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 가슴에 스며드는 그리움

♣해바라기 817

5

.

공유
5
ann 2005.11.27. 21:19
보고픈 날이면...
먼산만을...
하늘만을 바라보는 깊은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가슴이 다 타들어 갈 것만 같습니다...
태평 2005.11.27. 23:09
한때 화려한 모습에서 너무나 초라하게 변해져가는
초겨울의 찬바람에
흔들리는 가냘픈 나무잎에
금년도 얼마 남지 않음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급변하는 주위의 환경에
초겨울의 쌀쌀함이 더해지는 요때가
가장 피부로 느끼는 계절의 감각을 느껴게 하구요,

좋은 음악에 잘 어울리는 귀한글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11.28. 23:04
해바라기님은 항상 멋진 음악을...
그리고 아름다운 글...............그동안 마음을 못 남겨드려 죄송해요.
고마운 마음으로 잘은 보았습니다.
고운초롱 2005.11.29. 11:30
해바라기님.
안뇽~요
사랑은 영원하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계절은 바뀌어도 사랑은 ...
가슴에 스며드는 그리움...
다만 가슴 깊이 간직해야 하기에...
넘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ann님 태평님.솔님.해바라기님.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어요.*^^*
♣해바라기 글쓴이 2005.11.30. 23:03
ann 님 태평님 솔님 고운초롱님
언제나 늦은 인사 드립니다...

고운 11월 마무리 하셨는지요
어느듯 마지막 12월을 맞이하네요
아름답고 평화로운 12월 되시구요
늘 건강과 사랑이 함께하는 좋은 시간 가득하세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34546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10.07.18.20:20 84853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07.06.19.11:27 85480
327
normal
오작교 05.12.05.08:38 716
326
normal
오작교 05.12.05.08:28 718
325
normal
옹달샘 05.12.04.21:28 716
324
normal
♣해바라기 05.12.04.19:23 747
323
normal
달마 05.12.04.12:43 1239
322
normal
오작교 05.12.03.13:29 784
321
normal
하늘빛 05.12.02.19:41 1231
320
normal
고운초롱 05.12.02.09:19 976
319
normal
오작교 05.12.02.08:15 759
318
normal
편안해 05.12.02.01:29 772
317
normal
하늘빛 05.12.01.19:04 844
316
normal
오작교 05.12.01.10:02 781
315
normal
♣해바라기 05.11.30.22:59 998
314
normal
먼창공 05.11.30.22:35 999
313
normal
오작교 05.11.30.10:19 744
312
normal
고운초롱 05.11.29.10:21 1187
311
normal
옹달샘 05.11.28.09:05 1191
310
normal
먼창공 05.11.28.00:54 1219
normal
♣해바라기 05.11.27.20:12 817
308
normal
좋은느낌 05.11.26.22:50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