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고운초롱 |
나는..
오늘도..
보고픔과..
그리움에 젖어 당신을 생각합니다.
an
2006.02.16. 12:30
초롱언니~! 내가 그리도 보고싶냐??...요?
내 사진 고만 올려놓으라 했자녀~ㅋ
내가 맨날 조러케 앉아서 기둘리는 건
우찌 알았어염?~~
울 집에 몰래 씨씨티비 달아 놓은겨??
코주부님이 올리신 글에 감동 받아서리
앤 가심엔 기쁨이 넘쳐 흐른다요~ㅎ
초롱온니가 오널 올린 글이
지금 껏 봐왔던 느낌과는 달리
읽어 내려가는데 왜?..
비수로 꽂히는지..잠시 심각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좀 정리를 해봐야겠네염..
난, 너모 감정이 풍부한 거 같어
어떤 순간에 어떤 글이 가슴에 닿으면
정신이 혼비백산 되니 말이야..
이미지가 너모 이쁘다.
내가 좋아하는 물감 작품들이라 더..
머릿 속에선 나누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그렇게 다 못하고 세월속에 묻고 사는 게
인생이지 싶네..
알아도 모르는 듯, 몰라도 아는 듯..
그렇게 더금 더금 덮고 사는 게
우리네들 삶이 아닐까..
에궁~! 초롱온니의 고마운 마음
늘 잔잔히 심금을 울려 눈물이 날 것만 같구료..
아무튼 고마운 마음만 늘 가득하다오..
좋은 날..오겠지..
기여코..날..울리고야 마네..아자~아자~!
내 사진 고만 올려놓으라 했자녀~ㅋ
내가 맨날 조러케 앉아서 기둘리는 건
우찌 알았어염?~~
울 집에 몰래 씨씨티비 달아 놓은겨??
코주부님이 올리신 글에 감동 받아서리
앤 가심엔 기쁨이 넘쳐 흐른다요~ㅎ
초롱온니가 오널 올린 글이
지금 껏 봐왔던 느낌과는 달리
읽어 내려가는데 왜?..
비수로 꽂히는지..잠시 심각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좀 정리를 해봐야겠네염..
난, 너모 감정이 풍부한 거 같어
어떤 순간에 어떤 글이 가슴에 닿으면
정신이 혼비백산 되니 말이야..
이미지가 너모 이쁘다.
내가 좋아하는 물감 작품들이라 더..
머릿 속에선 나누고픈 이야기가 많은데
그렇게 다 못하고 세월속에 묻고 사는 게
인생이지 싶네..
알아도 모르는 듯, 몰라도 아는 듯..
그렇게 더금 더금 덮고 사는 게
우리네들 삶이 아닐까..
에궁~! 초롱온니의 고마운 마음
늘 잔잔히 심금을 울려 눈물이 날 것만 같구료..
아무튼 고마운 마음만 늘 가득하다오..
좋은 날..오겠지..
기여코..날..울리고야 마네..아자~아자~!
an
2006.02.16. 15:42
캭~~~~!
음~~Verry~Good~~여..이거 시방 영어한 거여??~ㅋ
내가 미쵸~~ㅎㅎ
그래, 커피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커피를 마시면 몸이 늘어져서
못 마시고 있는데 거냥 한 잔 해야것다.
언제 만나믄..지지구 볶구..하하호호~그럴꺼야
머??..요즈음 너모 이쁘다구??~~ㅋ
제자리에 갔다 노아라잉~~~~ㅋ
아~!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거여~학실히~ㅎㅎ
하루도 내 생각 거르믄 가만 안 둔다이~~알쥐?~ㅋ
고마워~~이뽄칭구~!
ps..아참, 저 글에 이미지 나 아니냐고??~~ㅋ
내는 저리 벌거벗고 안자는데??~~~~우히히~!
대충 걸치고 자걸랑~~~~돌것다 시방~!~~~~ㅋㅋ
음~~Verry~Good~~여..이거 시방 영어한 거여??~ㅋ
내가 미쵸~~ㅎㅎ
그래, 커피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커피를 마시면 몸이 늘어져서
못 마시고 있는데 거냥 한 잔 해야것다.
