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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행복한 사람

고운초롱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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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한 사람 우리가 아는 사람 중에서 늘 행복하게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법이 없다. 그는 많이 웃고 항상 즐겁게 지낸다. 무슨 일이든 결국엔 잘되리라고 생각한다. 행복의 수준은 일상의 사소한 불안 요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좋은 점을 찾아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라. 대신 나쁜 점은 과감하게 버려라. 그러면 행복은 어느새 당신 곁으로 다가와 미소 지을 것이다. - 테리 햄튼, 로니 하퍼의, 고래뱃속 탈출하기’ 중에서 - 늘 행복한 사람은 하는 말이 다릅니다. 풍기는 냄새와 빛깔도 다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조차도 그 말과 향기와 빛깔에 물들게 하는 희한한힘이 있습니다. ※ 출처;한국일보/아침편지 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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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글쓴이 2005.11.29. 10:33



고우신 님들!
언능~언능~
차한잔 나누시며~
출석 체크하세요^^ㅋ

경쾌한 음악과 새소리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드릴께요.^^*
괜찮았어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어요.*^^*

사랑합니다~
오작교 2005.11.29. 15:48
초롱님.
산머루님을 대신해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초롱님께서 관리를 맡아주시니
이 게시판이 더욱 아름다워집을 느낍니다.
많은 수고를 해주세요.
꼬마는천사 2005.11.29. 16:13
지금 오후시간 이지만 음악과 새소리가 듣기 좋네요
강화도 보문사앞에서 첫눈을 맞이했습니다.
비록 함박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운치 있었습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노 2005.11.29. 19:16
아.........첫 눈이 왔었나요??
하루종일 버티컬을 열지않고 방콕에 갇혀 있었더니만.........ㅋㅋㅋ
에그머니나 첫 눈이 오는 날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이 있었구만 잊었군요.
채였구만.............흑흑..............연락이 없으니....

짹짹~~~~~~고운초롱님과 모든 님들도 짹짹 입니다.
울타리 2005.11.30. 09:05
하루가 지나서야 초롱님께서 올려주신
고운글 경쾌한 음악을 맞이합니다. 짹짹~! ^(^

늘 많이 웃고 즐겁게 지내시는님,
바로 고운초롱님이 아닌가 합니다.
사람이 생활하다 보면 마음 상하고 그 정도가
가볍던 무겁던 아픔은 다 있지요.
초롱님께서는 오작교의 홈 (우리홈)에 오실때는 그늘을 접으시고
언제나 밝고 맑게 웃으면서 오시는님이 고운초롱님 이시지요.
늘 기쁨을 담아다 주셔서 고마워요. ^(^

출석 체크하면서 이쁜 말도 하고 짹짹 *^^*
넘~ 착하지요. ㅎㅎ 짹짹 ^(^
고운초롱 글쓴이 2005.11.30. 14:32
ㅋㅋㅋ~
감독님 오셨어여?
늘~부족한 초롱이가
왜 이케 감투가 많아여??
초롱이도 모릅니다.~~ㅎㅎㅎ
부끄~부끄러워여~

오작교님.
날씨가 쌀쌀하네여~

두꺼운 옷에
목도리 한 사람들도 보이고
손에 장갑을 끼고 다니는 사람도 있더라구여
진짜 겨울이 왔네요.^^

초롱이는 따뜻한 장갑도
없어서 겨울을 워떠케 보낼지~~~ㅋ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어요.*^^*
고운초롱 글쓴이 2005.11.30. 14:34
꼬마는천사님.
반갑습니다.^^
오마나~
첫눈을 맞이하셨다구요?
괜시리~ 마음이 설레이네요.~ㅎ

11월의 끝자락 ~
한달을 마감하는 마지막 날이지만
낭만의 계절
겨울을 그려 보면서
즐거운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글 고맙습니다.*^^*



고운초롱 글쓴이 2005.11.30. 14:41
지노님.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서울엔 첫눈이 내렸어요?
흑흑~~흑~
그럼 두번째 눈오는 날~
더 좋은 만남이 되리라 봅니다.~
기대하세요.~ㅎㅎㅎ~

초롱이도 첫눈이 오는날..
선약이 되어 있어서~
설레임으로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ㅎㅎㅎ~~

움츠러드는 차가운 날씨에도~
"좋은사람들방"에 머무는
우리님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운흔적 감사합니다.
잘 간직할께요 ^^*

고운초롱 글쓴이 2005.11.30. 14:50
우리~울타리님.
안뇽~안뇽~넘 이뽀요~

아침엔 조금 쌀쌀한 듯하더니..
한낮인 지금은 전혀 다른 날씨네여~^^
우리..라고 칭할수 있는 이가 있다는건
행복한거 아닌가요.

늘~부족한 초롱이가
이케 좋은 곳에 와서~
언제나 행복을 배우고 있지요.^^

울타리님.
김장은 하셨어요??
월동준비 하랴~
몸도 마음도 바빠지는 월말이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12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
먼창공 2005.11.30. 22:32
초롱님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그런데 아침이 아니고 한밤중인데도 괜찮으시겠죠
좋은꿈 꾸세요 째짹~~ 째짹~
♣해바라기 2005.11.30. 23:05
ㅎㅎㅎ 저도 늦은 인사하러 왔어요
즐겁고 평화로운 12월 맞으시고
언제나 웃음 가득하세요~^^*
고운초롱 글쓴이 2005.12.01. 09:49
먼창공님.
ㅎㅎㅎ~
한밤중이면 어떠습니까??
님의~고운흔적 고맙기만 하네요.^^

마음으로 만나
작은 인연~
아름다운 인연으로 함께 하고 싶답니다.^^
감사해요.*^^*
고운초롱 글쓴이 2005.12.01. 09:50
가을은~
아쉬움을 남기고 떠났지만..

겨울이라는 계절이~
생긋 미소를 지으며 찾아왔습니다~

해바라기님.
12월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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