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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덜~!~금방 웃고~ㅎ또 웃는날 되실꺼~~~~~죵??

고운초롱 1047

24





    ♡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온제나 생각이 통하고~
    맘이 통하고~ㅎ
    꿈과 비젼이 통하는 고우신 울 님덜~!!
    안뇽 안뇽~~~??

    오널은~
    요로코롬~ㅎ 이쁜 초롱이가~ㅎ
    아름다운~ㅎ울님들께~
    맘으로 드리는 시원한 "수박 화채"~↓↓
    요로케~↓~↓~ㅎ



    준비를 해 왔시욤~ㅎ
    ㅎ~쪼거~↑ㅎ~~
    드시공~ㅎ션~~~~~~하게~ㅎ
    글구여~
    차~암~좋은날 되세욤~~~~~ㅎㅎㅎ

    글고요,고운발자욱~
    기냥~
    가지마시고욤~ 아시쪙~~??ㅎ

    요거요~↓~↓
    ~ㅎ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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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고운초롱 글쓴이 2006.06.16. 09:45

온제나 이쁘공~
행복한 웃음으루~ㅎ~
금방~ㅎ 웃고~또 웃구~ㅎㅎㅎ
가득 채워진 날~맹글어 가시길 바랍니다..욤~^^*

피에쑤;이쁜초롱이 보고시포두~ㅎ
쬐금만 참고~있어야 디욤~ㅎ

외출~댕겨셩~이따가 또 올게~~욤~안뇽
모베터 2006.06.16. 10:00
몰라 몰라~~ㅎㅎ
나 일덩 맞지유?
고우님 또 일점 신공 하실라...ㅋㅋ

초롱님은 꼭 요로케 오전에 오데를 갔다오시는겨?
빨랑 댕겨 오셔서 모베터 상 주셔야지요..
아이구 떨려~~~오늘 따라 타자가 더 느리디야...
古友 2006.06.16. 10:02
흐흐흐 ~
기냥 지그시 보고 있었져 ~
모베터님이 떠 있길래 ... 푸하하하하~
아니나 다를까, 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 ㅋㅋㅋ
울타리 2006.06.16. 11:14
노랑 발자국...

초록 발자국...

분홍 발자 국...

맨~ 끝의 발자국 색깔은 무슨 색 일까요.?

꾸~~벅 큰절. ^(^
사철나무 2006.06.16. 12:43
아니 오늘이 월요일인가
오작교 신문은 주보인데 오늘은 호 외로 발간 했나~벼

행복 배달부님께서 좋은 글과 수박 화채까~졍
준비를 했으니 성의를 봐서라두 맛있게 들어야~혀
그란~디 날씨가 쪼~깨 쌀쌀~혀 나만 그랑~가

오늘 하루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감사 혀~유 *^.^** 행복배달부 고운 초~롱님!
별빛사이 2006.06.16. 12:55

온제나 이쁘공~
행복한 웃음으루~ㅎ~
금방~ㅎ 웃고~또 웃구~ㅎㅎㅎ


즐거운 하루 ...


마음의 문까지 열어주심에 감사~~~


 


PS : 후식 ,,, 수박은 한조각만 먹구 갑니당~ ^^*

모베터 2006.06.16. 13:42
고우님....이제는 일점 신공의 경지를 넘어서
이안 관심의 도를 통하셨네요?

항복입니다.
글고...bb짐 입니다.
이자부터 일덩 같은거 차아~뿔랍니더....
내사 마 넘사시러버서~~아이고 여~어데 쥐 구멍 옵나?
古友 2006.06.16. 14:19
모베터님,
너무 빨리 항복을 ... ㅎㅎㅎ
당분간은, 일떵~ 에 신경을 쓰셔야 함다., 옳고 좋은 일이라면 말이지요. -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 입니다.

쥐구멍은 ~ 없져 ! - 그래서 제2, 제 3 외국어도 필요 하져 . 푸하하하하 ~
고운초롱 글쓴이 2006.06.16. 14:33

모베터님.

까아~~~~~껑?

흐~미~ㅎ
방가~~~~~~~랑~ㅎ

울 모베터님~!
아~따~ㅎ~이뿌고만~~~~~라~ㅋ

구레성~ㅎ
특별싸이비스루~ㅋ
이뿌디 이삔 초롱이가 곱게 한곡조~ㅎ

요로케~~↓~↓~ㅎㅎ




헤헤헤~~~~~~~ㅎ
너모 이뿌지영~~~~~~~?
고운초롱 글쓴이 2006.06.16. 14:43

존경하는 울 古友님.

안뇽 하시다~욤~??

아~~~그~ㅎ
태평양 바다보다두~맘이 더 넓으신~ㅎ
울 고우님~!

