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장미---보름달 |
사철나무
2006.07.09. 18:13
싱그러운 장미가
너무 아름다워 깨물어 주고 싶구나~~~~
너무 아름다워 깨물어 주고 싶구나~~~~
尹敏淑 2006.07.09. 19:34
성경님!!
빗속을 거닐다가
어느집 울타리를 비집고 나온 장미한테 반해
한참을 머물다 왔는데
내가 그 아쉬움 가지고있는줄 아시고
성경님이 이렇게 싱그러운 장미를
올려주셨네요.
붕어빵 2006.07.09. 20:52
성경님
늦장미가 장마를 불러오나요
장미보다 이슬이가 더아름답게보입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늦장미가 장마를 불러오나요
장미보다 이슬이가 더아름답게보입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고운초롱 2006.07.10. 15:18
에고~
새로오신 손님인줄 아랐~~징??
보름달님.
이슬을 머금은 빨강 장미가~
둥근 보름달처럼~ 너모나 이뿌네욤~ㅎ
좋은글 감사해욤~^^*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욤~^^*
얄랴븅~~~~~~~~방긋
새로오신 손님인줄 아랐~~징??
보름달님.
이슬을 머금은 빨강 장미가~
둥근 보름달처럼~ 너모나 이뿌네욤~ㅎ
좋은글 감사해욤~^^*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욤~^^*
얄랴븅~~~~~~~~방긋
고운초롱님 닉 이미지는 바꾸지 않으니까 금방
알아 차릴줄 알았답니다.
저도 고운 초롱님을 사랑해요. *^0^*
장태산님께서 장미에 반해 계실 모습
눈에 선합니다.
장태산에는 이 비에 피해 없으시겠지요.
염려가 됩니다.
아무탈없이 지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사철나무님 붕어빵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후가 되시길 바랍니다.
알아 차릴줄 알았답니다.
저도 고운 초롱님을 사랑해요. *^0^*
장태산님께서 장미에 반해 계실 모습
눈에 선합니다.
장태산에는 이 비에 피해 없으시겠지요.
염려가 됩니다.
아무탈없이 지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사철나무님 붕어빵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후가 되시길 바랍니다.
별빛사이 2006.07.11. 08:38
헉~ 구성경 님 이셨네...
사랑의 시~ 곱게도 만드셨네요
수줍은 듯 볼그레한 맑은 미소
그대 사랑 꽃잎마다 깃들었네
꺾일세라 두려움에 품어둔 가시
그대에게 순결되어 보이누나
.........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