언제 만나믄..지지구 볶구..하하호호~그럴꺼야
머??..요즈음 너모 이쁘다구??~~ㅋ
제자리에 갔다 노아라잉~~~~ㅋ
아~!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거여~학실히~ㅎㅎ
하루도 내 생각 거르믄 가만 안 둔다이~~알쥐?~ㅋ
고마워~~이뽄칭구~!
ps..아참, 저 글에 이미지 나 아니냐고??~~ㅋ
내는 저리 벌거벗고 안자는데??~~~~우히히~!
대충 걸치고 자걸랑~~~~돌것다 시방~!~~~~ㅋㅋ
워따~구레둥~
돌지말구~ㅎ
신경 정신과 조카에게 아쉬운 소리 하기 시~~러~
ㅋㅋㅋ~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는 말이 떠오르네여~
클클클~~ㅋ
서로..
격려와 위안을 주는..
구레서 스스로 용기를 북돋아 주믄서~살자구여~
칭구님의~
예쁜 마음이 글속에 듬뿍 담겨 있어~
기분만땅~행복만땅이네요~
글구~
내 칭구 안뇽~
돌지말구~ㅎ
신경 정신과 조카에게 아쉬운 소리 하기 시~~러~
ㅋㅋㅋ~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는 말이 떠오르네여~
클클클~~ㅋ
서로..
격려와 위안을 주는..
구레서 스스로 용기를 북돋아 주믄서~살자구여~
칭구님의~
예쁜 마음이 글속에 듬뿍 담겨 있어~
기분만땅~행복만땅이네요~
글구~
내 칭구 안뇽~
달마 2006.02.16. 21:54
두분이 알콩달콩 재미나는 예기 나누시네요.
정겨움이 듬뿍 묻어납니다.
서로 격려하고 서로 위로하고...그런 모습들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그래요
언젠가 기회가 주어지면 또 보고싶으면 만날수 있겠죠?
그런날을 기다리면서.....
정겨움이 듬뿍 묻어납니다.
서로 격려하고 서로 위로하고...그런 모습들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그래요
언젠가 기회가 주어지면 또 보고싶으면 만날수 있겠죠?
그런날을 기다리면서.....
달마님.
안냐세여~방~긋
소박한 삶 속에서..
느끼는 행복이 참 정감있고~ 소중한 것처럼..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작은 행복에도 ~
큰 만족을 스스로가 느낀다면~
이케~ 더 큰 행복이 또 워데 있것어~~영~ㅎ
달마님!~
오늘도 마니 행복하셨지요?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언제나~격려를 잘 해주시니~
늘 행복이 손을 잡고 함께하리라 생각합니다. .요~ㅎㅎㅎ
오널도~
고맙구여~
편안한 밤 되시공~낼 또 뵈어여~안뇽~ㅎ
피에쑤; 보고싶으면 만날수 있는~
감동받을~그런날을 기다리면서..
안냐세여~방~긋
소박한 삶 속에서..
느끼는 행복이 참 정감있고~ 소중한 것처럼..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작은 행복에도 ~
큰 만족을 스스로가 느낀다면~
이케~ 더 큰 행복이 또 워데 있것어~~영~ㅎ
달마님!~
오늘도 마니 행복하셨지요?
언제나 밝은 마음으로~ 언제나~격려를 잘 해주시니~
늘 행복이 손을 잡고 함께하리라 생각합니다. .요~ㅎㅎㅎ
오널도~
고맙구여~
편안한 밤 되시공~낼 또 뵈어여~안뇽~ㅎ
피에쑤; 보고싶으면 만날수 있는~
감동받을~그런날을 기다리면서..
Jango 2006.02.17. 00:35
초롱님^^
나 보약먹고 좋아졌구만유. 역시 초롱님이 최고여~~~
뭐니뭐니해도 초롱님께서 준비하신 차 마시고 오늘밤 좋은꿈 꿀라요.....
좋은꿈 꾸슈~~~남군님과 싸랑하는꿈-----^*^
나 보약먹고 좋아졌구만유. 역시 초롱님이 최고여~~~
뭐니뭐니해도 초롱님께서 준비하신 차 마시고 오늘밤 좋은꿈 꿀라요.....
좋은꿈 꾸슈~~~남군님과 싸랑하는꿈-----^*^
먼창공
2006.02.17. 12:38
an님은 남성이 아니신가????