구염둥이~ㅋ
모베터 동상에게~ㅎ
배려하는 모습이 너모 아름다워서리~~~ㅎ

이쁜초롱이가~ㅎ
요로케~~↓~↓~ㅎㅎ



글구~
오사모 정모~고거~ㅎ~땜시렁~ 수고를 마니마늬하고 계셔셩~
특별 싸아비스~ㅎ
해 드렸는디~~~~~욤~ㅎ
히히히~~~~~~~~~ㅎ

그란디~
행복만땅~하실까~~~~~~~낭?
고운초롱 글쓴이 2006.06.16. 14:51

울타리 칭구님.

안뇽?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셨다~~욤~?
초롱이는~
점심에 냉 콩국수루~~~~얌얌~ㅎ

맨날맨날~ㅎ
편안하게 느껴지는 울 타리 칭구님~!
이번 모임에 볼 수 있었으믄 올메나 좋을까~~~낭??
구럭케두~
마니두~보고 시픈디~~~~~욤~ㅎ
글구~
요거~~↓~↓~ㅎㅎ

>
고맙구~너머너모 반가웠시~~~~~욤~ㅎ
울 칭구~! 글구 마니 사랑혀~~욤 방긋
고운초롱 글쓴이 2006.06.16. 15:02

사철나무님.

차~~암~좋은 시간 되고 있지~~라~?

오메워메~ㅎ
오작교의 홈의~ㅎ~행복배달부 왔시~~욤~ㅎ

무신말쌈을~~??
그곳은~워디다~~욤~?
푸~하하하~
여그는 더워셩~에어컨을 켜고 있다고~~~~라

신문 발행을 하다 보니께~ㅎ
글구~문화생활두~
즐기느랴~공~
바쁘다~~~바뻐~~~~ㅋ

글구여~
수박 한쪽에 정을 느끼시공~
사랑을 말하는~
고로케~아름다운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욤~

사철나무님~!
늘~감사드려욤~ㅎ
얄랴븅~~~~꾸벅

고운초롱 글쓴이 2006.06.16. 15:09

별빛사이님.

안냐세욤~~~~~~?

하늘이 넘 맑아요
넘 푸르고 상큼하고~ㅎ
아~그~ㅎ
요런날~자전거 타고~달리고 시포랑~~~~~ㅎ

푸른하늘처럼~
맑고 고운날 해피 하세욤~ㅎ

별빛사이님~!
얼름~동동~~션~~한 수박 한쪽 맛나게
드시공~너모 고맙구 감사해욤~ㅎ

늘~좋은일만 가득 채우시길 비옵니다..욤~ㅎ

얄랴븅~~~~방그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르

고운초롱 글쓴이 2006.06.16. 15:11

에고~손님이 오셔셩~ㅎ
이따가 올게욤~~안뇽
울타리 2006.06.16. 15:23
옴마야~~
이런 산수 문제는 아무나 문내는디유~~~

맴두 비우구유~
머리두 비우구유~~
생각두 깨까시 업쌔야 헤유~~

근디..?
고운초롱님 칭구야~~~
틀렸어유. 댑이 어니어유~~

울타리처럼 헐헐 비워야 헙니다.
고운초롱 글쓴이 2006.06.16. 16:02

울 님덜~!
푸~하하하~

오늘도 많은 사람들 만나고 계시지염~?
돌아댕기다 보니께~
울 반글라 오라버니랑 ~진짜루 똑 가튼 사람을 만났시욤~ㅎ
바로 이사람~↓~↓ㅎ~욤



클클클~~~~ㅋ
ㅎㅎㅎㅎ

참말루 ~~~~멋져~~~~~랑
날으는붕어빵 2006.06.16. 16:02
음.. 어케알구

녹차가 준비되어있느니 한잔하구요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초롱님 바쁘신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글쓴이 2006.06.16. 16:11

고운 칭구님.
안뇽~?
ㅎㅎㅎ~ㅎ
지금까장~울 고운님을~
만나 오믄셩~느낌~ㅎ야그를 해 볼께여~ㅎ

어떤 일이든지~
모두 포용 할수있는~
고로케 아름다운 마음을 보았습니다~욤~

혹시나~
아픈 맘은 아니시~쥬?

부끄럽지만~
지금에서야 실토를 할게욤~
아직까장 울 고운님의 집을 ~
못 가봤네욤~ㅎ

요거요~↓~↓


이넘의 못난 성격~고거 땜시렁~ㅎ
그란디~
칭구사귀는 일두~
참말루 마니~힘들구~
그렇지만 한번 맺은 인연은~
쭈~~~~~~~~~욱 이어가는 고런 성격이랍니다...욤~
푸~하하하
구레둥~
벤뎅이~ㅋ 속은 안 닮았다고 합니다..욤~

글구여~
오사모 모임두~
더더구다나~~~1박은 생각지두 못허구여~

그날 당일은 울 신랑에게~
"외출 허가증"를 오톡게 받아낼 수 있을지~?
지금두 알 수가 없다네욤~ㅎ

지랑 동갑인~ㅎ
울 신랑말의하믄~?
초롱이 나이 70세가 되믄~
고때에 외출증 없이두 될꼬 가토욤


고운칭구님~!
내 맘에 ~쏘옥 들어셩~
늘 가심에 담아두구 살고 있지~~~렁~ㅎ


너모나~
좋은글 주셔서 감사 하구영~
고이 간직 하겠습니다~~욤~

사랑합니다..욤~방긋
고운초롱 글쓴이 2006.06.16. 16:31

클클클~ㅋ
산수 문제는 아무나 문내지~~~~~라~ㅎ
글구~아무나 딱딱 마추~~~~남~?

