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코^ 주부 2007.01.25. 10:10

☆^. ☆^ . 와 아
어제도 축하 . 오늘도 축하 .. 이렇케 천날만날 축하 할 일만 있으시몬 좋컸습니다 ...!!
신바람^ 좋은 소식 제일 먼저 듣고 .. 상큼한 하루를 열어갑니다 .

그동안 애쓰신 보람을 축하드립니다..
나의 사랑 . 오^경정님^^* -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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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7.01.25. 10:38

울 감독님.

까아껑??
3년동안 최선을 다해 열띰이 준비하시더니............
드뎌~해 내셨네요......ㅎㅎㅎ
추카추카~
이쁜초롱이 눈에서도 이슬이 맺히네여~

마자마조~
일에대한 사명감이 고로코롬~투철해서리.........ㅋ
어디서든 울 감독님 잡초처럼 살아~~~ㅋㅋ남으실줄 알았,,,,,,,,,,,징,,,,ㅋㅋ
푸~하하하
글구~
울 감독님 늘 행운이 함께 하시라고~
이쁜초롱이가 밤잠두 못 이루믄서리~ㅋ
기도한 덕은 아닐까낭??
헤헤헤
고것은 참말이다욤........히힛
구레셩~
이케 이쁜초롱이의 눈밑에~ㅋ
다크셔클이 생겼는디,,,,,,,,,,,오톡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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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2007.01.25. 14:15

마음고생, 몸고생......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를 드립니다.
축하주 한잔 해야겠지요.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이 기쁨을 모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다려 봅니다. 하하하

이쁜천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영광은 바로 내조의 힘이지요.



Three Fanfares - London festival b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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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2007.01.25. 10:48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에 우리 홈에서 "유빈"이란 귀염둥이를 빨리 낳게 해 달라고
오작교님을 비롯해서 우리 전 가족들의 기도하는 모습을 눈과 마음으로 우린 보았습니다.
오작교님!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우리 오작교 홈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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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2007.01.25. 10:50

오작교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요^^
늘푸른님께서 문자를 보내셔서...
근무중...급하게 달려 왔네요^^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근데..경찰이라~~~쬐끔 무섭지만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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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7.01.25. 11:53

울 늘푸른형아 글구 울 빈지게님~
전국에 있는 울 오사모 가족여러분께~
기쁜소식 알리시느랴공~
몸두 맘두 바쁘셨지영??
감사를 드립니다.^^

빈지게님~!
이쁜초롱이에게 감독님께 추카 저나 드리라공 하셨는뎅~
저의 저나 아니더라둥 넘넘 바쁘실꼬 가튼생각에~
시방까장 ....................ㅋ
헤헤헤~ㅎ
요그에서 추카인사 드렸으니께~~머~ㅋ
푸~하하하
그라믄~
점심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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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2007.01.26. 08:55

오작교님
승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오작교 만만세!!!

아니~
그러고 보니까
울 이쁜천사님이 빠졌네~~ㅋㅋㅋ

천사님 겁나게
디지게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합방을 해도 됩니다~~~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오작교님 꼭 안아주세요*^^*이쁜천사님 억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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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7.01.25. 13:17

늦게 시작을 한 일인지라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 큰 만족을 두려고 했구요..
우리 홈 가족들의 이렇듯 큰 사랑이 있어
좋은 결과를 가져 온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감사합니다.

동안 외로웠고 너무 힘이들어서 포기하고픈 욕망을
많이 채찍질 해주신 우리 홈가족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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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2007.01.25. 14:08

오작교님
몇달동안 새벽까지 공부하시더니
드뎌 합격하셨군요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젠 두다리 쭉뻣고 잠이 잘오시겠습니다
새우잠에서 해방 되다.......ㅎㅎ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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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원 2007.01.25. 16:29

유종의 미를 거두신 오작교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홈의 이미지와 많이 다른(?) 일을 하신다니
처음부터 알았으면 저는 아마 겁나서 못왔을겁니다..ㅎ
내조하신 이쁜 천사님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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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2007.01.25. 17:26

오작교님~~축하합니다.
멋지십니다.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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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2007.01.25. 18:20

오작교님~! 축하드립니다.
교육 대기 중이라 샴실에 컴이 없어 자주 들리지 못해
이제서야 소식 접하고 늦게나마 축하 인사 드립니다..

