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이 있었답니다.
an
2006.03.19. 04:55
우히히~! 장고행님요~~~ㅎ
전에 친하게 지냈던 어떤 자매님댁에
이쁜 새로운 집을 사서 옮겼다기에
핑크장미 한다발을 사들고
어제 새로 뽑은 하늘빛 나는 차를 데리고
방문을 했답니다.
차가 너모너모 맘에 들어서
기분두 너모 좋아염~~히힛~!
맛있는 떡볶기를 만들어 주어 먹고
깍두기를 담궈 줄테니 가져가라기에
잠시 기다리고 있는 중에
컴앞에 앉아 행님께 몇 자를 남겨봅니다요.
마당으로 햇살이 무진장 예쁘게 드는 것이
거기에 행님이 올리신 이뽄 글에 음악까정
사랑이 가슴으로 절절히 넘쳐 흐른답니다.
잠깐..고마워하던 중 행님생각 한 번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아니, 아니..장고행님이라고~ㅋ
에궁~! 구론사람이 나였음 좋겠당~~~캭~!
우히히~! 꿈도 못꾸냐???~~~요??
메렁~~~~나~~잡아봐~~~~라~용~~~ㅎ
초롱온니한테 몰매 맞것네욤~~~우히히~!
고롬, 슬폰얼굴로 온니 살려줘욤~~해야쥐~히힛~!
한국나가몬 술 한잔 했음 좋겠다~ 행님~~ㅎ
보고자픈 울~~~행님~!
어쩜 이리도 좋은 노래를 잘도 골라 오십니까용~히~!
땡큐~~~사랑하는 행님~!!
전에 친하게 지냈던 어떤 자매님댁에
이쁜 새로운 집을 사서 옮겼다기에
핑크장미 한다발을 사들고
어제 새로 뽑은 하늘빛 나는 차를 데리고
방문을 했답니다.
차가 너모너모 맘에 들어서
기분두 너모 좋아염~~히힛~!
맛있는 떡볶기를 만들어 주어 먹고
깍두기를 담궈 줄테니 가져가라기에
잠시 기다리고 있는 중에
컴앞에 앉아 행님께 몇 자를 남겨봅니다요.
마당으로 햇살이 무진장 예쁘게 드는 것이
거기에 행님이 올리신 이뽄 글에 음악까정
사랑이 가슴으로 절절히 넘쳐 흐른답니다.
잠깐..고마워하던 중 행님생각 한 번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아니, 아니..장고행님이라고~ㅋ
에궁~! 구론사람이 나였음 좋겠당~~~캭~!
우히히~! 꿈도 못꾸냐???~~~요??
메렁~~~~나~~잡아봐~~~~라~용~~~ㅎ
초롱온니한테 몰매 맞것네욤~~~우히히~!
고롬, 슬폰얼굴로 온니 살려줘욤~~해야쥐~히힛~!
한국나가몬 술 한잔 했음 좋겠다~ 행님~~ㅎ
보고자픈 울~~~행님~!
어쩜 이리도 좋은 노래를 잘도 골라 오십니까용~히~!
땡큐~~~사랑하는 행님~!!
오작교 2006.03.19. 07:49
장고님.
일요일 아침을 님의 좋은 영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날로 일취월장해가는 님의 태그를 보면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an님.
잘계시지요?
밝은 글을 만나니 저 역시 기쁩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 아침을 님의 좋은 영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날로 일취월장해가는 님의 태그를 보면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an님.
잘계시지요?
밝은 글을 만나니 저 역시 기쁩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히히~! an아우님요~~~ㅎ
an님이 장고를 행님이라 부르니 장고는 아우라고
불러야 되겠네요.
하여간 기분 좋습니다.
“초롱님은 오래비라 불러주고~~”
“안개님은 할배라 불러주고~~”
“an님은 행님이라 불러주고~~” 장고 넘넘넘 행복혀라~~~
축하드립니다.
파란색의 쭈쭈빵빵을 구입 하셨다고요.
무지하게 좋으시겠네.~~~
어제 구입했으면 누가 만져보지도 못하겠네....ㅎㅎㅎ
고국생각 나시고 오작교 홈의 식구들이 생각날 때 마다
언제나 방문하세요. 식구 모두들 반겨 줄 겁니다.
건강하시고요^^
an님이 장고를 행님이라 부르니 장고는 아우라고
불러야 되겠네요.
하여간 기분 좋습니다.
“초롱님은 오래비라 불러주고~~”
“안개님은 할배라 불러주고~~”
“an님은 행님이라 불러주고~~” 장고 넘넘넘 행복혀라~~~
축하드립니다.