맴두 비우구유~
머리두 비우구유~~
생각두 깨까시 업쌔믄~~~~~~~ㅎ

요로코롬~몽땅 비우믄~~~~~~~~올메나 좋을까~~~~~~~낭

마조마져~~~~~~ㅎ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더 많은 것을 알믄셩~
느끼기위해서는 ~몽~~~~~~~~~~땅~비우야~혀

늘~좋은 생각~
이뿐맘~ 초롱이 맘속에 새겨갑니다.~욤~
늘 행복하세욤~

울타리 칭구~!
사랑합니다.욤~방그르ㅡㅡ

고운초롱 글쓴이 2006.06.16. 17:07

붕어빵님.

안뇽~~??
녹차 즐겨 마시고 계신다~~욤
몸에 좋은 줄은 알고 있지만서두~~~~~~ㅎ

1.六德
①오래살게하고②병을고치게하고③기운을맑게하고
④마음을편케하고⑤신령스럽게하고⑥예절을갖추게한다

2.五功
①갈증을풀어주고②가슴의울적함을풀어주고
③주객의정을화락하게하고④소화가잘되게하고
⑤술을깨게한다

3.七效
①한잔을마시니마른창자가깨끗히씻기고
②두잔을마시니마음과혼이상쾌하고
③석잔을마시니호연지기가생겨나고
④넉잔을마시니가슴에옹호한기운이생기며울분이없어지고
⑤다섯잔을마시니색마가도망가고탐욕이사라지며
⑥여섯잔을마시니신기함이하늘에오르는듯하고
⑦일곱잔을마시다가반이채안되는데맑은바람이
울울히옷깃에일어난다.

또한허준의동의보감에서도녹차의아홉가지덕을기술하고있습니다
①머리를맑게해주고②눈을밝게하고
③귀를밝게하며④잠을고르게하고⑤추위를막아주며
⑥더위를물리치고⑦입맛을좋게하며
⑧술을깨게하고⑨갈증을멈추게한다

이처럼녹차는아주다양한효과를가지고있으며
녹차의주성분인"카테친"은
치매예방과치료에도효과를가지고있습니다.
또한녹차성분인다당류와몰리펜놀등은
혈당강하의효과를갖고있어당뇨병치료에도효과가좋구요
비만치료에도아주좋으며각종성인병예방치료에도좋고
피로회복,각종암억제,숙취해소,무좀,피부병,변비,충치예방,
안질치료효과,빈혈,기미예방,미용효과,스테미너촉진등
현대의학에서도뛰어난치료효과를갖고있지요.
지금부터라도이좋은녹차를마시면어떨까요?^^
반글라 2006.06.16. 19:24
헉~~!
조~오기~~~
발차기하는 넘이~~~ 날 닮은것 같은디~~~
오작교표 귀저기의 형인감~?
아님~~ 동생~?
디게 궁금허네유~~~

Jango 2006.06.17. 00:05
아니 언제 아우님을 두셨수?
이쁜 초롱동생도 부족혀서 남동생까정!!!
햐~~~
거참 복도 많수다.
한족은 춤추고,
한쪽은 운동선수라................^^ ㅋㅋㅋ
고운초롱 글쓴이 2006.06.17. 10:24

반글라 오라버니.

푸~하하하~ㅎ
웃겨~~~~랑~ㅎ

오라버니의 고로케 멋진 발차기 배우고 시프당~ㅎ
초롱이 평소 기본~ㅎ~실력이 있응게~
금방~~~~~~ㅋ 따라 헐 수 있을꼬 가트네욤~ㅎ

오널두~
고운 햇살속에
고운미소 지워보며
편안함 가득한 주말 보내시고~~~~~욤~ㅎ

월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욤~ㅎ

반글라 오라버니~!
얄랴븅~~~빠이~~~~~빠~

피에쑤;언능~울 장고 오라버니~만나러 가야~~~~징~
헛~~~~~둘~ㅋㅋㅋㅋ에고~행복혀~~랑
고운초롱 글쓴이 2006.06.17. 10:32

장고 오라버니.

안뇽??
이케 오랜만이다~~~욤??

싱그러운 아침에~
장고 오라버니의 고로코롬~ㅋ~
인자하시공~고운모습을~
총롱이도 미소 지으믄셩~떠올려 봅니다.욤~ㅎ

주말 좋은 계획이랑 세우셨다~~욤??
초롱이는 부산에 일이 있어셔 댕기러 갑니다..~

오라버니~!그럼~
월요일에 반갑게 뵈올게욤~

글구여~
점점 기온이 높아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공~
즐겁구 유쾌한 주말 되시어욤~

사랑합니다..욤~~방그르ㅡㅡ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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