난 남성이신줄 알았는데 고운초롱님에게는 여성이신것 같아...
고운초롱님은 중성은 아니실거고^^*
전언제나 이곳에 오면 너무반가운사람들을많이만나 저 할일을 깜박거리곤합니다
난 남성이신줄 알았는데 고운초롱님에게는 여성이신것 같아...
고운초롱님은 중성은 아니실거고^^*
전언제나 이곳에 오면 너무반가운사람들을많이만나 저 할일을 깜박거리곤합니다
an
2006.02.17. 12:45
캭~~~!
내는 우데로 가야허나 몰러~ㅎㅎ
먼창공님, 제가 그리 남자로 느껴지시나이까~~
에궁~~~!
지가 이리 문제를 너모 많이 갖고 삽니다요~ㅋ
지가 생각해도 남자로 태어날 껄
순간 조물주의 실수로 잘못 태어난 것이 분명타니께요.
아~! 남자였음 좋겠다~ㅋ
이를 우찌해야 허나~!
이리도 화창한 날 저를 이리도
한바탕 속시원히 웃게 하여주시니
황공할 따름이나이다~~~~~~~오~! 주여~
남겨주신 마음 감사해용~~ㅎ
내는 우데로 가야허나 몰러~ㅎㅎ
먼창공님, 제가 그리 남자로 느껴지시나이까~~
에궁~~~!
지가 이리 문제를 너모 많이 갖고 삽니다요~ㅋ
지가 생각해도 남자로 태어날 껄
순간 조물주의 실수로 잘못 태어난 것이 분명타니께요.
아~! 남자였음 좋겠다~ㅋ
이를 우찌해야 허나~!
이리도 화창한 날 저를 이리도
한바탕 속시원히 웃게 하여주시니
황공할 따름이나이다~~~~~~~오~! 주여~
남겨주신 마음 감사해용~~ㅎ
장고 오라버니.
ㅋㅋㅋ~
언제나~최고인 내가~
최고를 알아보는 거랍니다~ㅎ
오라버니께~
위로 받고 시픈 오널이랍니다.ㅠ~
아참~an님이랑 탱고 춤 땡기시느랴~
몸살은 안났데~~~~~~~~유??
하긴는~
초롱이가 준비한 보약 땜시렁 효과를 봤지여??
이거~an님이 한 톡 쏘아야 겠는데~~~~~~~유
늘~고맙습니다.안뇽~ㅎ
ㅋㅋㅋ~
언제나~최고인 내가~
최고를 알아보는 거랍니다~ㅎ
오라버니께~
위로 받고 시픈 오널이랍니다.ㅠ~
아참~an님이랑 탱고 춤 땡기시느랴~
몸살은 안났데~~~~~~~~유??
하긴는~
초롱이가 준비한 보약 땜시렁 효과를 봤지여??
이거~an님이 한 톡 쏘아야 겠는데~~~~~~~유
늘~고맙습니다.안뇽~ㅎ
먼창공님.
어서 오시어요~
오작교의 홈이 너머 좋습니다.ㅎ
왜냐구여??
이케~ 정다운 글로~울 님들과 만날 수 있어서~
너머나 행복합니다.ㅎ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공~행복하세요.*^^*
어서 오시어요~
오작교의 홈이 너머 좋습니다.ㅎ
왜냐구여??
이케~ 정다운 글로~울 님들과 만날 수 있어서~
너머나 행복합니다.ㅎ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공~행복하세요.*^^*
an님.
마자~마자
울 an 칭구님은 남자로 태어 났어도~
너머나 멋졌을 것이~~~~~~~~~~~여~
태평양 같은 맘씨 땜시렁~
글구요,
온 몸이 매력 덩어리~~~~~아님~가??ㅎㅎㅎ
암튼~뇨자들한테~인기가 많을끼~~~~~~~여
마자~마자
울 an 칭구님은 남자로 태어 났어도~
너머나 멋졌을 것이~~~~~~~~~~~여~
태평양 같은 맘씨 땜시렁~
글구요,
온 몸이 매력 덩어리~~~~~아님~가??ㅎㅎㅎ
암튼~뇨자들한테~인기가 많을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