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개울의 思索 / 김준태

산들애
https://park5611.pe.kr/xe/Gasi_04/52212
2008.09.08 12:42:21 (*.199.1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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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14:13:02 (*.2.17.115)
고운초롱
산들애님.

안뇽요?
점심머꼬 덥게 느껴지더만~
지리산 뱀사골,,,
우거진 숲속 계곡가튼 흐르는 물줄기에
맘까장....션~~하고 조흐네요~^^

글구
초롱이랑 요거~↓ㅎ~ㅎ한잔 어때효?

암튼
한주에도
아름답게 고운날 맹그러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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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700   2008-09-22 2008-09-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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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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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0   2008-09-18 2008-09-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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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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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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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4   2008-09-11 2008-09-11 17:24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843   2008-09-11 2008-09-11 14:11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879   2008-09-11 2008-09-11 09:28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912   2008-09-10 2008-09-10 12:34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820   2008-09-10 2008-09-10 03:07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793   2008-09-09 2008-09-09 10:41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701 13 2008-09-08 2008-09-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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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638   2008-09-08 2008-09-0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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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927   2008-09-08 2008-09-08 09:49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626   2008-09-08 2008-09-0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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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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