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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배고파~초롱이 죽것네~~여

고운초롱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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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신 님덜께 오메~오메~ 하얀눈이 때를잊은듯 솔솔내리고 웬일이다~~욤?? 때아닌 추위에~"혹시나" 두손모아"호호"~하고 계시지 않나여~?~ㅎㅎ 글구~휴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여? 초롱이는~ 섬진강 물줄기를 따라서~ 살포시 고개를내밀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매화를 만나고 왔네여~ㅎ 아직 만개하지는 않아~ 아쉬움은 있었지만~ 모처럼 봄날들이에 행복했습니다.^^* 님들~마니 춥지여??ㅎ 구레셩~ 이케~이뿐 초롱이가~ 월요일 너모나 바쁘지만~ 오널의~ 점심 메뉴를 정성껏 준비해보았지~~~렁 초롱이 ~ㅎㅎ(넘 예쁘지여?) ㅎㅎ글구 요건 초롱이가 젤 좋아하는 생합죽↑↑ 글구 요건~↑↑ 낙지곱창 국물이 끊내줘요 님덜~맛나게 드시구~영~ㅎ 행복한일~ 활짝 웃을수있는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오널도 변함 없이 손도장도 좋고~ 발도장도 좋으니~ 콩콩콩~~~ 꼭~~ 찍어주시는거 알쪙~~??ㅎㅎ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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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3. 13:47
점심도 못먹고~
님들께 인사드립니다..요~ㅎ
초롱이 배가 고파서리~주글꼬 가토~욤~ㅎㅎ

구레둥~행복혀~~~~~~~랑

피에쑤:초롱이 조금 이따가 또 올게여~~ㅎ
빈지게 2006.03.13. 13:55
예쁜 남자랑 손잡고 섬진강 물줄기따라
매화꽃 보시고 오셨나요?
아직까지 점심도 안드시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가지고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한주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Jango 2006.03.13. 15:05
ㅎㅎㅎ^^
화면대문에 장고 눈이 좀 이상해 졌답니다.
음식도 장고입에 넣을수가 없구만유~~~
아닌게 아니라 새참시간이라 배도 고픈디 어지하면 좋아유^^
넘 배고프네~~~
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3. 15:47
빈지게님.
안뇽..?
"혹시" 빈지게님 직업이...??
"수사관 아자씨 "아니다...욤??ㅎㅎㅎ
어쩜~고로코롬 쪽집게..시다...요~ㅎ

든든하고 이쁜신랑 마죠여~마자~ㅎ
어제도 함께 하지는 못했었구여~
그란디~"지방선거"까정은~
요로코롬 넓고 깊은 맘으로~
울 신랑 자유롭게 기냥 놔 두기로 맘먹었다~~~요~ㅎ

글고요,
구레쯤 가다보니께~
꽃샘 추위속에도 산수유꽃이 활짝 웃으며~
울 일행을~~ 반기고 있더라구여~

빈지게님.
넘 반가웠어염~좋은시간 되세욤~~방긋~ㅎ
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3. 15:58
장고 오라버니.
까~꽁~ㅎ
앞산골..
물소리 졸 졸 졸..들으시믄서..
맛난 쭈꾸미 드셨어여..??
대천에 요즈음 쭈꾸미가 제철이라지~~~~~유??
에고~침 넘어가네~~~~~유~ㅎ

구레둥~
초롱이는 맛난 음식 먹을때~
젤루 행복한 것을 워쩐데~~~~유~
푸~하하하~

이틀동안 울 오라버니를 못 뵈어서~
큰 병이 날뻔 했시~~유~진짜랑게유~
너머 너모 반가웠어영~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공~
행복한 날 되시어~~~~~유~쌩긋~ㅎ
반글라 2006.03.13. 16:04
꽃이 엄청 이뿌네~~~~
방가 방가 초롱님.
요~위꺼 저거~ 낙곱전골인겨?...
좀늦게 점심 먹고나니 지금 배부릉께...
이따 저녁에 출출할때 올께유~~~~
그때 아시져 초롱님? 술이 곁들어야 하는거?
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3. 16:18
푸~하하하~
반글라님.
언제나 멋지십니다~~~~~~~욤~ㅎ
오라버니께서~
이따가 오실때에~
이슬이 한병만 사가지공~~오실거~~~쪙~~??
오작교 2006.03.13. 16:35
초롱님..
배경이미지가 게시판 전체를 "싸가지"없이 차지를 하고 있어서
부득불 보냈습니다.
어디로요?
어디로는요..
저승이지.. ㅋㅋㅋㅋㅋ
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3. 18:18
감독님.
안뇽~~~~~??
편안한 휴일 보내셨어여~~?

글구요,
오널은 "감독순시"를 나오셨다~~~~~~용?~~ㅎ
방금~
급한일땜시렁~그곳에 댕겨오는뎅~
눈보라가 어찌나 몰아치던지~~여

퇴근길..안전운전 하시공~
행복한 저녁 맞이하세~~~~~욤~쌩긋~ㅋ
붕어빵 2006.03.13. 22:05
초롱님
눈오는날 날씨도 춥고 그런디 집에 계시지
추운날 매화꽃은 보시겠다고..ㅎㅎ
제가 다음주에 오시면 핀다고 했잔어유
오실때 연락주시면 점심은
제가 책임진고 했는데요
옆에계신 남?때문에....ㅎㅎ
오시거든 여기도 구경하세요
하동SBS 드라마 '토지’ 촬영 세트장
순천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 촬영 세트장
sawa 2006.03.13. 22:12
좋은구경 하셨군요.
지사마 ............컴온 트위스트 혼자 출랍니데이.
머리흔들 다리흔들 하면서...........

감사합니데이 ...
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4. 11:21
붕어빵님.
방가~방가~ㅎ
네~날씨가 넘 추워서리~
오전에 사우나에서 잠시 쉬고~옷 정리를 해볼까 했는뎅~
초롱이 요로코롬~
인기가 치솟고 있는지랴~~ㅋ
일손 멈추고서리~
나들이에 동참을 했었지여~~~~~~ㅋ

그란디~
붕어빵님.광양에 애향위원으로 활동 중이시다~~~욤??
고운초롱 글쓴이 2006.03.14. 11:32


sawa님.
안뇽~~요?
언른 오세염~~
요로코롬 이삔 초롱이가 막춤의 대가라네여~~ㅋ
다른건 몰러도~
트위스트는 자신이 있는뎅~~푸하하하
sawa님과 함께 너모 재밌다~~요~
오~~~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ㅎ

오널도~
참 좋은 날..행복한 날 되세요.*^^*꾸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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