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너무 무서워하는 '산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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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
남자가 “밤”을 너무 무서워한다고 “지리산 피앗골(?)”인가 하는 곳에
가서 담력 좀 길러서 오라며 집에서 나가랍니다. 흑흑흑~~~
그것도 한달씩이나요^^
그 곳에 가면 많은 혼령들이 많으니 같이 좀 지내다 오랍니다.
허지만 한달이나 어찌 있는다요...???
집에 오는 것은 내 맘이지 뭐!!!
울 엄마(?) 앞에서 기(?)죽지 않을 정도라면 3주면 충분하리라 싶네요.
만약 도움이 필요하면 우리 오작교님에게 SOS치겠습니다.
오작교님만 믿고 갑니다.
그때까지 우리 [미운초롱]님에게 좋은 사람들 방 좀 부탁 할께요.^*^
남자가 “밤”을 너무 무서워한다고 “지리산 피앗골(?)”인가 하는 곳에
가서 담력 좀 길러서 오라며 집에서 나가랍니다. 흑흑흑~~~
그것도 한달씩이나요^^
그 곳에 가면 많은 혼령들이 많으니 같이 좀 지내다 오랍니다.
허지만 한달이나 어찌 있는다요...???
집에 오는 것은 내 맘이지 뭐!!!
울 엄마(?) 앞에서 기(?)죽지 않을 정도라면 3주면 충분하리라 싶네요.
만약 도움이 필요하면 우리 오작교님에게 SOS치겠습니다.
오작교님만 믿고 갑니다.
그때까지 우리 [미운초롱]님에게 좋은 사람들 방 좀 부탁 할께요.^*^
고운초롱 2005.11.25. 10:12
ㅋㅋㅋ~
워~따~잼있다~
산머루 방장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우리방에 머무니
향긋한 녹차도 여유롭게 마실 수 있고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즐거움과 사랑가득한 날 되세요~^^*
피에쑤;산머루 방장님.
근디 찻값은??
"몇원"이래유...??
워~따~잼있다~
산머루 방장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우리방에 머무니
향긋한 녹차도 여유롭게 마실 수 있고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즐거움과 사랑가득한 날 되세요~^^*
피에쑤;산머루 방장님.
근디 찻값은??
"몇원"이래유...??
울타리 2005.11.25. 15:37
산머루님~
밤이 무서우시면..
낮같이 환하게 불을 밝히시지...
무신, 지리산 피앗골(?)...
스물네시간 대낮을 만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산머루님 밤이 무섭지 않으시게...
울타리 공부좀 열씨미 할껄..
국어 실력 영 엉망인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
산머루님!
조심해서 다녀 오십시요.
밤이 무서우시면..
낮같이 환하게 불을 밝히시지...
무신, 지리산 피앗골(?)...
스물네시간 대낮을 만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산머루님 밤이 무섭지 않으시게...
울타리 공부좀 열씨미 할껄..
국어 실력 영 엉망인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
산머루님!
조심해서 다녀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