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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보내야 할 박수(정용철의 초록이야기)

오작교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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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글쓴이 2005.12.05. 08:34
눈이 참 많이 내렸습니다.
20분이 소요되던 출근길을 1시간이 넘어서야
출근을 했습니다.
차는 미끄러지고 신경은 곤두섰지만
창밖을 쳐다보면 마냥 즐겁기만 한 출근길이었습니다.
이러는 저를 보았으면 아내는 또 "철이 없다"고 핀잔을 했을 것이
분명하지만 좋은 것은 좋은 것입니다.

이제는 박수로 저 아름다웠던 가을을 보내려 합니다.
그리고 오는 겨울을 맞이 하렵니다.

눈길 운전 조심들 하세요.
고운초롱 2005.12.05. 10:57
감독님.
오늘 출근길이 ~
참 많이 위험했겠네여~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눈길 운전 조심하시고~
좋은하루가 되시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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