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3일) 오작교 19년 전 780 2 인생을 소풍처럼 어린 날 소풍가기 전날은 즐거움에 들떠 잠을 설치고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던 기억들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으리라. 소풍은 여유있는 사람이 간다. 또 마음과 몸이 건강하고 즐거워야 갈 수 있다. - 조광렬의 <인생을 소풍처럼> 중에서-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바쁜 일상을 어릴 적 가졌던 즐거운 소풍처럼 사는 것이 진정한 정신적 안식이 아닌가 합니다. 조그만 여유를 가지면 하루하루가 모두 즐거운 소풍입니다. 공유 2 고운초롱 2005.12.03. 16:12 자신의 마음속에서~ 모든것이 결정이 된거 같아요.. 매순간을 소풍가는 마음으로 살수는 없겠지만.. 조그만 여유를 가지고~ 가끔씩은 그렇게 지내보렵니다.^^* 오작교 감독님. 편안한 휴일 되시어요.*^^* 댓글 오작교 글쓴이 2005.12.03. 18:11 초롱님. "임시방장"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도통동 홈 관라도 쉽지를 않을터인데 이곳까지..... 덕택에 방장이신 '산머루'님의 공백이 작아 보이긴 합니다. 고마워요.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공유 닫기 기본 날짜 조회 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34537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10.07.18.20:20 84838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07.06.19.11:27 85474 327 normal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5일) 1 오작교 05.12.05.08:38 715 326 normal 진정 보내야 할 박수(정용철의 초록이야기) 2 오작교 05.12.05.08:28 717 325 normal 운명처럼 다가온 당신........*^^* 2 옹달샘 05.12.04.21:28 715 324 normal ♣ 웃음은 빙산도 녹인다 4 ♣해바라기 05.12.04.19:23 747 323 normal 중년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 5 달마 05.12.04.12:43 1238 normal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3일) 2 오작교 05.12.03.13:29 780 321 normal 손이 따뜻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1 하늘빛 05.12.02.19:41 1229 320 normal 12월이 오면.. 4 고운초롱 05.12.02.09:19 973 319 normal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 2일) 2 오작교 05.12.02.08:15 757 318 normal 방지기 산머루님, 그리고 고운초롱님 방가여 1 편안해 05.12.02.01:29 772 317 normal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2 하늘빛 05.12.01.19:04 843 316 normal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 1일) 1 오작교 05.12.01.10:02 780 315 normal ♣ 마음에 남는 좋은 글 6 ♣해바라기 05.11.30.22:59 996 314 normal 하늘같은사랑 시낭송: 배한성 2 먼창공 05.11.30.22:35 998 313 normal 고도원의 아침편지 3 오작교 05.11.30.10:19 742 312 normal ♧ 늘 행복한 사람 13 고운초롱 05.11.29.10:21 1187 311 normal 그건... 바로 당신입니다.....*^^* 5 옹달샘 05.11.28.09:05 1190 310 normal 겁 없는 사랑 5 먼창공 05.11.28.00:54 1218 309 normal ♣ 가슴에 스며드는 그리움 5 ♣해바라기 05.11.27.20:12 816 308 normal 연인같은 친구 8 좋은느낌 05.11.26.22:50 983 검색 닫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취소 검색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고운초롱 2005.12.03. 16:12 자신의 마음속에서~ 모든것이 결정이 된거 같아요.. 매순간을 소풍가는 마음으로 살수는 없겠지만.. 조그만 여유를 가지고~ 가끔씩은 그렇게 지내보렵니다.^^* 오작교 감독님. 편안한 휴일 되시어요.*^^* 댓글
오작교 글쓴이 2005.12.03. 18:11 초롱님. "임시방장"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도통동 홈 관라도 쉽지를 않을터인데 이곳까지..... 덕택에 방장이신 '산머루'님의 공백이 작아 보이긴 합니다. 고마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