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벤더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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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7.01.30. 11:38
울 늘푸른 형아에게~!
까아껑?
에궁~
요로코롬~ㅎ
가심 안에 자라고 있는~
사랑하는 맘을 눈으로~
글구~귀루 늘 확인하고 시포서리~ㅋ
맨날맨날~
울 머찐그대를 들~들~볶아대고 있지렁~ㅋ
푸~하하하~
쪼로케~↑~ㅎ
이뿌게 자리잡고 있는 사랑의 감정을~~욤~
참말루 아름다운 글이랑~
가심에 스며드는~클라리넷 연주곡이~
너모너머 좋습니다..욤~^^..~
날씨는 흐리지만~
맘만은 달콤한 하루가 되시어욤~^^
울 늘푸른 형아야~~!얄랴븅~~꾸벅
까아껑?
에궁~
요로코롬~ㅎ
가심 안에 자라고 있는~
사랑하는 맘을 눈으로~
글구~귀루 늘 확인하고 시포서리~ㅋ
맨날맨날~
울 머찐그대를 들~들~볶아대고 있지렁~ㅋ
푸~하하하~
쪼로케~↑~ㅎ
이뿌게 자리잡고 있는 사랑의 감정을~~욤~
참말루 아름다운 글이랑~
가심에 스며드는~클라리넷 연주곡이~
너모너머 좋습니다..욤~^^..~
날씨는 흐리지만~
맘만은 달콤한 하루가 되시어욤~^^
울 늘푸른 형아야~~!얄랴븅~~꾸벅
늘푸른
2007.01.31. 10:33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행복 배달부 고운 초롱님!!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행복 배달부 고운 초롱님!!
반글라 2007.01.31. 10:52
영상이 좋습니다.
하트를 두손을 받쳐 놓은 것 같네요.
앗~! 저기 유성이 떨어지네~~~
늘푸른님. 사랑합니다.
하트를 두손을 받쳐 놓은 것 같네요.
앗~! 저기 유성이 떨어지네~~~
늘푸른님. 사랑합니다.
An
2007.01.31. 11:03
행님~^^;;
나두, 오떤 넘자랑
조로케 손잡고
하트를 쳐다보고 시프당...........ㅋㅋㅋ
차암! 즈그덜은..
옆지기들도 이쓰몬서
왜 이케..
혼자 있눈 뇨자 사슴을 썰렁하게 맹그눈고얌??
사랑한다고 말하눈 넘자 목소리가
시방 누군겨??.......푸악~
하이고........ㅋ*
외로버 주깠넹..............으아앙~~~~~~~~흐흑!
나두, 오떤 넘자랑
조로케 손잡고
하트를 쳐다보고 시프당...........ㅋㅋㅋ
차암! 즈그덜은..
옆지기들도 이쓰몬서
왜 이케..
혼자 있눈 뇨자 사슴을 썰렁하게 맹그눈고얌??
사랑한다고 말하눈 넘자 목소리가
시방 누군겨??.......푸악~
하이고........ㅋ*
외로버 주깠넹..............으아앙~~~~~~~~흐흑!
늘푸른
2007.01.31. 18:28
그러고 보니까
나네~
겁나게 미안혀~~ㅋㅋㅋ
동상을 배려하지 못하구
참말루 미안하구먼 미안혀~~ㅎㅎㅎ
울 동상 옆지기를
빨리 알아 봐야 하는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소서^^**"an공주"님!!
나네~
겁나게 미안혀~~ㅋㅋㅋ
동상을 배려하지 못하구
참말루 미안하구먼 미안혀~~ㅎㅎㅎ
울 동상 옆지기를
빨리 알아 봐야 하는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소서^^**"an공주"님!!
문근자 2007.02.05. 03:47
이구..
조롷게 이쁜 하트 앞에서
새끼 손까락 걸고 사랑의 맹세를 함 해볼까나????
에끼..지금에 무신소릴.....
예쁩니다....
조롷게 이쁜 하트 앞에서
새끼 손까락 걸고 사랑의 맹세를 함 해볼까나????
에끼..지금에 무신소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