부럽고 그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근무 하시면서 시험 준비 하시기가 보통 힘드신게 아니실텐데
그 열정과 끈기에 기저 감탄할 뿐...

다시한번 합격 하신거 축하드리고요
언제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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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렁이 2007.01.25. 22:43

ㅊㅋㅊㅋ 무조건축하합니다
오작교님 여기에 만족하지마시고 앞으로~~주~~~~욱 알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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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2007.01.26. 10:12

오작교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좋은 결과 있으셔서 참 좋으네요 수고 많이 하셨고요.
울님들도 모두 모두 늘 좋은일들만 행운만 한아름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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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7.01.26. 10:47

붕어빵님, 정원님, 별빛사이님, 야달남님,
헐렁이님 그리고 좋은 느낌님.
모두 모두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 큰 정을 잊지 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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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베터 2007.01.26. 15:46

오작교님 승진을 축하 드립니다.
정말 오작교님 가정 그리고 우리 홈에 큰 경사로군요.
이렇게 여러 사람들에게 행복함을 안겨 주신 오작교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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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 2007.01.26. 19:07

들려오는 음악이 경쾌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음악소리만큼이나 축하드립니다.

오작교님을 귀감으로 저도 열심을 내고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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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2007.01.26. 19:13

오작교님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몸고생 마음고생을 같이 하신 이쁜천사님,
두 분 수고 많았습니다.
丁亥年 시작부터 좋은 소식이 있으니
올 한 해는 계속 좋을것만 같네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승진준비 하느라 몸건강은 어떠하신지요. . .
건강관리도 이제 좀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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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2007.01.28. 10:04

오작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쁜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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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e 2007.01.28. 11:45

아........... 그런일이........^^*
축하...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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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2007.01.28. 17:19

오작교님,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가끔 들르더라도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니,
기쁨을 감추기가 어렵네요. 정말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작교님의 영상을 자주 접할 수 있겠지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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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2007.01.29. 13:16

동안 외로웠고 너무 힘이들어서 포기하고픈 것을
시원하게 한방에 해내신 것,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오작교님 !

이제는 건강에도 한층 유의를 하시고
중년의 중후함의 깊이를 더하시기 바랍니다 !

정말 기쁜 일입니다.

※ 답글 쓰고나면 DB 접속이 ... 하면서 답글이 안올려지고 ... 해서
인사가 늦었음을 양지해 주세요 - 길벗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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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7.01.30. 17:38

하이고..
빈지게님께서 여러 곳에다가 축하글을 올려놓으셔서
답글을 하는 것도 보통문제(?)가 아니군요...
ㅋ - 건방 건방 -

모베터님, 맑은샘님, 구석돌님, 조진호님, nabe님, 파란하늘님 그리고 길벗님.
nabe님과 길벗님께서는 오랜만에 만납니다.

요즈음 DB가 불안정하지요?
홈 계정을 옮겨야 할터인데 그 노가대를 다시 해야한다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아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모두들 큰 성원을 주신 탓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 이 공간이
더욱 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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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a 2007.01.30. 22:03

늧게 축하 드리는군요.
승진 그거이 무지 좋은것입니다.

주위의 가족님들도 모두 기뻐하시는 모습들이 너무도 아름답구요.

정말 ~~~~~~~~~~~저엉말로 많이 축하드립니다

댓글

진진 2007.01.31. 23:07

오작교님~~

너무나 기쁜일 감축 또 감축 드리옵니다.

정말 좋은일 보람있는 일을 하시는 분이셨군요.

저도 너무 오랫만에 들어와서 늦게 축하드리는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 나름데로 학교일이며 결정하기까지의 일들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는 변명이라도 해야 덜 미안 할것 같아서요.

높은곳으로 올라갈수록 어깨는 더 무거워지고 마음은 더 낮추어야하며

가슴으로 다루어야하는 일이 더 많아지도록 머리를 믿지 않아야함을 저는 이해하거든요.

부디 존경받으시는 상사, 서민의 희망이 되심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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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07.02.04. 21:16

오작교님!
그러신 분이셨군요???
이런 분이 그리 감성적이셨군요??
올리신 글마다 너무감성이 풍부하신분같아...
전혀 뜻밖이라 놀랬습니다요.
디게 무선분이시네욤..ㅎ 허지만 더욱 빛나 보이십니다.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늘 좋은일만 많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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