어제 .오늘 . 에 걸쳐서 김장 을 마무리 했습니다..
몸은 매맞은것 처럼 아프지만 , 마음 은 너무 홀가분 하네요..
정말 가까이 계시면. 맞없는 겆저리지만 한접시 드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
모든 분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답글이. 카라. 안개 .울타리. 오작교님 까지....
너무 즐겁고 행복 합니다..
그제.어제 .오늘 . 에 걸쳐서 김장 을 마무리 했습니다..
몸은 매맞은것 처럼 아프지만 , 마음 은 너무 홀가분 하네요..
정말 가까이 계시면. 맞없는 겆저리지만 한접시 드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
모든 분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