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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머물 때까지 -詩 김설하

niyee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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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째연의 회랑(回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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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2008.06.18. 19:54
그리움이 머물면 이미 그리움이 아니지 않을까요?
오래도록 잊지 않아야 그리움이지요.
키우기만 하고 지울 수 없는 것이 그리움이라지요...................?
고운초롱 2008.06.20. 08:46
울 니예온니.

안뇽?
이쁜초롱이 시방 눈을 뗄~~~수가 업써효~

왜냐고욤?
쪼로케~↑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영상에 감동해서 구럭칭....모...ㅎ
진짜여요~ㅎㅎㅎ

비온뒤라 구런쥐
맑고 깨끗하게 느껴져 너모 좋흐네요

오늘두
건강하게 보내시라공
요거~ㅎㅎ↓↓ 정성껏 준비했으니깐..
이곳에 고운흔적 남기신 울 프린세스님이랑 울 보리피리 오빠랑
션~~하게 한잔 나누시고요~ㅎ


울 니예온니~!완죤 살~~~흥합니다~꾸벅
은하수 2008.06.19. 23:48
니예님!
예술적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영상시화
즐감하고 갑니다
마음에 크가는 것은 그리움이 아닌가 싶네요!!
동행 2008.06.20. 07:04
niyee님,

바람이 분다.불어,
바람아 불어라.

나무가지 끝에 별이 달리고
별은 바람에 쓰러진다.
별은 소리내어 운다.......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애나가 2008.06.21. 00:16
술 생각이 나는데요...감사합니다. 모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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