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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사랑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Jango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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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2006.07.05. 23:02
행님!!!!..................나, 일떵 머것땅~~~으하하하~ㅎ

기분 째진다염~~~푸헤!
가슴에 함께 남아있다는 것만으로 기쁨이라면
분명 행복이라 생각한다네여

그것은 또한 어떤 모양으로든 사랑일테니까여.........히히~
영상이 차암! 고와여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스치는 여인의 모습처럼....

찬찬히 음미를 해볼께염!
thanks~
사철나무 2006.07.05. 23:40
영상과 음악이 쥑이네
그리고 좋은 글까~징

나 오늘도 잠못자네
또 와인 한잔하고 들어와야 겠네
형 어디서 구했어 ~~~~ㅎㅎㅎㅎㅎㅎㅎㅎ

분양좀 해줘~잉 안알려주면 울~어버릴거야~~ㅋㅋㅋㅋㅋ
사철나무 2006.07.05. 23:44
구경만 실컷하구
그냥 나가는 사람들 이름 적어놔~~~ㅋㅋㅋㅋㅋㅋ
엘로우 카드라도 줘야~징

오사모 회장님이 출두를 하셨는데
그냥가 ip끝까지 추적해 리플달게 할꺼야~~~ㅎㅎㅎㅎㅎㅎ
An 2006.07.05. 23:50
사철나무 행님아~~~~너모 그리 직업병 나타내지 마로여........켁!!
기냥 갈 수도 있는 거지 머!

범인 잡아내듯이 그리 너모 추적하몬
모두 덜 도망가~~~~~
그라몬, 행님이 채김져야 된당 거..........뒷 수습해야거든~ㅋ!
헤헤헤~~~~

마음을 비우라고..........누가 그럽디다!!!!!!!!
순수 2006.07.05. 23:54


좋은 사람은 가슴에

담아 놓기만 해도 좋다

*^______^*

별빛사이 2006.07.06. 00:17

와우~~감탄


멋진작품.. 좋은글.....고운음악....


그대의 사랑안에..


담겨 지소서~


 


 

반글라 2006.07.06. 00:30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딴말이 필요없습니다.
감탄~~~!
장고행님~~~~
우먼 2006.07.06. 10:14
장고님 사랑안에서 쉼을 가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Jango 글쓴이 2006.07.06. 10:34
늘 싱그러운 an 아우님!
일등으로 방문도 하고 기분도 (?)지고~~~
오늘 하루는 즐거운 날이겠구려.
푸 하하하 하고 앤님의 큰 웃음을 들을 때면
마음이 다 후련 합디다.
나도 오늘 출근했다가 몸이 불편해서 집에세
쉬고 있다우.
늘 건강하시구려.....^0^
Jango 글쓴이 2006.07.06. 10:41
항상 시원시원한 사철나무님!
와인은 잘 드셨수?
누구와?
분양!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웃음을 같이 나눈다는 것은 좋은 일이죠.
오늘은 또 웃음을 얼마나 주실랑가~~~~
Jango 글쓴이 2006.07.06. 10:42
순수님!
이렇게라도 순수님의 소식을 자주 접하니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오가는 댓 글의 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고마워요.
Jango 글쓴이 2006.07.06. 10:43
항시 겸손하신 별빛사이님!
오늘은 무슨 톱뉴스가 없는 가 궁금하시죠?
이 글은 해당되지 않은감유.
언제나 깔끔한 별빛사이님의 작품에 늘 고마워한답니다.
우리 오작교 홈의 사랑스런 가족이시죠.
고맙습니다.
Jango 글쓴이 2006.07.06. 10:43
언제나 믿음직스러운 울 싸부님!
장고도 딴 말 필요 없답니다. 열심히 싸부만 따라 다닐 겁니다.
ㅋㅋㅋ 워낙 줍는 것이 많아서~~~
고마워요.
Jango 글쓴이 2006.07.06. 10:44
고운님 고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고운님의 홈에 한동안 뜸 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언젠가 고운님의 “남이섬”에 나들이 다녀오신 것을 알고는
장고도 한번 가고픈 생각이 간절한데 쉽지가 않습디다.
몇 번 가보긴 했는데
그렇게 아름다운 곳인 줄은 몰랐습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고요~~~
Jango 글쓴이 2006.07.06. 10:47
슈퍼우먼님!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바쁘실텐데~~~
전엔 우먼님의 뉘실까 늘 궁금 했는데 이젠 님의 모습을 떠오르면서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자주 뵙시다. 고마워요.
모베터 2006.07.06. 14:07
장고 형님!

정말 그 노력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군요.

얼마나 열심히 하셨는지....감탄 감탄 입니다!

반글라님.....청 출 어 람!!
尹敏淑 2006.07.06. 15:09
장고님!!
사철나무님이 리플안달고 나가면
끝가지 추적한다고해서..........ㅎㅎㅎ

장고님이 귀찮게 안해도
오사모를 전후로
오사모의 마력에 끌려 짬만나면 오게 됐습니다.

좋은글 가슴에 한아름 안았습니다.
Jango 글쓴이 2006.07.06. 16:21
정겨운 그림자님!
님께 선 어제쯤 오시나요.
님의 아름다운 작품을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Jango 글쓴이 2006.07.06. 16:21
모베터님!
너무 과한 칭찬은 좀.....^^
왜 그런 거 있잖습니까?
오다가다 보면 눈에 쏙 들어오는 것 있는 거요.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별일 없으시죠. 칭찬 고맙습니다.
Jango 글쓴이 2006.07.06. 16:22
장태산님!
이젠 좀 편안 하십니까?
바쁘실 땐 괜찮습니다. 홈도 운영하시고
일일이 댓 글 달기가 쉽지 않겠죠.
방문 고맙습니다.
푸른안개 2006.07.07. 15:14
장고행님~
무쟈게 늦어서 죄송함다.
눈이 부실 정도로 시원스런 영상에 아름다운 시!
바다에 폭 빠지고 싶은 충동마져 느껴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늘 해피하세요 ^^*
고운초롱 2006.07.07. 17:17
장고 오라버니.

까아~~~~껑?
문안인사가 요로코롬 늦어서 참말루 지송혀욤~ㅎ
쬐금 바쁜관계루~ㅎ
구레둥 울 오라버니께서는 워낙에 상대방에게 배려를 마니마늬 해 주시니께~~~~~머~ㅋ
용서해 주세욤~??
헤헤헤~~ㅎ

워따~ㅎ
출렁이는 파도 소리와..
갈매기의~
끼륵끼륵~
촤아아~
흐~미~죠오기 ~↑가고 시포~~~~~랑~ㅎ

참말루 아름다운 영상이네욤~
글이랑 음악이랑~~욤~ㅎ

글구~
초롱이두~사랑하는 Darling 한테~ㅎ
죠로케~↑~ㅎ
해 달라공 졸라봐야~~~~~~~~~~~~~~~~~~~~~~징~ㅎ

늘 감사드려욤~
글구~울 오라버니~!사랑합니다....욤~빠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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