파란색의 쭈쭈빵빵을 구입 하셨다고요.
무지하게 좋으시겠네.~~~
어제 구입했으면 누가 만져보지도 못하겠네....ㅎㅎㅎ
고국생각 나시고 오작교 홈의 식구들이 생각날 때 마다
언제나 방문하세요. 식구 모두들 반겨 줄 겁니다.
건강하시고요^^
오작교님 반갑습니다.
요즘 좋은사람들을 방문하시는 님들에게 일일히
챙겨주시는 오작교님을 뵐때마다 늘 미안할때가 많답니다.
초롱님도 장고와 같은 생각이겠지만
홈을 관리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알게 되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요즘 좋은사람들을 방문하시는 님들에게 일일히
챙겨주시는 오작교님을 뵐때마다 늘 미안할때가 많답니다.
초롱님도 장고와 같은 생각이겠지만
홈을 관리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알게 되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붕어빵
2006.03.20. 05:52
장고님
안녕하세요
정원이 멋있습니다
저도 시간되면 이렇게 꾸며야겠습니다
쥔장 수색해서 찾았습니다
왼쪽 상부 도통풍물단 홈피 들어가시여
앨범속에서 징수들(4) 사진에서
검은 선글래스 검은 T 셔스입은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이 멋있습니다
저도 시간되면 이렇게 꾸며야겠습니다
쥔장 수색해서 찾았습니다
왼쪽 상부 도통풍물단 홈피 들어가시여
앨범속에서 징수들(4) 사진에서
검은 선글래스 검은 T 셔스입은 사람입니다
고운초롱 2006.03.20. 15:30
장고 오라버니.
칭구님들!!~~~~까~~까꽁~ㅎ
화창한 봄날 오후네욤~^^*
에고고~
오작교의 홈에서 싹튼 우정..??
사랑도 빵빵..
행복도 빵빵..
우정도 빵빵..한 나날이 되시어~~~~유~ㅋ
글구요.
오늘도 좋은것만 보시고..
좋은생각만 하시고.. 좋은일만 하시고..기쁜날 되시여~~욤~따랑혀~~~유~방그르~ㅎ
반글라 2006.03.20. 18:12
엉?...
저오기 저 처자 어디선 본 것 같은디...
자주 보면 볼수록 좋으거쥬...
장고님.
물위로 둥둥 떠다니는 오리 쥔없는 거쥬?
오리 요리는 맛있는디... ㅋㅋ
저오기 저 처자 어디선 본 것 같은디...
자주 보면 볼수록 좋으거쥬...
장고님.
물위로 둥둥 떠다니는 오리 쥔없는 거쥬?
오리 요리는 맛있는디... ㅋㅋ
난 반글라님만 보면 와그리 웃음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여기서도 샥시와 오리에 마음이 가있구려~~~
둘 다 임자가 없으니 알아서 하슈~~~ㅋㅋㅋ
또 여기서도 샥시와 오리에 마음이 가있구려~~~
둘 다 임자가 없으니 알아서 하슈~~~ㅋㅋㅋ
초롱님^^
언제나 밝으신 울 초롱님!
요즘 바쁘실 텐데 너무 고맙구려.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어야 되겠죠.
언제나 밝으신 울 초롱님!
요즘 바쁘실 텐데 너무 고맙구려.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어야 되겠죠.
붕어빵님 오랜만에 방문하셨습니다.
고맙게도 대단한 선물을 가져 오셨네요.
항시 오작교님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무지하게 고맙습니다.
키도 크시고 체격도 좋으실 거라고는 생각해 왔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게도 대단한 선물을 가져 오셨네요.
항시 오작교님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무지하게 고맙습니다.
키도 크시고 체격도 좋으실 거라고는 생각해 왔답니다.
고맙습니다.
an
2006.03.27. 09:38
장고형~~~!!
요즘 우데 있능겨??
나와라잇~~뚝딱~~~~ㅎ
다시 한 번 들어와 봤는데
글두 노래두 역쉬 좋으네~~염
근데, 뇨자가 떨어질까봐 불안해염
잔디밭으로 좀 들어서 옮겨놔봐욤~~~ㅋ
그래 반글라형두 증말 웃긴다 그치욤??
안뇽~~~히~!
요즘 우데 있능겨??
나와라잇~~뚝딱~~~~ㅎ
다시 한 번 들어와 봤는데
글두 노래두 역쉬 좋으네~~염
근데, 뇨자가 떨어질까봐 불안해염
잔디밭으로 좀 들어서 옮겨놔봐욤~~~ㅋ
그래 반글라형두 증말 웃긴다 그치욤??
안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