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높아....★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늘만하고 바다만한데 하늘은 너무 높아 손이 닿질 않고 바다는 너무 깊어 발이 닿질 않으니...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만큼 큰지 보여 줄 수도 만져 볼 수도 없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또한 누구도 닿을 수 없을 만하나 당신이 나의 하늘이 되고 내가 당신의 바다가 된다면 밤마다 빛나는 별들로 가득하다면 나는 당신의 바다가 되어 그 별빛으로 끝없이 출렁이는 파도가 되겠지요~j a
동행 2008.08.20. 21:41
고운 글이
한없이 출렁거리네.
나도 파도 되어
출렁거리리라.
한없이 출렁거리네.
나도 파도 되어
출렁거리리라.
별빛사이 2008.08.20. 23:47
그 별빛으로.... 님의 곁에 닿으리니...
고운밤 되세요...
고운밤 되세요...
尹敏淑 2008.08.22. 15:43
나두 누군가의 바다가 되어
별빛으로 출렁이고 싶어라~~~
별빛으로 출렁이고 싶어라~~~
동행님!
오늘은 하루종일
끝없이 출렁이는 빗물이 되었네요~
비는 내려도 고운밤 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은 하루종일
끝없이 출렁이는 빗물이 되었네요~
비는 내려도 고운밤 되시고
행복하세요~~~`♡
별빛사이님으로~
끝없이~ 오작교님 홈에 출렁그려 주세요^^*
별빛으로 고운밤~~~~~♡
끝없이~ 오작교님 홈에 출렁그려 주세요^^*
별빛으로 고운밤~~~~~♡
민숙님!
언제나 행복한 여정으로 출렁이시며
고운밤 열어가세요~~~~~♡
언제나 행복한 여정으로 출렁이시며
고운밤 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