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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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렁이 2007.01.23. 22:58
안녕하세요 붕어빵님 어제는 너무반가웠습니다
먼길마다않고 달려와주신 붕어빵님 정말고맙습니다
오려주신글이 너무도 가슴에짱하니 울립니다
읽고 또 읽어도 물리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헐렁이도 꼭 지키도록노력하려고합니다
늘행복하시고요 건강하십시요
먼길마다않고 달려와주신 붕어빵님 정말고맙습니다
오려주신글이 너무도 가슴에짱하니 울립니다
읽고 또 읽어도 물리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헐렁이도 꼭 지키도록노력하려고합니다
늘행복하시고요 건강하십시요
늘푸른
2007.01.23. 23:58
"듣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을 해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으니~~ㅋㅋㅋ
이제 부터라도
조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빵아자씨!!!
말한 입은 사흘이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을 해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으니~~ㅋㅋㅋ
이제 부터라도
조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빵아자씨!!!
고운초롱 2007.01.25. 16:54
날으는 울 붕오빵 아자씨.
안뇽?
울 님들이 고로케 보고시포써여??
고 욕심 땜시렁~
퇴근과 함께~
먼곳에서 부랴부랴 ~ㅋ
발빠닥에 땀이 나도록 달려오신~님께 박수를 드립니다.^^
너모 고마웠네여~
담에두 고로케 꼬옥 참석을 혀야 돼여??
늘 건강하시공~
항상 행복하시고요~^^
울 붕오빵 아자씨~!얄랴븅
피에쑤:그란디 엇그제 만났을때에 기냥 빈말루~~ 이뿌다고 하신 거 아니징??히힛
이넘의 초롱이의 미모는 온제까장 계속...................이어질지??
안뇽?
울 님들이 고로케 보고시포써여??
고 욕심 땜시렁~
퇴근과 함께~
먼곳에서 부랴부랴 ~ㅋ
발빠닥에 땀이 나도록 달려오신~님께 박수를 드립니다.^^
너모 고마웠네여~
담에두 고로케 꼬옥 참석을 혀야 돼여??
늘 건강하시공~
항상 행복하시고요~^^
울 붕오빵 아자씨~!얄랴븅
피에쑤:그란디 엇그제 만났을때에 기냥 빈말루~~ 이뿌다고 하신 거 아니징??히힛
이넘의 초롱이의 미모는 온제까장 계속...................이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