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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0^

Jango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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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글쓴이 2006.08.28. 11:47
위 그림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라는 것을 그냥 복사해서 여러가지를 삽입했는데
어쩐지 느낌이 이미지가 보이지 않을것 같습니다.
제가 임의로 삭제하고퍼도 하루가 지나지 않아서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오작교 2006.08.28. 11:51
현재 이미지가 잘 뜹니다.
삭제를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만약 이미지가 뜨지 않으면 그때 다시 확인을 하겠습니다.
AN 2006.08.28. 12:48
하하하~

장고 행님, 영상의 연인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기도 하네요
내면엔 어떤 어려움이 함께하는지는 모르지만
함께하던 사랑에 먼지가 묻더라도
잘 간직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남네요
하하~

노래가 참 고아요
덕분에 행님의 미소를 한번 떠올려봤어여
여전히 흐믓한 아름다움으로
여전히 잘 간직되어 있다네여

건강하시고 여전한 행복 누리시길요
쌩유~
고운초롱 2006.08.28. 14:02
워따~~~~ㅎ
an 칭구랑 울 장고 오라버니께서~
머찌게 테이또를 즐기신 거 아니다욤??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영상이랑~
좋은글이 초롱이의 가심을 평온하게 해 주어 넘 좋습니다......욤~^^*

울 오라버니~!
고운날 되시어욤~^^*

글구~사랑합니다..욤~~~~~~방긋
길벗 2006.08.28. 14:34
이미지, 잘 뜹니다 !

일취월장의 회장님,
건승 하세요 !
늘푸른 2006.08.28. 15:45
형님!

영상이
정말 넘 좋아요

나도 저런 곳에서
데이트를 한번 해 봤으면 좋으련만~~

형님
갑자기 울 마누라한테
"당신 참좋다" 그렇게 하면 이상한 소리를해요~~"평소대로 해"~~ㅎㅎㅎㅎㅎㅎㅎ

좋은 글 즐감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장고형님!
Jango 글쓴이 2006.08.28. 17:39
예~
요즘 이미지를 퍼오면서 가끔은 망서려 지는것은 바로
이미지가 갑자기 보이지 않을까봐 망서려 지때가 가끔 있답니다.
이젠 좀 선선한 바람도 부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Jango 글쓴이 2006.08.28. 17:43
An님
참 부지런 하십니다.
늘푸른님도 홈의 구석구석에 흔적을 남기시던데
an님도 역시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래야 더 많은곳에서 님을 뵐수가 있잖아요.
고맙습니다.
Jango 글쓴이 2006.08.28. 17:48
초롱님
게시물을 올리다 보면 생각하는것이 많습디다.
어떤 게시물을 올려야 관객(?)이 많을것인가 하고요.
아마 이런 궁리를 땡전(?)버는 곳에 소비하면 땡전을 많이 긁어 올텐데.....ㅎㅎㅎ
그래도 좋아서리~~~
Jango 글쓴이 2006.08.28. 17:50
길벗님
요즘은 하시는 업이 바쁘신가 봅니다.
자유게시판에도 님의 게시물이~~~^^
바쁘다는건 좋은일이죠.
건강하시고 자주 뵙시다.
고맙수.
Jango 글쓴이 2006.08.28. 17:54
늘푸른 친구님
친구님은 사모님에게 "당신 참 좋다"란 말을
자주 할듯 싶은디~~~
아침 출근때도 사모님께서 좋아하시는 말을 꼭 빠트리지 않을것 같으요.
나는 그냥 그런대로 그럭저럭 그저 그런대로~~~
ㅋㅋㅋ 고맙수.
An 2006.08.28. 19:44
크하하하~

행니임~
나, 너모 웃겨서 다시 몇 자 냉겨보는디유..........ㅋㅋㅋ
내가 미쵸요, 우스워셩!!

첫째는, 게시물을 올리실 때 관객을 의식하신 다는 말쌈과
둘째는, 그런 생각을 땡전버는데 썼드라몬.........
내가 배꼽이 올매나 자지러지던지얌
하하하~

행님은 역쉬나 섬세하신 것 같아요
나하고는 영판 대조적인 생각을 갖고 계신단 생각에
난, 아무런 생각없이 내가 좋으몬 올리구
땡전모으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그렇지를 못하니 말이지얌

그러고 보니, 그동안 나는 참 욜씨미 산다고 생각했는데
행님을 보니까 그것두 아닌 것 같으네?
전혀 관심이 없는 부분엔 신경을 못쓰고 사니

암튼, 행님의 늘 세심한 배려의 말씀이 좋네요
아름다워요, 행님의 그 마음이......

관객을 좀 오디가서 동원해 오나??
푸~~~~~~~~~하하하~~
행님아, 안뇽~
sawa 2006.08.28. 22:39
오랫만입니데이.

이곳은 금새라도 비가 한바탕 할것만 같은 후덥지근한 날씨입니다.


감사합니데이
Jango 글쓴이 2006.08.29. 23:54
an님 또 오셨슈?
그렇게 재미 있으십니까?
사실이 그럽습니다. 바로 장고의 본심입니다.
지는 an님덕에 크게 웃는 법을 배웠답니다.....고마워유.
내일 또 오슈^0^ ㅋㅋㅋ
Jango 글쓴이 2006.08.29. 23:58
sawa님 반갑습니다
현재 계시는 곳은 얼마나 더운지는 모르겠으나
늘 건강에 유의 하시고요. 우린 그런 세대가 아닙니까?
저의 인사는 건강하라는 말이 곧 장고의 인사랍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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